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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 글]2채널 PC스피커의 종결자...? Swan (스완) M200MK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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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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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시기 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 리뷰는 모 사이트 제 개인 블로그에 올린 솔직한 주관적 소감을 옮긴 글입니다. 좋은 소리를 좋아하지만 오디오나 스피커 시스템에 대해 아는 바가 많지 않은 초보자가 작성한 것으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완 스피커 현재 라인업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저 역시 스피커를 업그레이드 하려던 참에 소리가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사용기 같은 것이 너무 없어 용산 전자랜드 처음처럼 청음샵을 직접 2번이나 찾아가 제가 가진 기기로 2시간 이상 청음하고 구매하게 된 일지(?) 정도로 보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모 업체를 홍보하는 아르바이트 형식의 댓글이나 블로그 포스팅을 무척 꺼려하는 사람으로 스완 코리아로부터 협찬을 전혀 받은 바가 전혀 없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원본을 다나와 사용기에 옮기는 이유는 비록 매우 부족한 제 소감이나마 이 스피커의 음질 및 수준을 판단해보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라는 점 미리 말씀 드립니다.

 

 

  이전 글에서 Gigaworks T40 II에 대한 글을 썼었는데요. T40 II는 넓은 영역에서 과장이나 예쁘장한 소리로 치장되지 않고 정직하게 울려주는 멋진 스피커였는데요. 울림통의 한계와 유닛 사이즈 한계에서 오는 좁은 스테이징감과 소리 전체의 양감과 풍성함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 윗급으로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는 모델이라면 A2나 인티머스사의 타블로이드, 피콜로 정도를 들 수 있었는데요. 울림통에 대한 아쉬움은 비교적 저렴한 업그레이드인 T&V사의 Hoch를 생각해보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PC-FI까지는 아니지만 소리에는 조금 민감한 나쁜 귀를 가져서인지 T40 II보다 괜찮은 스피커를 찾아보자고 하던 중 스완 스피커 ( SWAN speaker )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캐나다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HiVi라는 중국 업체에서 인수한 스피커 전문 제작사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회사에서 최근 발표한 모델은 간편 사용자를 위한 S3W SE로 시작하여 보급기인 d1010iv, 중급기 d1080iv와 2.1채널인 M20W 모델, 한국 출시된 제품중 최상위인 M200MKIII 입니다.

  뉴스와 기사를 보니 비교적 최근에 출시했더군요. 그래서인지 과거 한 때 잘 나가던 스피커 사용자들을 제외하고는 스완 스피커에 대한 인지도가 낮았나 생각해봤습니다.

 

  스완 스피커는 서울에 계시는 분들이라면 용산 전자랜드 본관 3층 317호 처음처럼 매장에서 청음해볼 수 있습니다. 저도 T40 II를 들으며 부족한 2%를 채우러 용산 전자랜드로 시간을 내어 가보았습니다.

 

  사실 스피커 청음 자랑을 하기 전에 처음처럼 매장 사장님 칭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제가 거기서 2시간 가까이 d1010iv, d1080iv, M200MKIII를 크게 틀면서 청음해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해 하시기는 커녕, 오히려 제가 음악을 제대로 못 듣는 것을 미안해 하셨습니다. 기기를 계속 바꿔 들었지만 불편해 하지 않으시고 케이블을 바꿔 연결해주셨죠. 사실 제가 산다는 것도 말하지 않고 단순히 청음만 하러 갔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해주시는 분들은 흔치 않습니다. 사실 그 날 M200MKIII를 구입하긴 했으나 처음엔 청음만 해볼까 하는 게 솔직한 심정이었죠. 왜냐하면 T40 II보다 월등히 나아야 바꿀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Swan speaker가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가서 청음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구매욕구가 저처럼 불끈불끈 솟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스완코리아 사장님과 처음처럼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스완의 d1010iv, d1080iv, M200MKIII 세 제품을 청음해본 소감은 매우 놀랍다라는 점과 안타까움...?? 이었습니다. 이번 글은 제가 구매한 M200MKIII에 대한 청음을 중심으로 하겠습니다만 이어질 간단 청음기로 쓸 d1010iv와 d1080iv 모델도 놀라운 제품이었다는 점을 짚고 넘어가고 싶네요.

 

  M200MKIII... 사실 전 d1010iv ( T40 II와 같은 가격대 비교 ), d1080iv ( 업그레이드할만한 놈인가? )를 보러 간 것이라 크게 목적을 두지 않았습니다. 첫번째가 PC스피커라고 하기에 부담스러운 가격 ( 헝그리맨의 비애...-.-; ) 이었고 두 번째는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비교적 좁은데 여기에서 제 성능을 보여줄까? 였습니다. 사실 두번재는 마이너한 이유이기도 했죠. 왜냐하면 d1080iv도 비슷한 크기니까요.

