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 방문한 강남의 은마아파트는
재개발 아파트 부동산투기의 상징 입니다
뉴스에 나오는 사회지도층들 대부분이 살지는 않고
투기용으로 사 둔 아파트이지요
나경원의 은마 아파트 방문 목적은 부동산 투기 선동용입니다
아직도 그들은 사회적 약자에게는 관심이 없다는 의미일 겁니다
은마아파트에 실거주 하지 않는 집주인은 100% 투기꾼들 입니다
재개발 아파트 분양권을 2년이상 실거주자에게 줘도
부동산투기 절반은 사라질 겁니다
집주인에게는 다른 가구 보상하는 금액만 보상하고
소송도 못하게 법으로 막아버리면 됩니다
부동산 재개발에 대한 의견을 피력할 자격 조차 법으로 박탈하면 됩니다
그러면 소송으로 재개발을 막지 못 할 겁니다
은마아파트 내부배관은 입주자들이 할 일 입니다
30억씩 하는 아파트 살면서
녹물 나오는 배관도 안고치고 사는 건
본인들 탓 입니다
그들이 국회로 보낸 빨갱이 붙들고 하소연 하라 하세요
은마아파트 녹물은 희생이 아닌
돈도 있으면서 고치지 않고 사는 지지리 궁상일 뿐 입니다
한 두푼 버는 것도 아닌데 알면서 고생하러 들어 간 것 아니었는지?
나경원을 보니 다시 권력을 주면 부동산투기 천국이 되어
사회적 갈등이 폭동으로 갈것만 같습니다
재개발 아파트 분양권을 실 거주자에게 주는 법안
하루 속히 입법해야 합니다
국가가 몰수 하는 것도 아니고 합당한 가격을 주는데
재산권 침해는 아닐겁니다
모든 권리에는 의무가 따라 갑니다
재개발 이익이란 권리에 실거주란 의무를 부과하는 겁니다
개꼬라지 부리는 자들 나올 겁니다
세무서에서 재산형성과정부터 자금의 출처 조사까지 하는 걸로
답하면 됩니다
의외로 쉽게 부동산투기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