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를 추종하는 사람들은
자주국방을 위해 핵 보유를 추진 하던 박정희를
죽인 배후에는 미국이 있다 합니다
그런데 태극기 부대가 성조기를 흔들고 있는 것은
나를 혼돈스럽게 합니다
그들은 왜 성조기를 흔들고 있는 겁니까?
민주세력이 목숨 걸고 민주화를 시켜 놨더니
독재의 후예들은 청와대 앞에 드러 눞고
광화문에서 대통령 목을 따겠다 떠들고 있습니다
민주투사들의 후예는 계엄군을 능가하는
검찰의 탄압속에 아직도 신음중입니다
우리가 투표로 권력을 바꾼 것은 맞는지?
국민들은 기득권에 권력을 도둑 맞은 상황은 지속됩니다
이것이 법이라는 것이 기가 막힐 따름 입니다
세계는 최고의 민주주의를 이루었다 평가하는 나라에서
최대의 야당은 아직도 독재를 추종합니다
그들은 부끄러운 것도 없이 자신들의 뿌리가 독재임을
감추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과 다르면 전부 빨갱이이고
다 죽여야한다 외칩니다
그런일이 일어 나기전에
이들을 먼저 다 죽여야 하는 것은 아닌지요?
민주주의를 원하는 국민들이 독재를 원하는 국민보다
훨씬 더 많으니 그것이 더 합리적 선택이 되겠지요
그들은 문재인을 좋아하는 사람이 50%가 안되니
반문을 다 모으면 자신들이 이긴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문만 합니다
국가도 국민도 정책도 없습니다
반문 끝나고 그들이 정권을 잡으면 뭘 할까요?
역시 국가와 국민은 없이 밥그릇 놓고
다시 갈라져 지들끼리 개싸움을 시작하겠지요
내부의 싸움은 늘 더 비열하고 더 잔인합니다
국민들은 롱런하는 호러물을 보면서
다시 독재에 신음하게 되겠지요
그런데 그들은 독재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친일도 즐깁니다
자주국방이나 민족자존 같은것은 그들에게 없습니다
그들이 믿는 것은 오로지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국민에게 빼앗은 현찰 뿐입니다
그래서 나라가 산으로 갔는데 그걸 돌려 놓으니
다시 과거로 가자는 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도둑놈들이 우리 생각보다 훨씬 많았다는 증거입니다
그렇다고 포기를 하시렵니까?
그래서 우리에게 마지막 남은 기회는 총선이 될것입니다
토착왜구 척결하고 무뇌들을 사회지도층에서
끄잡아 내릴 마지막 기회입니다
그래서 한도가 없는 징벌적 배상제까지 가야
되돌릴수 없는 민주화가 방점을 찍을수 있을 겁니다
개싸움 안하고 가고 싶은 길이건만
윤석렬이 걸어 오는 개싸움을 피 할수가 없어 집니다
해야만 한다면 떼거지 달려 들어서라도
흔적도 없이 물어 뜯어 버려야 합니다
그가 하는 만큼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게
물어 뜯을 준비가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은 아닌지?
박찬주의 삼청교육대 발언은 전국민을 경악 시킵니다
만약에 박찬주같은 군인이 국민 학살을 위해 움직인다면
소속부대원은 보는 즉시 지휘관을 사살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범죄자를 사살 하라는 것은 국민의 명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