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세탁기 추천>>> 혼수가전 세탁기추천.. 삼성 버블샷2

드럼 세탁기 추천으로 삼성 버블샷2 짱이야~~~^^

   그동안 드럼세탁기 추천으로 삼성 버블샷2 편의기능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편의 기능 중에서 에어살균 코스/에어탈취 코스/버블스포츠 코스를 보여 드리려구요.

   아잉,, 세탁기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하루하루의 일상이 이렇게 편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가전제품 재구매 할때에는 보통 10년 안팎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라 무엇보다도 편의기능을 꼼꼼히 따져봐야하나 봐요..^^

   저야~  요즘 주부들의 최고 인기 드럼세탁기로 버블샷2를 버블마니아로 체험할 수 있는

   운 좋은 행운을 얻었으니 더할나위 없지 좋구요.  ㅎㅎ

   어쩌다 주변에서 생활 가전 얘기만 나오면 드럼세탁기로 삼성 버블샷2~ 완전 좋다고

   세탁기 추천으로 강력하게 입에 거품물고 얘기하게 되는 거있죠!!  ㅋ

   누가 알면 제가 삼성전자 직원인 줄 알겠다니깐요~~  

   그치만~~~! 드럼세탁기 삼성 버블샷2 진짜 좋다라는거~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 드럼세탁기 삼성 버블샷2의 우수한 세탁력과 헹굼력

   그리고, 삼성버블샷2의 편의기능까지 이걸 어떻게 설명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드럼세탁기로 삼성버블샷2 사용해 보신 분들이라면 이런 저의 마음 충분히 아실 거라 생각해요..^^

   그럼, 오늘도 드럼세탁기 추천으로 삼성 버블샷2를 권해 드리면서

   제가 지금까지 삼성 버블샷2를 사용하면서 좋았던 Best5를 먼저 얘기해 볼까 합니다.

   기존 세탁기에 비해 삼성 버블샷2가 좋은점 Best 5!!

   1. 탁월한 세탁/헹굼 성능에 빨래가 완료된 후 건조대에 널면서 속이 다 시원해요!

   (이전 세탁기는 옷깃의 목 때나 심한 오염물은 세탁기 사용 후 완벽한 오염물 제거가 안되어 다시 그 부분만 손세탁을 했었고,

   헹굼력도 믿을수 없어 헹굼 추가 버튼을 매번 반복했었는데,

   삼성 버블샷2는 탁월한 세탁력은 물론, 처음 헹굼물부터 마지막 헹굼물까지 깨끗하게 헹궈지는 우수한 헹굼력에 만족해요)

   2. 대용량이라 어떤 세탁물도 거뜬히 해결해요!

   (이전 세탁기는 용량이 작아 덩치 큰 이불 세탁이 어려웠지만,

   삼성 버블샷2는 부피가 큰 이불 세탁이나 많은 양의 세탁물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좋아요)

   3. 이불털기까지 할 수 있는 세탁기에 놀라웠어요!

   (이전 세탁기에는 이불털기 코스가 없어 직접 베란다에서 힘들게 털거나 둘이서 마주잡고 이불털기를 하거나 침구전용청소기를 사용했었는데

   삼성 버블샷2는 이불케어 코스가 있어 이불털기, 이불살균, 집먼지까지 해결해 주어 한결 간편해요)

   4. 기능성 의류 세탁기능으로 집에서도 드라이클리닝을 할수 있어요!

   (이전 세탁기에서 기능성 의류 세탁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었는데 삼성 버블샷2는 기능성 의류 세탁 코스가 있어

   집에서도 기능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처음 그대로의 깨끗한 세탁을 해줍니다.  세탁소에 맡기지 않아 세탁비가 많이 절감되네요)

   5. 세제없이 세탁조를  위생적으로 청소해줘요!

   (무세제로 세탁조를 위생적으로 청결하게 유지해 주니 언제나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어요)

   ▶오늘은 삼성 버블샷2의 에어살균 코스/에어탈취 코스/버블스포츠 코스 살펴볼께요.

오늘은 저희 시어머니 살짝 흉좀 볼까요.. ㅋ

왜 세탁기 자랑질을 하려다가 갑자기 시어머니 얘기가 나오냐구요??

아니 글쎄,,  자식을 어찌나 애지중지 키우셨는지 우리집 남편은 입맛도 유난히 까다롭고..  ㅜㅜ

게다가 성격이 까다로운겐지..  워낙 깔끔해서 그런겐지..  남자가 웬 냄새에 그리도 민감한지 모르겠어요.  ;;

어릴 적부터 너무 곱게만 자라서 보통 남자들에 비해 유난히 깔끔하여 마누라 역할하기 너무 힘들거덩여~~~

그 어려웠던 과거 시절..  지금의 저희 시댁은 부유한 가정으로 지금으로 말하면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넉넉한 형편이었다네요.

그런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면서 사달라는거 다사주고 부족한것 없이 자라서인지 한번 먹은 반찬은 다음날 먹으려 하지도 않고

집에서 조금이라도 퀘퀘한 냄새가 난다 싶으면 환기시켜야 한다며 온 집안의 창문을 다 열어 놓아요.

그러니, 시어머니가 자식을 너무 곱게만 키운 결과로 며느리인 제가 고생이잖아요.  ;;

다만, 한가지! 씀씀이가 좋아 제가 사달하는건 다 사준다는거.. 

그건 참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

 저야~ 어린시절 어려운 형편에 막 자라서 그런지 아무거나 잘먹죠!  아니, 없어서 못먹어요. ㅋ

그 덕에 남은건 여기저기 울룩불룩한 돼지비계들 뿐이지만.. ㅜㅜ

저는 냄새에 그리 민감하지도 않아 좀 무디다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이에요.

그런 반면, 남편은 어찌나 냄새에 민감한지

새옷인데도 어느땐 냄새가 난다며 다시 세탁하라고 했던 일이 가끔씩 발생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