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경제 전쟁을 일으킨지 100일째 입니다
아베가 개전을 하자 이 나라 기레기 적폐들이 동시에
들고 일어나 한국은 30일이면 다 망하게 되었다고
문재인을 나쁜놈으로 만들며 열심히 공격을 했었습니다
그들 말 대로라면 70일전에 대한민국은 망해서
삼성은 폐허로 변했어야 하고
국민들은 굶어 죽을 위기에 처해
폭동이라도 났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100일 지난 지금 누가 이기고 있는지
모두들 체감 하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일본이 도움이 안되자 조국으로 이슈를 옮깁니다
아베 사변과 패턴이 똑 같습니다
이번엔 언론 검찰이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지요
시간이 지나가니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조국이 정리 되어 가자 안보를 들고 나옵니다
해봤자 군대도 안 갔다온 황교안의 업적만
더 확연히 드러날텐데..
담마진소리 듣는걸 즐기고 싶은가 봅니다
우리나라 국군 믿어도 됩니다
압도적 우위는 아니고 핵은 없어도
누가 우리에게 쳐 들어 오면
그들에게도 아베처럼 후회하게 만들어 줄 정도는 됩니다
늘상 일본에 미국에 사대하던 나라를
자주국의 위엄을 드러내 준 문재인 대통령에게
고마워 해야 할 때가 아닌가요?
위기로 보이는 것은 겁쟁이들의 시각일 뿐입니다
독립투사들이 독립운동 할 때 일본이 좋아 했나요?
같은 맥락으로 봐야 하지만 시간은 우리편이니
자리를 잡을 겁니다
이제는 제발 미국이 없다고 중국이 없다고 일본이 없다고
죽을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수입선 수출시장 다변화도 중요하지만
내수시장을 튼튼히 하는것이 기본이겠지요
저소득층의 수입을 증가 시키는 노력은 계속 돼야 합니다
그것을 불가능하게 하는것은 무엇이든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이슈는
기술진행속도 하나입니다
이것이 우리사회를 가장 빨리 바꾸는 툴입니다
정치도 정부도 이 속도를 따라 잡는것이 벅찰 정도 입니다
잘 사는 것도 못 사는것도 속도가 결정합니다
이념이나 제도는 국민들에게는 관심밖 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데올로기에 같혀 있는 아나로그 정당이
망해 가는건 당연한 수순입니다
그들이 안 망하면 나라가 망하겠지요
PS ;; 한겨레 하어영이 윤석렬 스켄들을 터 뜨립니다
터 뜨린자의 순수성이 의심 받고 있는
정황상 어떤 공작이 개입된 의심이 듭니다
여러 시나리오가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건 검찰이 윤석렬을 제물로
살아 남겠다는 시나리오는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윤석렬이 검찰에서는 비주류인데도 임명 때 반발이 덜 했지요
그래서 주류가 하어영에게 흘린정보 일수도 있습니다
눈엣가시 두개를 한꺼번에 빼 버리겠다는 의도를 가진 시나리오 입니다
몇번을 다시 생각해 봐도 흘릴만한 소스가
검찰 이외에는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