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없습니다
황교안이 없는 건 그도 없나 봅니다
의전 좋아하고 특권의식 밖에 없으니
뭐가 잘못 된 것인지도 모릅니다
나는 우리나라 장군들중에 현역중에도
저런 인간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박찬주 이야기 입니다
감을 쳐 잡숫고 싶으면 자기 손으로 따야지
부모는 총들고 조국을 지키는 줄 아는 아들을
왜 감 따라 시키는 것이지요
더 심각한 것이 그것이 왜 잘못인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공과 사를 구분을 못하는 것입니다
저런자에게 별을 4개씩 이나 달아 준자들은 누구인지요?
머리를 공관병 감 따라 시키는데 쓰던자가
적을 방어 할 생각이 머리속에 있었을 런지요?
지금 이라도 일등병으로 강등 시켜야 하는것은 아닌지요?
지금도 미군 철수 반대 하는 군인이 별들중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북한과 좋은 관계가 이루어 진다면
다음은 일본과 중국 소련입니다
우리군은 더 커질수밖에 없지요
미국은 우리의 영원한 우방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빚이 있고 언젠가는 갚아야 하고 갚을 날이 오겠지요
그러나 할수만 있으면 미군 도움없이 우리나라는 우리가 지켜야지요
그런날이 오면 미군 철수는 당연한 일이 될겁니다
나는 미군이 그들의 필요에 의해 주둔해야 할
미군만 남기고 그들이 철수해도 될 때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그 정도 배려는 우리가 미국에 해 주어야 한다 생각 합니다
미군의 공백은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하고
현무4 미사일이 그걸 대신하면 됩니다
자주국방에 뜻이 없는 군인들은 불필요하지요
박찬주같은 갑질이나 해 대는자가 군대에 있다면
국군은 희망이 없습니다
나는 우리 군이 일본과 전쟁을 시작하면
30분만에 모든 일본의 군함을 수장 시킬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중국이 개전을 하면 북경과 상해를 1시간 내로
초토화 시킬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전쟁에 이기고 지고를 떠나
적어도 우리를 건드리면 본전 못 찾을 만큼
데미지를 줄만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의 공수부대 일개 여단
해병대 일개 연대를 어디를 보내도
그곳을 지옥으로 만들수 있는 전력이라 믿습니다
그런 우리가 이기지 못하면 지는 것인가요?
아마도 대한민국을 이기는 방법은
국민 한사람 남지 않아야 가능하겠지요
이런 군대와 국민이 있는 나라의
군대와 국민을 폄하하는 박찬주는
정녕 대한민국 군인이 었는지? 궁금합니다
자신이 있을때는 강군 자신이 없으니 약졸?
그의 이런 오만함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자신을 제외한 모든 군인은 군인도 아니라는 것은
갑질의 최고봉일 겁니다
정치판에 기웃 거리는 것만으로도 그는 군인은 아니지요
군에서는 갑질에 나와서는 주접을 떠는 그가
이 나라의 장군이었었다는 것이
국민에게는 부끄러움 입니다
우리의 군은 약하지 않습니다
핵이 있어도 대한민국이 한방에 날아 가는 일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외세와 싸워 이긴 전쟁에서
수치의 우세를 점했던 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살고 있습니다
두려고 무섭긴 해도 우리에게 위기가 닥친다면
우리의 선조가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도 다시 싸울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국가 위기 사태에 도망가는 자들은
재산을 몰수 해 국가를 위해 싸운 사람들에게
쓰여지게 법을 미리 만들어 놔야 합니다
그래야 두번 다시 박찬주 같은자가
군인이 될수가 없는 나라가 되겠지요
박찬주와 황교안 ...그러고 보면 정말 환상의 조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