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입맛에 들어 맞는 입법 행정 처리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불법과 편법으로 부와 권리를 행사했던 격변기 시대의 사람들

부도덕이 정치꾼의 소양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주입식 교육으로 잘못된 지식을 주입 받았던 시대의 사람들이

정치판에서 정리 되기 전까진...

아니 그런 사람들이 다 사라져도 

그냥 군소 야당들이 난립하는 상황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정치판이 똑바로 돌아갑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추진력이 필요한 정치적 경제적 격변기는 이미 지난 상황입니다.

그나마 정치적 격변기의 마지막이 이번정권 이였습니다.

이정권이 정치적 쓰레기들 정리할 절호의 기회였는데....

기득권들의 주판알 노름에.. 기회를 그냥 날려 버렸습니다.

이미 떠난 기회는 아쉬워 해봐야 죽은 애 부랄 만지기고...

이후 대한민국 정치판은 균형 잡기 입니다.

어떤 정당들이 미사여구로 포장하여 꼬시더라도 다 대한민국 미래가 아니라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하는 말뿐입니다.

지난해 여의도 정치판이 그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민주당이 그렇게 할수 있었는데 무슨이유에서건 안한 것인지 못한 것인지

결국 민주당과 자한당이 책임져야할 결과 입니다.

자한당이 설치다보니 라는 핑계는 이유가 못됩니다.

과반수가 안되서 못했다? 그동안 민주당에 협조했던 군소 야당은?

결국 그들도 기득권 세력들이 걸어갔던 길을 답습중입니다.

정권연장에 눈이 멀어 국민들의 바람과 삶에 대해 고민은 한쪽 구석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정치판이 건강해 지려면 민주당과 자한당은 정리되야할 과거의 유산정도 일 뿐입니다.

대안은 충분합니다.

대안이 없다란 논리로 표를 구궐 하는 것은 거짓말 입니다.

민주당에 투표했던 정의당 지지자 자한당 투표했던 바미당 지지자

이런 결과를 유도하려는 거대당인 민주당과 자한당의 논리입니다.

그딴 논리는 대선에서나 먹히는 것이고

사람을 보고 뽑든 정당을 보고 뽑든 개인적 선택이지만

거대 양당들의 꼬임에 더이상 넘어가면 안됩니다.

어느 정당이더라도 거대다수당만 안 만들면 지금과 같은 놀고 먹는 여의도는 사라지지 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