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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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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13:21:26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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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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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가 생색을 내는 8억달러

그걸 주면서 곱게 준것은 3억 달러 뿐입니다

그런데 프레이저 보고서에 나온 박정희 스위스 계좌에 있던 돈이

3억달러 입니다..우습지요


나머지는 일본 전범기업들을 통해 현물로 줍니다

그걸 100원짜리는 200원에 줍니다

그러고는 50원은 군출신 공직자들에게 뿌려 댑니다


그것이 이 나라 공무원들의 뇌물수수가 

당연한 관례로 자리 잡아 가는 시발점 일것입니다 

그렇게 일본은 우리나라 공직자들을 부패시켰고

부패한 공직자들은 토착왜구가 되어 갑니다


범죄집단과 같은 공생 관계가 되다보니

드러나는 순간 까지는 혈맹 같아 보입니다

그렇게 공직자들의 부패는 아래로 아래로 

하위직 공무원에게 까지 내려갑니다


공무원의 부패란 자신이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한 

선택 사항으로 자리 잡습니다

압니다.. 끝까지 거부하신 분들도 계시는 것 


그러다보니 부자가 되기 위해 

공무원이 되고져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기술이 없고 경쟁력이 없던 우리 기업들도

일본 전범들이 하던 사업으로 진출하려면 

뇌물을 주지 않을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렇게 일본이 만든 부패의 사슬은 대를이어 오래 지속 됩니다 


중간에 한번 다른 형태도 나타납니다

외환관리가 빡세던 시절 사회지도층의 가족들이

외국에 나가 쓰거나 자식 유학을 보낼 때

외화 반출이 필요해 지면 일본 종합상사들이 돕기 시작합니다


그 시절 불가능한 외화를 겁없이 마음 껏 써 대던

사회지도층과 그들 가족들이 쓴 돈의 대부분은 

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지요


아직도 일본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고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면

오래된 선조들의 더러운 과거를 틀어 막고져 하는 

눈물 겨운 노력탓 일겁니다


아베사변이 나고나서 놀라운 사실이 하나더 드러납니다

다는 아니라도 대부분의 일본 기술들은 

이미 우리나라가 확보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일본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이 높았던 이유는

아직도 드러나지 않은 이면이 있는 건 아닐까? 

아직도 그들의 뇌물이 짧쨜하기만 한 것인가?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뇌물이나 이면 계약이 있다면

그런 기업들은 아베의 수족처럼 간첩같은 짓을 하고 있을텐데...

토착왜구임을 숨기지도 않는 자들은

아직도 사슬속에 있는 자들인 것은 아닌지? 


사실이라면 그들은 문재인을 공격하기 위해 

나라를 위기로 몰아 갈수도 있는데..

이런 걱정이 듭니다


그런 기업들이 있다는 소문이 돕니다

국민들이 할 일이 점점 많아 집니다

투표로 주권을 행사해도 도둑질을 해가려는 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물론 착하고 선량한 국민들을 향한 범죄용입니다


하나님께 맨날 기도를 합니다

그러다 화가 납니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정말 기도 밖에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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