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그냥 내 마음대로 쓰는 올림푸스 PEN5 와 표준줌렌즈를 이용한 벚꽃놀이 구경하기 에피소드로 해서 몇줄 적어봅니다.
^^ 우리 이미지 품질가지고 뭐라고 하지 말아용..ㅎㅎ 그냥 모든 모드는 카메라 선택하는 인텔리전트 모드이고 카메라를 사용하는 계층 자체도 전문적으로 찍는것보다는 카메라를 즐기기 위한 유저들이 많은 만큼 올림푸스 PEN5를 쉽게 즐겨보았습니다.
촬영 당시에는 표준줌렌즈와 단렌즈가 복합적으로 사용되었음을 명시 합니다.

올림푸스 미러리스 제품들은 렌즈 자체에서 손덜림보정을 하지 않아도 카메라 자체에서 손떨림 보정을 해주고 있습니다. 좌우 양측 모두다..그래서 카메라를 포커스를 맞추고 나서 카메라를 움직일때마다 카메라에서 소음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윙윙 거리면서..다른 카메라에서 느끼진 못했던 느낌이랄까^^

표준 줌렌즈의 점팔 단렌즈와의 크기 비교는 이정도 마감 자체는 역시 단렌즈쪽이 훨신 좋네요 가격 차이도 분명히 있기는 하겠지만서도..

뭐 감도는 아쉽기는 합니다....출시인 자체가 지난해라서 그런것도 있지만....그래서 25600은 ㅎㅎ 당시 출시될때에는 다 이정도 했었습니다.

조리개를 3.5에서 오픈한 상태와 26인가 했던것 같은데 빡씨게 조이고 놔서 촬영한 이미지 비교 입니다.

광주 상록회관에 벚꽃 떨어지기전에 후다다닥 저녁에 구경하러 한번 갔다 왔습니다. 단렌즈로 찍은건가 ㅎㅎ^^

감도 4천에서의 이미지 품질입니다. 4천까지는 크게 문제가 없네요

역시 최고감도에서는 사실상 부족함이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광주시내 걸어다니다가 해가 질 무렵에 걸어다니면서 찰칵

훗훗 멍뭉이도 찰칵// 이런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도...아직은 못 키운다는 아픈 현실.. ㅠ.ㅠ.

그리고 이건은 별도의 조리개값과 노출 보정해서 찰칵...암부쪽이 디테일하게 뭉개지기는
해요 OM-D 출시할 당시에 샘플 사진과 사용해보고 뻑갔었는데...

그리고 새로 오픈한 가게에도 가보구

저녁 늦게 집앞 전체에서 안개가 생겨서 찰칵 훗훗 가도 1600에서 당시의 느낌 잘 살려준것 같습니다.

그리고 맑은 날에는 올림푸스만의 색을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짜짠..ㅎㅎㅎ 뭐 간단하게 감도쪽하고 렌즈 조리개 손떨림 보정 체크만으로도....올림푸스 PEN-5 에 대해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음편에서는 결혼 예식과 관련된 사진으로 한번...더..~~

짜잔...출시된지가 조금 되기는 했지만 클래식한 느낌의 디자인과 안정된 화질...
렌즈 에서 손떨림 보정을 해주지 않아도 카메라 내부에서 센서를 흔들면서 보정해주는 기능까지..~~ 뭐 미러리스 시장을 처음 포문을 열었던 올리품스 펜 시리즈가 이렇게 성공할 거라고는 예상 조차도 못했었죠..
당시 펜 출시당시만 해도....기존 센서를 활용한거니까 그럴 수 있을꺼다 했는데 펜시리즈 이후에 OMD 시리즈의 비약적인 이미지와 성능 향상 등은 미러리스 명가라는 이미지를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을 제품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저도 참 오랜만이네요 OMD 이후의 올림푸스 펜 EP5 제품이라서..이번테스트에서는 성능이라든지 이미지 품질 디테일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보다는 제품 외관부터 결혼식 사진 촬영하면서 올림푸스 pen5 를 사용한 소감을 바탕으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훗훗...이번에 외부 촬영할때는 올림푸스 pen5 보디와 단렌즈 주이코디지털 17mm를 가지고 촬영 했습니다. 1.8렌즈라서 밝고 조리꼬도 쫀쫀하겠네요...
35mm 필름 환산시 34mm의 화각을 제공 합니다. 저는 이 화각이 조금 애매하던데 50mm가 되든 20-24mm가 더 좋던데 이건 개인적인 취향이니까 ^^