 

  그러나 d1080iv를 업어가야겠다고 정하고, 가기전에 그래도 젤 비싼 M200MKIII를 들어봐도 되겠냐고 사장님께 살짝 물어본 게 화근이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별 기대 하지 않았습니다. LM5N 드라이버 유닛을 공유하고 있고 인클로져 역시 기본은 HDAA MDF 재질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 비슷한 사이즈였기 때문에 단순한 출력차이와 트위터의 재질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그런데.... 들어보는 순간...

  듣는 순간... 3초도 안되어 M200MKIII는 d1080iv보다 훨씬 좋은 소리를 내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d1080iv를 사야겠다고 결정한 것도 T40 II과 비교할 수 없이 큰 스테이징 감과 하드돔 트위터에서 나오는 특유의 쏘지 않는 청량감과 박력있는 저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M200MKIII는 뭐랄까요...? 한수 위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차원이 다른 스피커다~ 하는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구입하게 된 놈이라 집에 와서 설치하고 어떤 평가를 받는지 검색질 좀 해보니 해외에서 M200MKIII는 상당히 많은 애호가들이 있는데요. Audio-insider라는 사이트를 통해 판매되는 M200MKIII는 전시회에서 수상경력도 있으며 유명한 Audioengine사의 A5와 비교시에도 비교 우위라는 평을 이미 받고 있더군요.

  d1080iv와 비교하자면 저역대의 박력과 스케일은 둘 다 모두 비슷하게 T40 II를 압도했습니다. 일정 이상의 볼륨에서 두 제품은 훌륭한 음상을 제공하더군요. 초저역이 풍부하면서도 박력있게 나오는 점도 훌륭했지만 펀치력과 부드러움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제공된다는 점은 두 제품 모두 훌륭했습니다. 둘다 말하자면 왠만한 2.1 채널이 크게 부럽지 않을만큼 저역 재생에서는 탁월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연스럽고 명료한 저역을 넘어서면 두 제품의 차이가 나타나는데 d1080iv도 전체적인 그림은 충분히 자연스러운 음색이지만 M200MKIII와 비교한다면 상대적으로 어둡고 무거운 음색과 더불어 소리 하나하나에 질감과 양감 표현에 있어 M200대비 d1080iv는 앙상한 나뭇가지를 보는 듯 했습니다. 소리라는 것이 공간에서 울려퍼진다는 점을 생각할 때 d1080iv는 그 소리만 재생한다고 한다면 M200MKIII는 소리와 소리가 퍼져가면서 만들어가는 잔향감까지 d1080iv 대비 좀 더 밝고 따뜻하게 전달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d1080iv는 공연장 제일 좋은 자리에 앉아 무대 위에 좋은 스피커로 음악을 듣는 느낌이라면, M200MKIII는 같은 공연장 같은 자리에서 실제 연주를 듣는 느낌에 더 가깝다고나 할까요...? 소리의 질감 차이 외에도 원근감 같은 표현력에서도 앞서는 느낌이었습니다. 상대적인 비교이긴 했으나 M200MKIII는 d1080iv대비 자연스럽고 풍부한 중역대를 가졌다고 요약할 수 있겠네요.

 

  고역대는 두 제품의 성향이 갈리지만 튜닝이 잘된 소프트돔의 섬세한 고음을 하드돔 트위터의 시원한 고음이 이기기엔 벅차보였습니다. 현악기의 미세한 현 떨리는 소리의 질감 표현력, 클래식 연주자의 호흡, 클래식 기타의 잔잔한 튕김음 표현력에서 M200MKIII는 d1080iv대비 월등했습니다. 반면 electric 기타 연주에서는 시원한 하드돔의 장점이 잘 살아났습니다만 전반적으로 해상도나 명료함에 있어서는 M200MKIII에 한손을 들어주고 싶더군요.

  제가 구매할 당시 d1080iv 가격은 다나와 기준으로 M200MKIII에 절반에 약간 못 미치는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M200MKIII의 가성비가 오히려 d1080iv보다 나아 보였습니다. 물론 M200MKIII가 경쟁하는 급은 d1080iv와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두 배 정도 나는 가격 차 그 이상의 음질 차이를 보여주었기에 충동적으로 무사히(?) M200MKIII를 업어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들어본 스완 스피커들은 올라운드 스피커 성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만 M200MKIII는 클래식 그 중에서도 대편성에 비교적 탁월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d1080iv도 이 점에 있어서는 비슷합니다. 다만 실내악과 독주곡에 있어서는 d1080iv가 M200MKIII보다 해상력 및 악기 하나하나의 질감 표현에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만 이 역시도 제가 가지고 있던 T40 II의 해상력에 뒤지지 않을 수준이었습니다. T40 II의 중고역 해상력은 10만원대 피스 중에서 가장 인정 받는 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d1080iv의 해상력 역시 뛰어납니다. M200MKIII와 비교해서 아쉽다는 점이기에 이점을 감안해서 보시면 좋겠네요. d1080iv 간략 청음기에서 이 스피커의 뛰어난 점을 말씀 드려야겠네요.;; 왠지 d1080iv가 형편 없는 놈으로 오해받을까봐 겁이 납니다.



