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정감사를 기다리며 윤석렬의 진심이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좀 다르길 바랬다
그러나 그것이 여지없이 무너진 것이
검찰청 감사는 아니었는지?
이제는 패스트트랙을 어떻게 수사 하느냐가
윤석렬의 정체를 드러내는 일이 될 것이겠지만
아마도 다음 검찰총장의 몫이 될것만 같다
그가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멋있는 말에 취해
조직에 충성한다는 끔찍한 말을 이해하지 못한
국민들의 어리석음이 뼈저리게 느껴진다
조직에 충성한다는 것은 저는 깡패입니다..란
고백이었던 것을 우리가 왜 몰랐을까?
윤석렬이 아베를 닮아 가는지?
선출되지 않는 권력들을 모두 드러내 줄것만 같다
지금은 아니라도 시간은 많고 정체를 드러낸 자들은
언젠가는 처리가 될 것이다
이제는 제도만으로는 안되고
인적청산이 병행 되어야만 한다는 필연으로
몰고 가고 있는 윤석렬과 검찰 언론이다
국민은 민의로 권력을 바꾸었는데
아직도 실질 권력은 기득권에 남아 있다는 것이
조국사태를 만든 원동력이란 사실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광장으로 다시 모이고
아직도 오래도록 더 그래야만 하는 환경으로 갈것만 같다
국민의 분노가 폭력으로까지 확대되어야
결말이 나오려는 건지?
시간이 길어지면 국민들은 황교안이나 나경원의
잠자는 안방으로 뛰어 드는 날이 오겠지요
검찰 국정감사를 기다리며 윤석렬의 진심이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좀 다르길 바랬다
그러나 그것이 여지없이 무너진 것이
검찰청 감사는 아니었는지?
이제는 패스트트랙을 어떻게 수사 하느냐가
윤석렬의 정체를 드러내는 일이 될 것이겠지만
아마도 다음 검찰총장의 몫이 될것만 같다
그가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멋있는 말에 취해
조직에 충성한다는 끔찍한 말을 이해하지 못한
국민들의 어리석음이 뼈저리게 느껴진다
조직에 충성한다는 것은 저는 깡패입니다..란
고백이었던 것을 우리가 왜 몰랐을까?
윤석렬이 아베를 닮아 가는지?
선출되지 않는 권력들을 모두 드러내 줄것만 같다
지금은 아니라도 시간은 많고 정체를 드러낸 자들은
언젠가는 처리가 될 것이다
이제는 제도만으로는 안되고
인적청산이 병행 되어야만 한다는 필연으로
몰고 가고 있는 윤석렬과 검찰 언론입니다
국민은 민의로 권력을 바꾸었는데
아직도 실질 권력은 기득권에 남아 있다는 것이
조국사태를 만든 원동력이란 사실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광장으로 다시 모이고
아직도 오래도록 더 그래야만 하는 환경으로 갈것만 같다
국민의 분노가 폭력으로까지 확대되어야
결말이 나오려는 건지?
시간이 길어지면 국민들이 황교안이나 나경원의
잠자는 안방으로 뛰어 드는 날이 오겠지요
그런날이 오기전에 해결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제의 뉴스는 부마항쟁의 국가 공휴일이
톱이 되었어야 정상 언론이 아니었을런지요
부마항쟁은 419와 광주항쟁을 잇는 정도의 의미가 아닌
두 항쟁과 같은 어쩌면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독재를 무너뜨린
이승만의 민간독재보다 더 지독한 군사독재를 무너뜨린
경찰의 총칼이 아닌 군의 탱크의 바튀 밑에서 이루어 낸 승리 였지요
그런 역사가 40년이 지나서야
제대로 평가를 받는 날 이었습니다
부산의 한국의 정치 수도입니다
사람들은 서울이 정치의 수도이고
충청도가 케스팅보우터로 알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정권교체는 늘 부산의 선택에 따라서 였습니다
그런 부산도 그들의 권리를 찾는데
40년이 넘어서야 가능 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아무리 국민이 권력을 바꿔도
권력은 기득권에 머물러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국민은 기득권을 하나하나 찾아 내어 없애야
완전한 민주화가 되는 것입니다
길고 긴 싸움이지만 튀는놈부터 때려 잡으면 됩니다
두더쥐잡기 게임처럼 한놈씩 순서대로
튀어 나오는 놈부터 때려 잡으면 됩니다
쥐죽은 사는놈은 놔두고 튀는놈만 잡으면 됩니다
검찰청 국정감사를 보면서 확신이 들기 시작합니다
인적청산 없이는 개혁의 성과를 낼수는 없다
국민은 권력을 기득권에 도둑 맞았다
그리고 조국수사는 기득권의 정치보복이다
국민과 문재인은 아직도 기득권에겐 야당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