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재산 18억
20대 아들 둘은 1억4천씩
거기에 누락된 재산은 드러난 것만 강남의 부동산
누구나 노력하면 잘사는 사회라는 말이
국민들의 가슴을 후벼 팝니다
자신만큼 못사는 국민들은 노력을 안해서 못 산다는 조롱입니다
국민들이 노력을 안해서 자신만큼 재산을 못 모았다는 뜻이니
국민들은 집단 자괴감에 빠져버립니다
체제의 우월성 선전이라는 효과를 이용하려는
이것이 진짜 포퓰리즘 사기 입니다
7.4공동성명 이후에 대한민국은
체제의 우월성을 선전할 필요가 없어졌지요
선전 안해도 남북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체제의 우월을 선전 한다는 것은 도발 입니다
잘 난체 하는 사람보면 한대 쥐어 박고 싶은 것은
사람들의 공통 된 감정일 것입니다
체제의 우월을 선전 하는 자체가 전쟁 획책일 뿐입니다
태영호는 당선 되자마자 국민을 분열 시키고
전쟁을 획책하는 발언으로 의정 활동을 시작합니다
그가 위장 간첩이나 북한의 범죄자일 이유는 너무 명확합니다
공산주의라고 시진핑과 위구르지역의 농사꾼이 똑같이 사나요?
공산주의도 똑똑한 놈들은 잘 먹고 잘 삽니다
공산주의의 빈부 격차는 자본주의 보다 더 심각합니다
꽃제비와 김정은은 보면 생각 할 필요도 없이 답이 나옵니다
그래서 자본주의는 빈부격차를 줄이려는 노력이라도 하는 겁니다
그런 북한의 지도층이 망명을 생각할 때는
범죄를 저질렀거나 무능으로 좌천 될 위기가 아니면
망명 같은 것은 생각도 안할 것 입니다
자유가 그리워 탈북하신분들 중
정말 사는 것이 힘들어 내려 오신 분들은
제3국을 선택하십니다
국가가 진짜 도와야 할 분들은 그분 들이십니다
통일이 될 때까지 잘 버텨 주시라고..
조국으로 뫼시지 못해 죄송하다고....
그 분들은 전쟁중 하루는 태극기를 들고
하루는 인공기를 흔들어야 했던 과거를 알기에
이데올로기에서 잠시라도 피신 하기를 원하십니다
국내에 들어오는 탈북민들이 원하는 건 자유가 아닙니다
정부의 지원입니다..그러나 들어와 봐야 그들은 빚쟁이로
한국 생활을 시작할수 밖에 없습니다
탈북 과정은 중간에 중계인이 수수료를 착취하는
인신 매매 과정과 똑같습니다
언젠가 이 과정을 국민들이 다 알게 된다면 경악을 하겠지요
다 사실이 아니라 해도
탈북민이 국회의원이 되는 걸 막아야 하는 이유는
국가 기밀에 대한 정보 접근권이 너무도 많다는 데 있습니다
북한이 도발을 해서 국군이 군비를 늘려 나가는 것인가요?
안보는 불안 요소를 미리 제거 하는 것이 최고 입니다
탈북자 중에 간첩 사건도 있었고 돌아간 사람들도 많지요
태영호와 그들 가족이 아니라고 누가 장담 할수가 있나요?
그가 간첩이면 미래통합당이 책임 질 껀가요?
황교안 김형오가 책임 질 껀가요?
그들에게 책임을 물으려하면 강남 주민들에 물으라
할 껀 안봐도 뻔 한 일 입니다
미래통합당은 이번에 위장간첩인지도 모르는
2명의 탈북자를 국회에 입성 시킴으로서
국민들에게 위장 남로당이라는 의심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국가 안보 차원에서 본다면 공포스런 상황을 만든 겁니다
태영호는 군인들이 나서서라도 국회 입성을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조속히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태영호의 국회의원 자격을 박탈하고
통일이 되는 날까지 탈북민은 국회의원이나
5급 이상의 고위직 공무원이 될수 없도록 제한을 해야 합니다
자유가 그립고 시장 경제가 부러워 온 사람들은
이데올로기 이슈가 있는 곳에서는 되도록 멀리 떨어지려 합니다
가까이 다가 오는자들은 간첩일 확률이 50%가 넘어 서기 시작 하는 겁니다
안보 팔아 남들을 빨갱이라 몰던 그들이
자신들이 빨갱이란 걸 커밍 아웃한 사건이
미래통합당의 2명 탈북자 국회의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태영호 금지법은 만들어 져야 하고
그와 가족들의 재산 축재 과정을 투명하게 밝혀져야 합니다
공인이 되어 국민 조롱부터 시작한
그에게 합당한 대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