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여자 아이 그리고 미투

IP
2021.01.30. 01:33:27
조회 수
690
5
댓글 수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볼수록 한숨만 나옵니다

70년 이 나라의 권력을 틀어쥐고 흔들던 자들이

지난 4년간 내어 놓았던 아젠다의 전부 입니다

그것도 목적이 남은 기득권을 쥐어 짜내 억지로 만든 정치보복이었을 뿐

국민의 삶이나 국가의 미래에 관한 아젠다는 한 껀도 없었습니다

틀딱들이 그러는 것도 보기 괴로운데

국민의힘 청년들이 조민 입학 취소를 외칩니다

무능과 어리석음과 더러운 인간성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보수가 살려면 젊은 세대에게 넘겨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

아주 잠시 했던것이 얼마나 어리석었나 지책하게 됩니다

콩 심은데 팥이 날까 기대를 했던 어리석음은 아니었는지?

그들은 조민과 정유라가 같다고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뭐가 같은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정유라는 돈도 실력이라고 국민을 도발해

엄마에 박근혜까지 얹어 감옥보내 놓고

본인의 범죄가 드러났어도 벌은 받지 않은 아이일 뿐이고

조민은 기득권이 정치보복을 위해 기획한

과잉수사의 희생물일 뿐 입니다

최성해가 아직 사회에 있으니 정치보복이 확실한 겁니다

그들의 착각은 조민을 공격하면 효과가 있는 줄 압니다

조국이 물러 났을 때 스톱했어야 할 정치보복이 계속되어 가니

이제는 보수라는 집단이 얼마나 비열하고 잔인한지

그들에 대한 혐오감이 늘어 경계심만 높아 지는데

아직도 우려 먹는 중 입니다

여자와 아이 그리고 미투

야당의 머리 속에 들어 있는 전부 입니다

국가나 지방정부의 권력을 줄만한 집단이 못 된다는 의미일 겁니다

어떻게 4년이 지나도록 서민을 위한 정책이나

국가의 미래를 위한 입법이 하나도 없을수 있을까요?

야당에 미투가 왜 안 나올까?하는 의문에 대한 답을

조수진이 합니다

성희롱을 하는 걸 보면 당해도 성희롱인 줄 모르는 것이 확실합니다

성추행이나 폭행을 당해도 돈으로 게산하면 마무리가 되는 건 아닌지?

그런 생각을 하는데 주호영이 무고로 고소를 합니다

뭔가 봤더니 이슈가 성추행이네요

비디오도 돌아다니는 걸 보니 한 것 같은데

비디오가 조작되었다는 이야기인지?

주호영의 변호사 덕에 이런 기사도 봅니다

모르고 넘어 갈 뻔 했습니다

적당히 했어야지 진상까지 부리다 보면 돌려 받게 되어 있지요

이재오가 단일화에 악 쓰는 걸 보면

보궐선거는 벌써 졌다고 결론이 났나 봅니다

김종인은 보궐선거 끝나면 정치판을 떠난다 하며

그걸 다시 한번 확인 합니다

거기에 안철수는 발을 빼는 모습을 보이며 쐬기를 박습니다

단일화를 해도 안 된다는 결론이 이미 나 온 겁니다

6대4의 구도에 지지자들은 자연사 하는 중이거나 대기중이고

나경원은 몇십억짜리 아파트가서 녹물 걱정하며

서민들의 피 눈물을 짜 내고 있으니 현실 파악도 안되는 겁니다

무능해서 자신들이 서민을 밀쳐내 실권을 하고도 이러니

한숨만 나옵니다

자신들이 능력을 드러내고 진심을 보여야 하는데

네거티브만 병적으로 집착을 하고 있으니..

이번 보궐선거는 아무래도 조민이 이길 듯 합니다

언젠가는 통하는 공격이었는지 몰라도

이번선거에서도 여자 아이 미투를 공격 무기로 사용한다면

한번 나올때마다 몇천표씩 날라갈 겁니다

그건 이제 보수의 비열함과 잔인함을 확인 시키는 역할 밖에 못합니다

이래도 지고 저래도 지니 개꼬라지라도 부려 보겠다면 밀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게만 해 준다면 다음 총선에선 정말 청산이 가능해 질테니 말 입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강물처럼바다같이 님의 다른 글 보기

1/1
해당 게시판 관련 글이 없습니다.
엄근진게시판 인기 글
1/0
해당 게시판 엄근진게시판 인기 글 이 없습니다.
엄근진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방통위 ...물물교환... (2)
최초공개! 6.3대선 통계정밀분석 '통계는 인위적개입이 있었다고 말한다' (3)
트럼프가 이재명과 통화하기 전에 시진핑과 먼저 통화한 이유? (下) (3)
이럴수가? "김문수가 145만 표나 이겼다!" 국제선거감시단 긴급 성명서 발표 (8)
살모넬라 식중독 주의보 (1)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sns (3)
국힘vs 민주당 vs 개혁신당 <지지자 편>sns 화제편 기준 (1)
논란의 개혁신당 <언론의 침묵편..... 그리고 공직선거법.
국힘 후보 날치기논란 - <아기공룡 둘리 ,무한도전 유머편 > (2)
강아지 파양 vs 강아지 파양 (1)
일본도 난리... (6)
훈련병 입원에 '일사불란'‥아빠는 비서관 (3)
KA-1 투하 사고는 후방석 조종사의 부주의 (2)
인도 공군, 라팔 40기 더 구매할려나 봅니다.
15일 하루 국힘 대선 후보 3명 뉴스 - 블랙유머편
폭삭속았수다 <제주도vs 중국 상업적 이용 편> (3)
산불지역 관련 지역뉴스.. (3)
윤석열 대통력직 파면, 헌재 재판관 8:0 만장일치! (11)
탄핵 관련 학교에서의 시청
유럽 그리고 미국의 생존가방 이슈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