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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명예를 파 묻은 윤석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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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07:55:07
조회 수
4368
6
댓글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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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총장이 되어 한 짓들은 

용서 할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임명되자마자 패거리를 만든것은 

다른 사람이면 도덕적 비난을 받을 일이지만

윤석렬에게는 애교일 뿐 입니다


그는 수사의 과정중 하나의 수단인

압수수색을 폭력으로 이용을 했습니다


앞으로 윤석렬이 총장으로 있는 한 

정경심이 1심 무죄를 받는 순간부터 

검사들은 영장 받기는 힘들어 지겠지요


3차 공판에서 판사에게 검사들이 면박 받는 장면을 보면서

저것들은 이제는 자존심도 없네..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능력도 모자라 선배 검사들의 권위마저 무너 뜨려버린 윤석렬입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그의 자신에 대한 표헌이 사실이라면 

그는 할복이라도 해야 증명이 될까 걱정입니다


그의 입에서 나온 말들은 다 개뻥이었겠지요

무능에 자존심도 없는 허접하고 편협한 인간이었을 뿐 입니다


패스트트랙이나 내란음모 사건이나 

현행범인 전광훈 수사는 손도 안대는 걸로

그의 편파성은 입증이 됐다 생각합니다 


임명직인 그가 그에게 주어진 알량한 권한으로

국민이 만든 권력을 겁박하려 했던 것이 드러납니다


정경심 하나 못 잡으면서 조국을 잡으려 했고

황운하를 걸고 넘어지며 청와대를 겨냥하는걸 

감추지를 못 합니다


자신이 힘을 쓰면 모두 겁먹고 지레 도망가리라 생각했나 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맨 몸으로 군부 독재의 

총칼 앞에 섰던 국민이란 사실을 잊은 탓 이겠지요


쪽발이가 만든 제도 속에서 

쪽발이같은 관습이 몸에 배어 살아 온 탓이라

국민들도 쪽바리 수준으로 보고 싶었을 겁니다


그래도 나라의 지도층이었던 법조인의 자존심은 

그를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던 투사로 봐 줄까요?


제대로 지식층 지도자 였다면 

지금의 윤석렬 검찰이 한 없이 부끄러울 겁니다

공권력을 국민이 폭력으로 인식하게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그를 영원히 법조인에서 파계해 버리고 싶을 것 입니다


미국에 라스베이거스라는 도시를 사막에  만든 것은 

그동네 살던 마피아 양아치 였지요 


그 양아치가 한 말중에 

더러운 것 일수록 깨끗하게 보이게 하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양아치도 이 정도 개념은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깨끗해야 할 공권력인 검찰이

숨기지도 못하고 더러운 속살을 다 드러낸 것이

윤석렬의 검찰이지요


그가 왜 검찰 내부에서 찬 밥이었는지?

그 이유가 증명된 것은 아닐까? 합니다

검찰 내부에서는 이미 그를 알고 있었던 것이겠지요


그는 틀림없이 누구든 배신 할 인물이다

그걸 스스로 증명한 것이 정경심 기소일 것입니다


이제는 그가 무얼 들고 나와 정부를 공격해도

도와줄 언론이 없겠지요


참을만큼 참았으니 이제는 정부가 힘을 써도

국민들의 지지는 있어도 반발은 없을 것이란 걸

언론은 알 겁니다


언론들이 G랄을 하다가도 진짜 죽을 것 같으면 

땅 바닥에 배깔고 울부짓는 걸 

전두환때도 봤고 박정희 때도 봤지요


그때는 정부가 국민을 탄압하기 위해 언론을 없앴다면

지금은 공작정치의 도구역할을 하며 권력을 탐하는 

비정상 언론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적페 언론사 폐간입니다

 

민주화된 나라에게 국민의 요청으로 

그 장면 다시 한번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개 노릇한 중심축 몇몇 기자들도 사법처리를 해야 하지요

그들은 불온한 생각으로 진실을 왜곡해 

사회 혼란을 유도한 범죄자들이고 증거는 차고도 넘칩니다


공산당보다 더 나쁜 이놈들을 그냥 놔두고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안전하지 못합니다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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