 


 

  M200MKIII의 박스를 개봉하면 또 다른 박스가 나오는데 그 박스를 열면 설치시 지문이 묻는 것을 배려한 면장갑 ( 하지만 장갑이 좀 작네요.;; ) 과 설명서

 


 

그리고 QC 테스트 결과를 보여줍니다. 50~20,000hz까지 매우 평탄한 주파수 곡선을 보여주는데, 좌우 밸런스도 크게 차이가 없어 보였습니다.

 


 

하얀 백조 마크가 그려진 주머니에서 꺼내면 덩치큰 스완 스피커가 드디어 모습을 보입니다. 돋보이는 측면 인클로져 (자작나무 원목입니다. MDF보다 훨씬 고가의 재료라고 하네요.)

 


 

특별 제작판이라는 것을 강조하려는 듯 뒷면에는 몇번째 생산된 제품인지 알려주기까지 하여 PC-speaker로써 고가 제품이라는 것을 암시해주고 있습니다.

 


 

  입력단자는 RCA 단자 하나인데 멀티미디어 스피커라는 점을 감안하면 듀얼 입력단자를 두어 다양한 미디어 기기와 연결되는 것을 고려하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어쨌든 정격출력 120W (최대출력이 아닙니다.) 를 뿜어내는 loud-speaker 인 만큼 액티브 스피커(오른쪽) 뒷면은 2/3이 방열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음성 입력 3.5mm to RCA 케이블도 막선이 아니라 고가의 제품 답게 무산소 동선(OFC)이라 특별히 고가의 케이블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충분히 제게는 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첫날 개봉 후 들어보았던 소리는 아직 유닛이 덜 풀렸음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소리를 내어주었으나 매장에서 들었을 때의 음색의 표현 질감과 풍부한 양감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품 설명서에도 150~200시간 정도 에이징 ( 정확한 말로 Burn in )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현재 일주일 째 열심히 듣고 있는데 조금씩 소리의 풍부함과 원근감, 깊이 등이 채워지는데 이거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8년째 젠하이져 HD600에 거치형 코다 I을 물려 사용하다보니 왠만한 소리는 감동을 받을 수준은 아니었는데, 스완 스피커는 보급형 X-Fi Xtreme Audio 사운드 카드와 조합하여 듣는데도 불구하고 HD600 이상의 감동을 주는 듯 합니다. Onkyo 사운드카드와 매칭이 좋다는데 궁금하네요.^^;

  HD600이 가진 단 하나의 약점이라면 피아노 표현력이 약하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었는데 M200MKIII는 피아노 표현력 마저 HD600대비 월등하네요. 이놈이 150~200시간 번인이 훌륭히 끝나면 어떤 소리를 내어줄지 저도 사뭇 기대가 됩니다.

 

 


 

  그러나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 아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T40 II 대비 큰 크기는 책상을 압박합니다. 27인치 모니터 옆에 있어도 오히려 그 이상의 존재감이 느껴지네요...-.-a 그리고 loud-speaker 특성상 아주 미세하게 전원 노이즈가 있습니다. 아주 조용한 곳에서나 집중해야 들을 수 있는 수준이나 이 제품을 선택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쉬운 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아까도 언급했듯이 입력단자가 하나 밖에 없는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네요. 다음 버전에서는 개선이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놈은 T40 II와 달리 무선 공유기를 스피커 바로 옆에 두면 소리에 엄청난 잡음이 끼면서 잘 재생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것 때문에 공유기를 다른 곳으로 놓는다고 애 먹었었죠..;;; 기존에 쓰던 T40 II은 유무선 공유기가 바로 옆에 있어도 아무런 영향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러고 보면 T40 II이 단순히 음악감상적인 부분 외 PC-스피커로써의 완성도는 상당히 높다는 점을 역으로 깨닫게 되네요. 그리 많이 차지 않는 자리와 주변에 수많은 전자기기와 간섭 제로, 전원부의 편의성, 다양한 입출력 단자, 빠지지 않는 디자인 등 모든 것을 고려해보면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었다는 것을 M200MKIII를 통해서 알게 되네요. 그러나 역시 스피커는 역시 사운드!!! T40 II과 비교되지 않는 사운드의 세계로 빠지게 해준 M200MKIII는 진짜 최강 2채널 PC-스피커가 아닐까 합니다.^^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글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옮기셔도 좋습니다. 단 이 글이 잘못된 점이 있다면 그 책임도 당연히 제게 있기 때문에 출처는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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