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죽어서 받는 평가가 진짜겠지요
이 사람을 보니 진중권의 미래를 보는 듯 합니다
진중권은 이 사람보다 더한 짓까지 하는 토착왜구이니
죽고 나서도 부관참시 안 당하면 다행일 듯 합니다
국민들의 맴은 극우 선동가 진중권을 보면
3대를 부관참시 하고 싶을 겁니다
사람들이 진중권을 싫어 하는 건
그가 진보를 공격 해서가 아닙니다
꼴통극우의 선동가 앞잡이 괘변가 이면서
진보인척 했던 것이 더 밉기 때문이지요
정치에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떳떳하게 말하면 되는 것을
국민에게 진보인 척 사기를 치려 했던 진중권을 보면
보수의 공작정치를 확인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을 헷깔리게 하고
머엉청한 자들은 잘 속아 넘어 가기 때문 입니다
저런 인간들이 보수의 간판이니 국민들의 혐오감만 늘어 날 수 밖에..
야당을 키우고 싶어도 아직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는 건
진중권 안철수 박형준 나경원 같은 자들이
아직도 보수의 간판이가 때문일 겁니다
창당자금 당에 빌려 줬다가
그거 빨리 안 갚는다고 빚 독촉하며 입이 댓발 나왔던
안철수를 생각하면
그의 지금 정치 자금은 누구 돈을 쓰고 있을까?
엄청 궁금 합니다
자기 돈은 자기가 세운 정당에 쓰는 것을
한푼도 아까워 했던 그에게
서울시의 예산을 생각하면 맞겨도 되는 건지?
백번을 고쳐 생각해 봐도 아닌것 같은데
여론조사에 나오는 그의 지지율이 맞는건지? 의심이 듭니다
적폐 언론이 적극 밀고 있는 건 알겠는데
기독교계 언론들도 그에 돈을 대고 있는 건 아닌지?
안철수의 돈을 파면 진실이 나오겠지요
선거전에 나오기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