역시 작네요 포서즈 시스템의 4:3 센서를 사용하는 만큼 크기 전체를 렌즈에서 줄일수도 있고 손떨림 보정 자체도 펜5 안에 있기 때문에 별도 모터를 내장하지 않아도 되니 올림푸스 펜5가 켜졌으면 커졌지...^^ 렌즈를 소형화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역시 작네요 포서즈 시스템의 4:3 센서를 사용하는 만큼 크기 전체를 렌즈에서 줄일수도 있고 손떨림 보정 자체도 펜5 안에 있기 때문에 별도 모터를 내장하지 않아도 되니 올림푸스 펜5가 켜졌으면 커졌지...^^ 렌즈를 소형화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후면은 터치가 가능한 스크린을 내장하고 있는 제품으로 틸트가 되기는 하지만 전면 로테이션은 되지 않아서 셀프 촬영은 힘들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내장 팝업 플레시로 별도의 스트로보를 장착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기존 유니버설 슈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부족한 광량은 추가적으로 스트로보 구입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ㅎㅎ 힌둥이하고 검둥이 2개를 비교해보니 역시 검둥이가 pen5가 훨씬 낫습니다...뭔가...더 작아보이고 그래요...^^..
4:3 규격의 센스인만큼 기존 우리가 보았던 와이드 형태의 센서 비율하고는 다른 느낌을 주는 카메라 입니다.

좌측이 기존 표준 줌렌즈이고 우측이 단렌즈입니다. 포서즈 시스템의 35mm표준 환산 규격은 딱 곱하기 2 하면 됩니다. 그러니 표준 줌렌즈의 화각은 28-84mm되니 평소에 사용하는 카메라들의 화각 대부분을 커버하는 줌렌즈 입니다.

틸트는 이렇게 되구 표준줌렌즈의 줌인 줌 아웃시에는 경통이 튀어나오지만 보관할시에는 경통이 모두 안쪽으로 들어가는 형태의 렌즈 입니다.

슈쪽에는 스트로보 활용도 가능하지만 슈 밑에 보면은 별도의 내장 파인더를 이용해서 일름 DSLR처럼 활용가능하도록 악세사리 부착도 가능 합니다.

우측에는 HDMI를 비롯한 USB연결을 통해서 데이터를 끌어당기고 밀어내고 TV를 통해서 바로 볼 수 있는 환경 자체를 제공 합니다.

아 개인적으로 이 다이얼 별로 안 좋아합니다. 평소 사용하는 카메라들이 캐논이나 소니를 사용해서 그런가 익숙치가 안네요 인터페이스를 오랜만에 잡아봐서 그런가버버버버벅을 3일동안 넘게 한것 같아요...

훗훗...기대가 되는 카메라 입니다만...출시가 된지도 오래되었고 장수하는 모델인데 오히려 다음 모델들인 OM 시리즈들이 더 기대가 모으고 있는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뭐..이 카메라의 가격이 많이 낮아진 상태인데다가....찍어논 사진 품질이 역시 올림푸스라고 할 만큼의 이미지는 제공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연사 속도라든지 감도라든지 조리개라든지 그런 기계적인 성능 말고 평소에 가지고 다니면서 스냅카메라라는 장점에서 있어서 올림푸스 PEN-5 카메라에 대해서 소개하고 짝꿍하고 저하고 어차피 사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의 세컨 카메라로서의 역할과 결혼 이후의 아이들과함께보는 카메라라는 모토로 해서 몇줄 더 적어 보겠습니다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의 큰 장점 ㅎㅎ^^ 역시 아트필터....가장 만족스러운 아트필터 기능을 보여준 브랜드 중에서는 올림푸스가 가장 낫다는 생각 입니다. 현재는 다른 카메라들도 지원을 하기는 하지만서도...올림푸스만의 색감등은 그 특징이 있지요...
이번에 결혼 웨딩 촬영하면서 신랑이 신부 도찰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스튜디오 갔더니 소품들이 다 새록 새록하네요

어두운데도 불구하고 깔끔하구만..!!^^

ㅎㅎ 그래 찍어라 찍어..난 옆에서 구경할테니.....

ㅎㅎ 신랑은 신부 찍는데 관심도 없고 오랜만에 스튜디오 왔다가 카메라들고 돌아댕기고 있습니다.

음..플레어랑....우측에 보랏빛으로 살짝 보이네요...렌즈에 따라서 이 부분은 보정이 가능하니 카메라 바디 성능이라고 보기에는^^..

