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을 나무라던 판사님이 인사이동으로 마지막 재판을 하는 날까지
검사들은 개꼬장 추태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말도 안되는 우기기를 계속하니
판사님이 그나마 많이 줄어 들었다는 말에
엄숙해야 할 재판장은 개그콘서트장이 되었답니다
그들이 하는 말 중에
강남의 건물주가 꿈이었다는 말을 범죄로 만들려고
다른 사람들은 그런 꿈이없다고 합니다
돈모으는데 관심이 많아 열심히 사는 사람들
대부분 꿈이 강남의 건물주 아니던가요?
대학생 고등학생 심지어 중학생에게 물어도
꿈이 강남의 건물주 되는 것인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감남의 건물주라는 말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표헌입니다
검사들은 그런꿈이 없는 척 하고 싶은가 본데..
강남의 건물주 리스트를 뽑아보면
법조인중에 특히 검사 출신중에 얼마나 많은 검사가 나올지?
자신들은 아닌척 하려고 하겠지만
없는 죄를 만들려고 100군데를 압수수색 했답니다
70군데인줄 알고 멘탈이 붕괴가 되었는데 말입니다
박근혜도 이명박도 심지어 이재용도
그 어떤 역모 사건도 100군데 압수수색 한적은 없었습니다
윤석렬이 관심법을 쓴다는 근거 입니다
그래서 나온걸로 재판을 하고는 있는데
압수수색한 결과로는 죄라고 느껴 지지 않는 것들 뿐입니다
나중에 판결이 유죄로 나오는 것이 있더라도
검찰의 과잉수사 그동안 가족들이 입었던 고통을 생각해서
판사들이 처벌은 할수가 없을 것 입니다
재판이 길게 늘어지는 이유는 검찰의 의도된 행위입니다
기획된 무리한 수사에서 결과를 못 낸
자신들의 무능을 덮으려는 수작입니다
어떤 비열한 방법을 써서라도 유죄로 만들겠다는 집념입니다
그래서 억지를 부려 판사가 바뀌게 만들려는
1심이 안되면 2심 그도 아니면 대법원까지가면
자신들에게 협조할 판사가 나오거나
자신들의 먹잇감이 되어 줄 비리 판사가
하나쯤 걸릴꺼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제대로 된 판사님이 온다면
송판사님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할리가 없습니다
송판사를 능멸한 괘씸죄까지 검사들에게 물으려 할 겁니다
나는 정경심 교수를 보석으로 풀어주고
이 재판이 오래도록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바뀌는 판사님 송판사님 같은 분이 오신다면
검찰의 민낮을 모두 드러내 줄테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 재판이 끝나면 관여한 검사들 모두를
법무부가 감찰을 해야 합니다
이들의 무능이 아닌 범죄조작을 위해
검찰이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는 밝혀야 합니다
말이 많으면 사기꾼이란 말 괜히 나온것은 아닙니다
말이 안되는 걸 말이 되게 만들어 사람을 현혹하려면
말이 길어 질수 밖에 없지요
줘야할 증거도 변호사들에게 안줘 가며
재판을 길게 늘이는 검사들의 행태는
범죄자들에게 배운걸 통할수도 있으니 사용하는 중입니다
그들 모두 자신들이 잡아 처벌 한 것은 잊은 것 입니다
그만큼 자신들의 무능에 좌절한 것입니다
그들도 그들이 처벌한 범죄자들처럼
법무부 감찰을 통해 처벌 받아야만 합니다
정경심 재판에서 진짜 범죄자들은
정경심교수가 아닌 기소 검사들 입니다
증거가 확실합니다
그들이 재판을 길게 늘이고 있는 것
판사까지 능멸하며 악쓰고 대드는
상식 이하의 행동으로 일관하는 것 입니다
말이 안된다고요?
이 방법이 검찰이 정경심교수를 범죄자로 만들려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