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이 노무현 대통령 추도식에 나타나
이명박근혜의 사면을 요청 합니다
남의 잔치집 찾아 다니면 재나 뿌리는 것은
그 당의 전통인지? 그나마 나은 인간인가 싶던
주호영마저 본색을 드러 냅니다
절차도 없이 특권만 누리던 집단의 속성과
국민 감정 무시가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 입니다
그들이 절대선 처럼 우겨대던 법치는
국민에게 뿐이고 자신들에게는 오직 특혜만
가득해야 한다는 오만과 독선의 발로입니다
그의 사면 요청이 어이가 없는 건
이명박근혜의 재판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이명박은 벌을 받은적이 없이 집에서 잘 먹고 잘 놉니다
곧 죽게 생겼다고 보석 허가해 주니
패거리 몰고 다니며 법정에 증언하러 마실 다녔습니다
법을 교묘히 피해 파티라도 즐기겠다는 심사였을 겁니다
거기에 전두환은 사면을 해주니
벌금은 안내고 골프 치러 다닙니다
자식들에게서는 숨겨 논 재산으로 잘먹고 잘사는
여러 정황들이 대문짝 만하게 나옵니다
그는 한번도 반성이나 사죄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이명박근혜가 들어가면
사면해 주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반성도 사죄도 없는데
사면을 해주니 고위공직자들의 범죄는 계속 됩니다
앞으로는 마누라 재산까지 전액 국가에 헌납을 완료하는 자들만
사면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주호영의 헛소리는
야당도 변하나 싶어 기대가 생기나 했는데
내 머리를 쥐어 박는걸로 마무리가 됩니다
뭘 미련을 갖나?..이 화상아..하고 자책합니다
이걸로 그들에겐 아직도
국가와 국민은 없고 자신들의 이권만 챙기는
그들의 행동은 변함이 없다는 증명이 되었다 생각 됩니다
아무리 숫자가 많아도
쓰레기가 보석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주변 환경을 위해서라도 하루 속히 처리 해야 합니다
산 사람들이 잘 살아야 하지요
쓰레기를 옆에 쌓아 놓고 살아봐야
병 들어 죽을일 밖에 없습니다
이젠 그냥 봐주기도 점점 짜증나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절대 변할리가 없다는 것이 확신이 되어 가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아~~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