훗훗..오랜만에 작은 카메라 잡았더니 가볍고 좋습니다. 역시 스냅카메라로는 미러리스 카메라가 좋은것 같습니다. 올림푸스 펜이 개발될 당시에도 모토가 작은 카메라인데 성능 좋은 카메라였으니까요

책도..찍어보고

갑자기 보드게임 하고 싶은 욕구가..^^

사진이 살짝 흔들렸군요..!!

끝....ㅎㅎ 너무 야매로 했나...ㅎㅎ 사실 내부 결혼식 사진에서 별로 건질것이 없었어요...
둘이서 하는 셀프 웨딩이 훨씬 재미있어서..간단하게나마 사진 품질이 이렇게 되고 마구마구 셔터 눌러서..살아남은 사진의 품질이 이정도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섹션이였습니다

훗훗 올림푸스 PEN5를 이용해서 사진작가 둘이서 즉 둘이서.....
셀프웨딩 촬영하러 갔습니다. 뭐 몇컷 안되기도 하지만...그래도 나름 2장 정도의 메인컷을 건지기 위해서...근처에 웨딩드레스 빌리고 촬영장비 들고 갔습니다...이번에는 캐논 MARK2 사용 안하는 이유 ㅎㅎ WIFI를 통해서 화면 보고 직접 촬영할수가 없다는점 때문에..둘이서 촬영하는데 뭐.^^

역시 올림푸스의 아트필터는 만족 스럽네요 브라케팅을 해놓으면 촬영하고 나서 카메라 혼자서 자동적으로 모든 아트필터 효과를 메모리에 저장을 하게 됩니다. 단 저장하는 시간이 빨라질려면은 메모리 카드 속도도 빨라야 합니다.

이 장소에가 예전에 야외 웨딩 촬영하던 곳이였는데...ㅎㅎ

조금더 색을 보정할걸 그랬네요

아트필터 적용전과 후의 이미지가 많이 다르죠..^^ 지금도 이런 짓을 포토샵을 이용해서 해ㅏ고 플러그인도 돌려야지만 하는 작업을 카메라 혼자서 전부다..^^ 막찍어야 잘 나오는 카메라그게 가장 좋은 카메라인것은 예나지금이나 사진작가들의 작품은 스냅카메라에서 나온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닌것 같아요

훗훗..대충 소품들 준비해오고..!!

에전에 웨딩 촬영하던 곳이였는데 아트필터를 적용하니 더 을씨년스러워져버렸네요.ㅠ.ㅠ.

봄이긴 한가보네요

파릇파릇하게 아트필터 적용후 채도를 화악 올려버리니 좀더 생기있는 사진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날 정말 뜨거웠어요...

풍선들고 가지고 삽질하다가 날라가버렸다는 일반적인 사진하고..아트필터가 적용되면은 좀더 느낌있는 사진 제작이 가능하다는점 포토샵에 의존하지 말고 한방에 되니 편하긴 하네요 PEN5 의 깨알같은 사용법 ^^

ㅎㅎ 포커스 잡는 중..~~ 둘다 무거운 카메라 들다가 작은 미러리스 카메라 2대 들고오니 또 어색한가 봅니다.

ㅎㅎㅎ 내가 민감한 부분은 가려주었음.....

그래 이런 액션이 필요해...!! 모두 아트필터 적용되었습니다

ㅋㅋㅋ 역시 올림푸스 카메라의 아트필터가 갑이긴 합니다. !!

커피 한잔도 생각 나지만 열심히 촬영 마치고 마시기로 하고

끝.~~~~~~~~~~~~~ㅎㅎ 셀프 웨딩 촬영하면서 올림푸스 카메라를 스마트폰으로 연결하고 촬영 및 이미지 확인을 비롯해서 즐겁게 형식적인 웨딩 촬영말고 남에게 보여줄 셀프 웨딩 촬영컷 완료...^^ ㅎㅎ 근 3주간 올림페수 PEN5 미러리스 카메라 사용하면서 카메라는 역시 쉬어야 하고 막 눌렀을때 가장 좋은 사진 만들어준카메라가 제일 좋은 카메라 같습니다. ^6^ 모든 촬영에 대해서 RAW파일을 남겨두었는데 아트필터 적용된 사진들이 느낌이 다 좋아서 별도 수정하지 않아도 되니 시간도 많이 줄어서 그점이 가장 좋았던 셀프 웨딩 촬영 이였습니다.
- 제조사의 도움으로 사용해보고 내 마음대로 적은 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