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가 1700조를 넘었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조선일보가 썼으니 서민 대출을 줄여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 경제에 타격을 가하고
국가 부채 걱정을 여론으로 만들어 다가오는 선거에
집권 여당에 타격을 주려는 목적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생각 되는 이유는
정확한 내용과 분석이 누락되어 있다는 것이 첫번째 이유고
두번째는 총량만으로 내용이 선동적 이라는데 있습니다
우리의 가계부채가 큰 문제가 안되는 것은
누구나 얼마 정도의 부채가 있으니 부채 이야기가 나오면
자신과 관련이 있다 생각할지 모르나 사실은 서민 대출은
저 내용중에 20%도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부동산이 담보 입니다
가계대출 상위자 10만명만 대출을 회수해도
가계부채는 절반 이하로 줄어 듭니다
30억 이상의 부동산 소유자에 대한 대출 회수와
신용 거래 금지를 시키면 되는 일 입니다
이것은 돈의 흐름을 빠르게 바꾸는 역할도 어느정도 하게 될 겁니다
부동산에 잠겨 있는 돈이 돌아 다니니 경제는 활성화가 되겠지요
코스피 5000도 가능해 질 겁니다
부동산부자인 국회의원들 법조인 고위공직자들의
가계부채만 회수를 해도 500조는 줄것 입니다
자신들만 금융권과 짜고 쓰던 돈
서민들에게도 혜택이 돌아 오기 시작하니 나오는 기사 입니다
정치가 언론인 법조인 고위공직자들의
가계부채를 전부 회수 하고 신용거래를 제한 한다면
가계부채 절반 이하로 내려가거나 500조 이하로 내려 갈지도 모릅니다
1억을 빌려 준 서민 100명에게 회수를 해야 하는지
100억을 빌려 준 부자 1명을 해야 하는지
저 기사를 보고 대비를 해야 합니다
국가 엄청 사랑하는 애국심으로 쓴 기사 같은데
조선일보와 관계자들부터 대출금회수와 신용거래 제한을 하는 방안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이걸 국민투표에 함 부쳐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