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컬러와 눈이 가장 예뻐보이는 사이즈의
원데이렌즈 오렌즈 미스티 로맨틱초코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자연스러운 패턴으로 눈빛이 빛나보이면서도 마치 타고난듯 예뻐보이면서도
칼레렌즈 티를 안낸다고 할까요?!
미스티에서 나오는 아이들은 직경이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항상 좋아하는데 이번에 나온 신상
로맨틱초코 역시 정말 대박이에요~~~ 완전 이쁘다는 >_<

직경 14.2mm 그래픽 직경 13.5mm로 대한민국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이즈라 부담스럽지도 않으면서
마치 타고난듯 예뻐보이는 크기에요.
1팩 10ea의 원데이렌즈가 더 반가운 이유~
오렌즈에서 미스티로맨틱초코 2개를 구입하시면 1개가 더 따라온다는거 >_<

색소가 각막에 닿지 않아 착용감도 좋고 저처럼 안구건조증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일반 칼라렌즈보다는 부담이 없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에요.
매일 끼는게 아니라 가끔 끼시는 분들은 사실 1회용이 부담도 적고요 ㅎ

2팩을 한번에뜯었더니 왠지 모르게 뿌듯해진다는~
이상하게 많이 챙겨두면은 안심되는 느낌..ㅋ

제조일자, 사용기한, 렌즈 직경과 도수는 앞쪽에서
렌즈 상태나 컬러는 뒷쪽에서 확인 할 수 있어요.

원데이렌즈는 1회용이라서 재사용 절~~대 안되요.
가끔 금액이 있어서 깨끗하게 사용했다고 몇일 더 착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매일착용해주셔야한다는거 절대 잊지말아주세요.

진한 초코색상이라 자연스러움 느낌을 벌써부터 받을 수 있네요.
써클느낌이 너무 강한것보다
타고난듯 자연스러운걸 선호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듯한 패턴이 좋거든요.

편안하면서도 눈건강을 생각해서 원데이렌즈를 착용하고 싶은데
미용적인 부분에서 약하다보니 항상 아쉽다고 생각하셨다면
13.5mm로 직경도 있으면서도 자연스럽고 편안해서
두가지의 장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오렌즈 미스티 로맨틱초코는 이물질감도 없고
훌라현상없이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해서
학생들도 자연스럽고 티안나게 착용하면서 예뻐보일 수 있는
원데이렌즈라 마음에 드실거 같아요. 복숭아는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
도넛현상은 가까이에서 확대해서 찍어서 보이지 실제로 보면 전혀 티가 안 나요~

기존 1회용렌즈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할 정도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예쁜 아이에요.
일반 브라운보다 선명해 더 초롱초롱해보이기도 한답니다.
하루쓰고 버리면 되기 때문 관리를 못하시는 분들에게도 딱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