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유례가 없는 상황이 지속됩니다
조국이 장관에 있을때까지야 그렇다쳐도
그만두고 난 뒤에도 조국 정국은 계속됩니다
조국이 사퇴를 하면 산적한 나랏일 좀 하기를
국민들은 바랬습니다
그러나 그걸 여지없이 무너뜨리는 자유한국당입니다
국정감사를 조국으로 채웁니다
덕분에 국민들은 억장이 무너집니다
검찰은 잔인성이 더해져 갑니다
말을 안들으면 별건수사로 참고인도 피의자로 만듭니다
범죄제조를 위해선 무리수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판사라면 죄가 있어도 기획수사를 이유로
전부 무죄를 선고 해야만 할 상황입니다
자유한국당도 국정감사를 조국으로 채웁니다
국민들은 조국이 물러났으니 나랏일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램을 여지없이 무너 뜨립니다
물러났으면 마무리를 지어야지 그것이 정치입니다
민주주의는 100%를 만족 시키는 제도가 아닙니다
적당한 시기에 마무리를 지을 줄 알아야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런데도 밎친개처럼 물어 뜯어 대는 건
조국을 공격하기 위함만은 아니것입니다
거기에는 강남좌파 뿐만 아니라 우파들도 흔들리는 걸
막아보려는 몸부림이지요
너희도 배신하면 조국처럼 된다
우리는 반드시 보복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싶은 것 입니다
조국은 실권한 기득권의 정치보복 입니다
그들의 조폭성향을 드러내는 행위입니다
국민들이 눈치를 이미 챗습니다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반등하며
조국사태 이전으로 돌아 갑니다
우파중에 많은 분들마저 검찰과 자유한국당의 잔인성에
고개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깨닫기 시작 합니다
이런 잔인한 집단은 없어져야 한다
보복이 두려워 드러 내 놓고 지지는 못해도
투표는 자유한국당이 없어 지도록 할 것이다
어느날인가 자신도 그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그 끔찍함을 자각하게 만든 것 입니다
이번에 이들을 제거하지 못하면 언젠가 나도 당한다
그런데 아직도 조국 타령을 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그 끔찍함을 계속 리마인드 시켜 줍니다
선거에 다가 갈수록 이탈자가 늘어 나겠지요
그러고보면 조국장관의 역할과 효과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범위를 훨씬 넘어 섰는지도 모릅니다
그가 모든 걸 바쳐 불태운 희생이
그이전 그 어떤분의 희생에도 뒤지지 않는
그런 것이었음을 이제 조금 알것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