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다 잘한다고 칭찬만 하면...
버릇만 없어지고 지 잘난줄 알게 됩니다.
그런 조짐이 곳곳에 나타 나고 있습니다.
잘할땐 잘했다고 하더라도 못한건 까야죠... 야단 쳐야 합니다.
그걸 용납 못한다고 한다면.... 미래는 볼짱 다 본거죠...
내부 견제세력 대한 정지작업및 불협화음
제1야당의 비 합리적 활동및 입법활동 대한 방임
각종 사회 이슈건에 대한 인기영합적 졸속처리
그리고 이번 연동형 비례대표제 문제...
여당으로서 과연 최선의 결과일까요??
좀더 효과적인 시점과 방법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더욱더 문제는 제1야당보다 여당이 거대양당 정치를 고착화 하는데 가장 큰 역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머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초반부터 모든 것이 다음 대권을 기준으로한 목적성이 너무 눈에 보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서...
머 그것이 정당의 최대 목표인건 당연한 것이지만~
전 좀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