조국 사태가 터지면서
정당 검찰 언론 종교 일거에 구테타를 하듯이 일어 납니다
전체가 움직이는 듯 보이지만
일부일 뿐이지요
그들이 어느정도 힘이 있는 집단이라
커 보일 뿐입니다
이 나라에 부자가 많습니까? 서민이 많습니까?
광화문과 서초동의 집회에 나오는 국민들을 비교해 보면
답은 쉽게 나옵니다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내일 이라도
국회를 해산하고 내일 총선을 해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적게 잡아 2대1이 나오면 다행이겠지요
그걸 조작하느라 그동안 나오지도 않던
이상한 여론조사 기관이 나옵니다
중앙일보가 발주를 주었으니 믿어야 할지?
또한 동아일보는 채널A의 모회사 이지요
조국사태가 변화가 생기고 검찰사태가 끝나면
존재 여부가 불투명한ㄴ 방송이지요
이번에 국민들이 조선 이전에 없애 버리겠다
벼르고 있는 방송입니다
조국사태는 빠져 나갈 구멍을 열심히 만들고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역모가 확실하지요
국민들은 내란 이라 봅니다
조국사태의 뒤에 있는
익성과 신성의 실체가 드러나며
그들이 이명박 자원 외교에 뛰어 들었던 플레이어들이
다수 포함 되어 있음이 드러납니다
검찰은 수사를 안하고 언론은 그 내용을 보도를 안합니다
이명박의 그림자가 보이기 시작하니 서둘러 덮기 시작합니다
정상적이라면 신문지면은 이명박 이름이 뒤덮였어야 합니다
그러나 국민들 중에 이 내용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검찰은 조국을 빨리 마무리 하고
익성과 신성을 수사해야 합니다
이명박까지 닿아 있는지 수사를 해야 하지요
그들이 조국사태를 기획한 것인지도 밝혀야 합니다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드러납니다
이제 진실이 나타나는 시간이 돌아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