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스톤 R50 구입후기입니다
소리는 처음에 구입해서 들었을시에는 고역부분이 약간 강한느낌이 있는데
1주일정도 스피커를 돌려주다보니깐 고역이 점점 안정화 되는게 느껴집니다...
저음은 강력하면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5.25인치의 우퍼의 위력 인듯합니다.
스피커 메인볼륨을 1시이상올리면 그때부터 스피커의 디스토션이 있습니다.
액티브 스피커 뒷면 클립식 단자부분에 스프링이없어서
알고보니 위로 올리면 고정이 되는 방식이더군요..
스피커 음악을 틀어놓았을때 방열판을 만져보니
스피커자체의 열은 적은수준인것같습니다.
디자인: 은 깔끔하면서 심플한 느낌입니다.
개인간의 취향차가 있을듯 합니다. 저는 맘에 들었습니다^^
스피커의 그릴부분에 플라스틱 쪼가리가 아니라
메탈이 끼워져있어 부러지는 참사가 적을것같습니다.
볼륨노브부분에 크롬색 도료로 마감되어있는데
플라스틱 쪼가리로 된스피커 보다 낫습니다. 보기만 그럴싸 해보이면 되는거아닌가요......
전체적인마감은 괜찮은편입니다. 유닛 테두리부분에 본드가 튀어나온부분도없고
마감은 정갈한 편입니다.
제품 구입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