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느나라 어느 정치판을 가봐도
쓰지 말라는 정치자금 불법으로 끌어다 쓰는 경우는 봤어도
정부가 지원하는 선거 비용 남겨서 나눠가지는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밖에 본적이 없을 겁니다
멀지도 않은 지난 대선때
지금 김종인이 설치고 다니는 그 당에서 말입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선거비용을 남겨서
선거 끝나자마자 나눠가졌습니다
그 당 후보는 참패를 했습니다
돈을 남길 정도 였으니 졌다고 포기하고
강건너 불구경처럼 구경만 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줬으니 그들 돈 그들 마음대로 했는데..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런데 그렇지 못한 것이 그 돈이 풀려
서민 경제로 흘러 가기에 주는 것 입니다
그들이 빼먹은 만큼 우리나라 서민 경제가 망한 것 입니다
남는 돈은 월급도 많이 받는 국회의원들 보너스가 아닙니다
그러니 그들이 돈을 나눠 가진 행위는 횡령죄에 해당 합니다
안철수의 개념을 보니 이것을 심각하게 다시 들춰야만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다시 표를 달라고
국민들에게 사기를 치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돈이 보이면 전부 자기꺼라 우기는 놈들은
도둑이나 강도가 분명한데 사회지도층 시켜 달라는 중입니다
지난번에 하나님 부처님 빼고
오만 잡신 다 믿던 분이 간판이셨는데
이번에는 하나님 한분으로 통일이 됩니다
그런데 믿는자들이 말하는 하나님이 다 달라
하나님이 열분쯤 되시는 줄 헷깔리는 중입니다
교회 안 나가도 하나님이 한분인 것은 압니다
하나님을 믿는자가 일반인에게 주는 이미지는
하나님이 하나가 아닐꺼라는 것입니다
그런자가 리더인 집단을 뭘로 믿어야 합니까?
아직도 뭐가 사기인지 더 설명이 필요한지?
정말 답답해 죽을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