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들의 창의성은 끝을 가늠 할수가 없습니다
애국 개미들의 주식시장 참여는 투기도 애국으로 바꾸는
기상천외한 나라사랑으로 나타납니다
개념은 간단합니다
외국자본이 팔고 나가고 주식이 폭락해도
그 회사 망하면 나라가 망하는 건데 원화 들고 있어 뭐 하냐는
개념입니다
기업과 국가 국민이 하나임이 애국개미의 기본 개념입니다
같이 살고 같이 죽는다
대기중인 자금이 90조를 넘었답니다
팔 주식까지 계산해보면 150조는 충분히 넘을 겁니다
이들의 성향과 패턴을 본다면
이제 한국 주식시장은 투기자본의 무덤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가장 안전한 주식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디스카우트 코리아의 설움을
이제부터는 프리미엄 코리아로 보상 받게 될 꺼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에 숨겨진 의미는 좋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개미는 숫자의 우위를 의미합니다
작지만 많이 있다는 의미는
그만큼 죽기도 많이 죽을 꺼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분명 좋은 흐름이고 긍정적 효과가 많기는 합니다
그러나 죽는 개미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조심성을 동반해야 합니다
희생 되는 개미들이 있어야 개미라는 집단은 유지가 됩니다
그렇다고 변하는 것도 없기에 힘이 되는 집단입니다
연대의 힘으로 만든 한국적 민주주의가
애국 개미의 초석입니다
어쩌면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수출품은
한국식 민주주의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홍콩에서 부르는 5월의 노래가
전세계에 울려 퍼질날 올것만 같습니다
지구상엔 한국처럼 민주화 하고 싶은 나라들 널려 있으니까요
중국도 일본도 가장 겁나는 것이
한국식 민주주의 일껍니다
그것이 아베가 뻘 짓을 하고 있는 진짜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한국식 민주주의를 일본이 수출하면
자민당은 영원히 집권이 집권이 불가능 합니다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