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화약 나침판 인쇄술 이것을
사람들은 중국의 4대 발명품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요즘들어 김치도 한복도 갓도 중국것이라 우기는 중국인들을 보니
중국의 4대 발명도 중국것이 아닌 소수민족의 문명을
도둑질해서 자기들 것이라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든다
얼마전까지는 황하가 중국문명이라더니
그 이전에 요하 문명이 시작되었다는 증거들이 나온다
그곳은 우리의 고조선이 시작된 땅이고
고구려의 영토였던 곳이다
영양왕이 수나라를 공격할 때 만리장성 앞까지는 그냥 갔다
요동과 요서까지 요하문명은 우리의 고토가 맞다
생각해보면 중국역사에도 한국 역사에도 적혀 있는 사실이 있다
중국이 조공 무역을 할 때 고려시대에도 종이를 요구 했었다는 사실이다
인쇄와 관련된 인류 최고의 유적은 팔만대장경이다
대한민국 합천에 있다
중국에 인쇄와 관련된 유적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중국의 4대 발명은 그냥 동양은 다 중국이라 생각했던
서양사람들의 착각은 아니었는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인더스 문명이나 비잔틴 문명을 도둑질 한 것은 아닌지?
그쪽 사람들 만나면 한번 물어 볼 참이다
중국은 무슨 공산당이 돈에만 환장을 했는지?
민족적 자긍심도 없다
한국의 카피제품도 아니고 한국 상품인척 장사를 한다
무무소같은 기업들 말이다
내가 시진핑이면 중화민족의 수치라고 때려 잡았을 것이다
도둑질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국민들이 사는 국가가
아무리 돈이 많고 군사력이 쎄 진다 한들
국제사회의 리더나 패권국은 될수가 없다
그들이 패권국이 된다면
지구인들은 쪽팔려서 살기 힘들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냥 농사나 지어 굶지나 말고
있는듯 없는 듯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다
도둑질이나 하는자가 힘만 세면 주변이 힘들어 진다
중국은 국민성 때문에 멀지 않은 장래에 농경 국가로 돌아 가게 될 것이라 믿는다
그것이 지구가 평화로워 지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