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가 최악의 선택을 합니다
코로나로 긴급사태를 선포하는데 강제 조항이 별로 없습니다
이것이 심각한 이유는 선포 하자마자 도쿄탈출 러시가 생깁니다
코로나가 만연한 도쿄의 주민들을 전국으로 분산시킵니다
코로나를 일거에 전국으로 확산 시킬 아베의 묘안 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코로나와 일본인은 동의어로 세계인들이 인식할 겁니다
10만으로 끝낼수 있었던 감염을 100만 천만으로 늘리는 조치였던 겁니다
그들이 일본 국민을 다 죽여서라도 해야 할 일이 뭐가 있을까?
대본영의 부활이겠지요
그들은 국가를 전시 상태로 까지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의 대가는 10만이 될지 100만이 될 모르는
일본 국민들의 목숨입니다
그들 일이니 그들 맘대로 하게 방관 할수는 없습니다
그들이 대본영을 부활 시키려는 목적은 공격입니다
수비가 목적이었다면 미군이 있는 일본이 할일은 아닙니다
그들이 대본영을 만들어 움직이려면
가장 큰 걸림돌은 미군입니다
아베의 조치는 첫번째 목적이 미군을 몰아 내는 것 입니다
그걸 코로나를 이용해 시도하려는 것입니다
지금 일본은 세습되어진 일본의 대본영이 부활을 놓고
일본 국민들을 베팅해 도박을 하는 중입니다
이들의 부활은 세계가 새로운 전쟁 속으로 빠져 들게 됨을 의미 합니다
일본 사태가 좀 더 심각해지면
소련은 홋카이도 미국은 오키나와 한국은 대마도를 장악해
일본을 봉쇄해야 합니다
일본의 본토에 있는 핵시설들은 유엔군이 장악해야 합니다
그들이 핵 폐기물을 이용해 2차대전에서 했던
카미카제나 옥쇄를 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정상 국가가 되려면
아베 퇴진으로는 부족합니다
자민당이 괘멸되고 군국주의의 권력을 세습한자들도
모두 정계 은퇴를 해야 합니다
이번에도 일본을 위한 선택을 대본영이 할지?
이제부터는 국민들이 할지?
그 선택이 일본의 미래를 결정 짓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세계 평화를 위한 선택을 하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