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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의 첫번째 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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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19:34:57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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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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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옆에는 최순실이 둘이나 있다

마누라와 장모다

그런자를 정치지도자로 보고 지지하는 자들이 제정신일까?

집안도 다스리지 못하는자이거나

아니면 윤석렬을 공범이라고 확신하는 또 다른 공범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이다

검찰은 정말 미스테리한 조직이다

정경심 수사를 시작한 건 표창장이었다 나머지는 별건 수사

그런데 최성해의 학력 위조가 드러났다

표창장 위조가 더 큰 범죄인지?

학력 위조해 대학총장까지 해 먹은 것이 더 큰 범죄인지

초딩에게 물어도 답은 한가지 밖에 안 나온다

그런데 검찰은 최성해에 대한 수사도 기소도 없다

윤석렬이 범죄 수사를 하는 것이 아닌 정치보복을 한 근거가 된다

윤석렬은 수많은 범죄 의혹에 둘러 쌓여 있다

아직도 수사가 시작도 되지 않는 것은

그가 검찰총장이기 때문이다

그가 있어야 할 곳은 검찰청이 아닌 서울구치소여야 한다

그의 첫번째 죄명은 정치보복금지법 위반이다

또한 그의 마누라와 장모의 범죄는 대부분

윤석렬이 존재가 없었다면 성립이 불가한 것들 뿐이다

죄없는 사람을 별건수사로 털어 범죄자를 만들고 이득을 취하는

이 패턴은 끊임없이 반복되어 왔다

윤석렬 장모가 그러했고

정경심 기소를 위한 증인에게도 행해진 방법이며

추미애에게도 시도를 하고 있고 박범계에게도 시전중이다

그가 임명된 후에 뒤 따라간 모든 법무장관이

그에게는 정치보복 대상이었을 뿐이다

수사권조정은 정치행위다..그에 반발할 권리가 검찰에는 없다

검찰의 반발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집단이기주의 일 뿐이다

민주당은 사찰자료의 검찰청밖 유출을 범죄로 규정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개인보관도 범죄로 규정해 검찰의 정식서류 이외의 형식으로 보관하는 것은

역모에 준하는 처벌을 하는 법까지 만들어야 한다

수사 능력만 빼앗는다고 정치보복성 공작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모든 정치조작을 못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법이다

이것이 필요한 것은 민의를 왜곡하고 국민을 속이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찰자료에 대한 명확한 통제가 지금 필요하다

요즘 윤석렬이 조용한 것은

선거에 즈음해 민주주의를 회손하려는 시도를 준비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추측하는 이유는 그가 똑같은 패턴을 반복해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검찰총장 자리에서

정치적 행위만 일삼온 자가 윤석렬이다

윤석렬은 정치보복보다 더 큰 죄를 짓고 있는 중이다

이 나라 법치를 회손하는 중이다

그를 지지하는 내부의 똘만이들은

그의 개인 범죄를 검찰의 조직범죄로 만들었다

평등과 정의를 실현해야 할 사정 기관이

집단 이기주의를 사용해 이나라 법치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윤석렬이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서는 안되는 이유다

그가 임기를 채운다면 그 의미는 법치의 괘멸로 나타날 것이다

검찰의 명예와 법조인의 사회적 존경은 더 이상 없는 사회가 될 것이다

모든것이 윤석렬과 일부 정치 검사들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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