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들이 뉴스공장과 인터뷰를 하면
즉시 소환해 별건 수사를 디밀어 협박을 해 댑니다
증권회사 직원도 행방이 묘연해 졌고
조권의 지인도 예외없이 불려가 별건 수사를 디밀며
겁박을 해 댑니다
70여건을 압수수색을 하면서
주변인 모두에게 겁박을 해 댔겠지요
짧은 시간에 주변인 모두가 사라진 것을
외계인이 한 짓이라 생각하는 국민은 없을 겁니다
윤석렬의 검찰은 수사를 하는것이 아니라
옛날 공안 검사들이 하던 시나리오 작성 후
범죄자 만들기를 하는 정황입니다
그 옛날 군사독재 시절에 몰래 하던 걸
윤석렬은 드러 내놓고 합니다
몰래 하는 것도 무서운데 뻔뻔하게 드러 내 놓고 하니
국민들은 패닠 상태가 됩니다
극심한 공포가 불러오는 폭력은 어찌 하려는지?
그 공포를 견디지 못하고 검찰과 그의 가족에게
발산이 되면 그건 윤석렬과 그의 사단 때문이겠지요
죄없는 국민이 범죄자가 되기전에
윤석렬이 물러 나는것이 순리이겠으나
그는 그럴 의사가 없이 자리에 연연하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라도 쫒아 내야 합니다
아무리 고쳐 생각해봐도 그들의 강압적 수사 기법과
주변인에 대한 별건 수사는 협박에 의한 범죄제조로
밖에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검찰이 나열한 범죄가 다 사실이라도
그것이 유죄가 된다면 자유한국당과 그 지지자들은
거의 예외없이 감옥으로 가야 할 겁니다
조국처럼만 털어 준다면
자유한국당과 그 지지자들은 찍기만 하면
모두 보내 버릴수가 있을겁니다
윤석렬과 그의 지원 수사팀에도 예외일 사람
하나도 없겠지요
이런 식이라면 대통령의 독재가 나은 것은 아닌지요?
문재인은 국민이 뽑았으니 억울해도 국민 탓이지만
그를 도우라고 임명한자가 개 망나니짓을 하는것은
분노를 극단으로 유발합니다
국민을 공포속으로 몰아 넣은 것만으로도
윤석렬은 물러나야 하지요
그는 국민들이 검찰을 폭력 조직으로 인식하게 만들어
검찰 가족들에게도 누를 끼쳤으니 물러 나야 합니다
지금의 윤석렬과 검찰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공산당보다 더 위험한 실제적 존재입니다
국민들이 자다가 윤석렬 꿈을 꾼답니다
온 몸이 땀에 쩔어 일어나면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답니다
그가 하고 있는 짓이 정신적인 압박이지요
국민들의 정신 건강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하루라도 그를 자리에 두어야 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국민들이 우선 순위에 두는
내란선동에 대한 수사는 시작도 안 합니다
먼저 발생한 패스트트랙은 누구의 명령을 기다리는지
차일피일 미루기만 합니다
힘을 쓰는 건 머리가 나쁠때 나오는 행동입니다
그러니 이 모든 시나리오가 윤석렬의 머리에서
나왔다 보는 건 무리일 테지요
윤석렬을 내치고 그가 누군지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국민을 지키고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는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