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재난 상황이 발생 해 국회를 엽니다
여당은 민생 국회를 원하는데 야당은 정치를 공세를 할 생각 뿐입니다
거리에 사람이 보이질 않을 정도로 민생은 심각합니다
그래도 그건 관심 조차 없는 야당들 입니다
야권 통합이라지만 물과 기름을 썩어 놓고는
한통에 들어 있으니 통합이라고 우깁니다
언젠가는 물로도 기름으로도 쓰질 못하니
내다 버려야 할 물건들 입니다
이언주같은 바이러스 숙주도 섞었으니
썩을물이 되는데 가속화 되었지요
옛날에 사람들이 미운놈 주고 싶은 마누라..란 농담을 했습니다
미운놈 있으면 데리고 살아 보라고...
이언주가 그런 사람이겠지요
그가 몸 담았던 당에서 그와 살아 본 사람들은
격한 공감을 할 겁니다..
그런 이언주도 포함한 것이 새로운 보수당 이랍니다
쓰레기통에 길거리 쓰레기를 모두 모아 담은 모양세가
야권통합의 현실입니다
바람나 집나간 마누라가 돌아왔다고 결혼이란말 안 씁니다
도로새누리당일 뿐 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청산 대상이라고 확실히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역할 뿐 입니다
중도를 포기하는 최악의 선택이었을 뿐입니다
말이 중도이지 대부분이 도로새누리당을 지지하다
애들은 도저히 권력을 줘서는 안되겠다는 분들입니다
혹시나 유승민이나 안철수가 희망을 주지는 않을까? 하던
도로새누리당으로는 절대 안 돌아가실 분들입니다
그들은 경제를 실정으로 몰려 하지만
망가뜨린 경제를 물려 받은 새로운 정부는
급격히 하락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특히 일본을 넘어설 기틀을 닦은 업적은
적어도 경제를 폄하하려는 자들이 얼마나 억지 논리를
정치공작으로 이용하려 애를 쓰는지를 드러낼 뿐 입니다
일본의 경제보복은 야당이 패배주의에 쩔은
친일세력임을 드러냈습니다
독재라고 우겨 보려는데 사람들의 반응은
에이~~ 독재가 되려면 네가 남산 지하실에 가서 고문을 받고 있어야지
여기서 독재라고 떠들수 있으니 독재는 아니지~~합니다
결국 자신들이 왜 청산 되어야 할 세력인지를
더 극렬하게 드러내는 작업일 뿐 입니다
열성지지자들 몇명이 뒤를 쫒아 다니며
박수치고 환호해 주니 대통령이 될 줄 착각하는 황교안 입니다
정치 초년생의 의전 밝힘증이 드러나는 모양세 입니다
그들 때문에 그들만 즐겁게 하려고 중도확장 포기를 하는 황교안
효과없을 지푸라기 잡겠다고 유승민을 압박해 회귀한 자들
이번 선거에 패배를 하면 일본놈들이 관동 대지진때
한국인을 재물로 학살을 했듯이
재입당한 자들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워 학살을 하겠지요
유승민이 황교안과 악수도 안하고
거의 칩거에 들어간 이유일 겁니다
나같으면 병원에 입원해 잠시 요양이라도 할텐데
유승민은 사기꾼은 아니니 그짓도 못합니다
그가 사랑하던 보수가 불치병으로 죽어가는 장면을
보고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 죽어라 죽는 것보다 살아날까 더 걱정이다
하는 심정일 겁니다
야당을 심판해야 하는 절박한 이유는 검찰입니다
그들은 선택적 수사를 통해 정치를 왜곡해 왔고 하고 있습니다
조국은 100군데를 압수수색 해 놓고
똑같은 사안인 나경원은 수사 조차 안 합니다
국민이 주권을 행사해서 정권을 바꿔도
검찰이 정치공작에 나서 무력화 시킵니다
임명직인 검찰총장이 대통령보다
더 큰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검찰총장의 임기 보장은 폐기 되어야 합니다
검찰은 더 혹독하게 개혁을 해야 합니다
비리 의혹 투성이 마누라와 살면서도
자기는 모르는 일인척 관계가 없는 척 하는 윤석렬때문입니다
모를수가 있나? 그가 조국에게 했던 말입니다
이제는 모를수도 있다고 인정 할까요?
검찰개혁은 국민의 주권이 올바르게 사용되어
제대로 작동하게 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반드시 완수해야 할 민주주의를 위한 숙제입니다
봄이 옵니다
우리는 봄이 올때마다 독재에 짓밟힌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봄만은 그 독재를 청산해서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