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가 불출마선언을 하며
당과 나라를 생각한 결단이랬답니다
불출마 선언도 당선 가능성이 어느 정도라도 있어야
공감 해줄라 노력이라도 해볼텐데
강서 구민들이 이빨을 가는 김성태의 불출마 선언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노조 위원장 하다가 자유한국당으로 갈때가
첫번째 배신이었지만 이해해 줄수도 있었지요
힘 있는 곳에 가서 제대로 한번 해 보라고...
두번째 배신은 당을 나갈때 박근혜를 배신 했고
복당할때 유승민을 배신하는 것이 세번째
그리고 노회찬을 죽음으로 몰아 넣은자가
김성태입니다
그리고 이번 불출마 선언은 노회찬에 이은
유승민 죽이기가 그 목적이 되겠지요
탄핵의 원죄 운운 한 것은
자신이 죽어야 하니 곱게는 못 죽고
유승민이나 끌어 안고 가겠다는 심뽀입니다
황교안을 위한 논개가 되어 보시겠다는 코메디 입니다
총대를 매는 척 미화를 하려 노력은 하지만
공천 가능성도 없고 공천을 받아도 당선 가능성이 전혀 없으니
황교안의 개가 되어 유승민 죽이기에 나선것이
김성태 불출마 선언의 본질 입니다
공수처가 출발하고 다시 한번 수사를 받게 되면
여죄가 드러나겠지요
그의 얼굴에 껴 있는 개기름을 보면
대충 짐작이 갈 겁니다
그것도 걱정되니 도망도 가야겠고..
차라리 조용히 사라졌으면 국민들이 잊어 주기라도 했을텐데 ㅉㅉㅉ
이런것도 패라고 내 봐야 국민에게 욕만 먹을텐데
계속 국민들은 납득 못할 이야기만 가득합니다
열성 지지자 몇명만 박수 쳐주면
아무짓이나 해 대는 개망나니들을 보는것 같습니다
본인들의 성적표를 본인들이 쓰겠다는데
국민들이 그냥 봐 줄지 궁금합니다
선거 전략을 보면 열성 지지자
몇명이 좋아할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독재라고 우겨 보려는데
기생충이 파토를 내고 외신은 우리의 민주화 지수가
미국보다 높다고 연일 기사를 내 보냅니다
문재인 정권이 독재라고 떠들면
국민들은 재들은 아직도 사기를 치려 발악한다 생각합니다
경제도 나라가 돈을 많이 풀어서
자영업자들이 힘들답니다
나라가 그 돈도 안 풀었으면
장사 안돼 죽겠다는 분들
진작해 망해서 문 닫았겠지요
앞 뒤가 안 맞는 말을 해도 받아 주는
열성지지자 몇명 때문에 하는줄은 알겠는데
중도는 완전 포기한 각이라 봐 주는 것이 즐겁습니다
살고 싶으면 국민에게 사기 치려 노력하지 말고
진심을 좀 보여 보시는 것이 어떨지..
아베처럼 뺀질 대지 말고 진심을 담은 사죄를 먼저 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