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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인치 UHD TV 모니터로 쓸만한가 - 씨네아이 40인치 UHD TV 사용기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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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17: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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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인치 UHD TV 모니터로 쓸만한가 - UHD 씨네아이 사용기


저는 원래 그래픽 작업과 공부 때문에 듀얼 모니터를 구축하려고 했으나, 책상 크기의 압박과 모니터가 듀얼이면 번거롭다는 느낌이 들어 이전부터 대형 모니터에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32인치 싱글로 구축하자니 이것도 뭔가 탐탁치가 않더군요.

 

애초에 여기저기 탑재된 패널을 받아와 모니터로 포장해 파는것이기 떄문에, PC 전용 대형모니터는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듯 하지만! 특정모델이 가격도 저렴했고. 모니터로 쓸만하다는 PC커뮤니티에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그 제품은 ZEPA 라는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브랜드에서 출시한 모델이었는데, 4k 40인치 모니터를  20만원 후반 ~ 30만원 초반 가격으로 판매했었습니다. 원래는 디엘티라는 제조사가 따로 있고 현재는 ZEPA 를 시작으로 브랜드명만 바꿔서 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개하는 제품의 브랜드는 씨네아이, 시네eye 모델로 브랜드명만 다를뿐 동일한 제품입니다.

 

기본 스펙상 크로마샘플링 4:4:4 , 60Hz, HDMI 2.0 지원으로 모니터에 적합한 사양이고 거기다가 가격도 저렴하니 PC 커뮤니티에서 당시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초기에 UHD 대형 모니터를 지향해서 나온 제품은 치메이 VA 패널을 탑제한 39인치 ~ 40인치 모델들이었습니다. 이 모델들의 패널크기가 문제인데 878.11mm X 485.35mm 로 16:9 가 아닌 20 :11 이라는 변태비율을 가지고 있어, 당시에 논란이 되었던 부분입니다. 실제로 계산하면 39.5인치라는 비율을 가지게 되고 현재는 수정되어 그렇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는 DLT 생산 UHD 40인치 모델은 패널 크기가 884.73mm X 497.66mm 으로 16:9 에 근접한 비율을 가지고 있어 출시 초기 환영받았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 제품을 한달전에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과연 정말 커뮤니티에서 들었던것 처럼 쓸만한지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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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생각보다 빠르더군요 아마 2틀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가격도 상당히 괜찮은 수준인데. 요즘은 보급형이 이런 추세로 나가고 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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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TV용으로 출시한 제품이니 만큼 모든 셋팅이 TV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리모콘도 기본 동봉 되어있습니다. 동적명암비 ON / 샤프 설정 / VIP / 설정등 모두 TV에 맞춰져 있습니다. OSD 메뉴도 역시 TV에 맞게 설계 된 모습입니다.

 

여기서 부터 문제는 UHD 소스가 아직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UHD 영상기기로서의 성능을 제대로 맛 볼 수가 없습니다. 내장 메인칩셋은 업스케일링이 보강된 Mstar 3458 칩셋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상하게 기기에선 업스케일링 모드가 없고 자동으로 되지도 않습니다. 실제 판매자 답변도 그러했구요. 대다수 방송 소스가 1080P 인데, 좀 어쩡쩡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TV 방송을 볼 때 특정 화면에서는 무난하다고 생각되나 소스의 한계 때문에 깎뚜기와 노이즈가 심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업스케일링 기능이 확실하게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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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모드를 위한 아무 설정도 하지 않은상태의 GTX970 HDMI 2.0 연결후 화면입니다. 글씨가 날카로운데 샤프니스가 먹여져 있어 그렇고, 해상도를 줄이면 아이콘들이 딱 맞게 정렬되는 것이 아니라 위의 이미지와 같이 어긋나 버립니다. 디폴트 상태로는 모니터로 도저히 쓸 수 없는 수준입니다.


웹페이지 화면이 사진상으로는 괜찮아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보면 동적명암비가 적용되어있어 웹 페이지마다 명암비가 변할뿐만 아니라 도저히 PC 모니터로 사용 할 마음이 꺼려집니다. 거기에다 마우스 인풋렉이 존재해 기본적인 웹 서핑은 가능하지만 게임 플레이시 지장을 줄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기본설정만으로는 PC용 모니터로 사용하기 힘든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스크롤 0.3배속 재생

 

실제로 사용할때 느린 재생을 하지 않아도 그냥 마우스 스크롤만으로 인풋렉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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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숨겨진 메뉴를 불러내는 공장모드가 공개되어 PC에 알맞게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애초 구입목적이 모니터용이었기 때문에 PC모드 설정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 변경 방법은 OSD 메뉴에서 고급설정 -> Point to Point -> 그래픽 모드로 변환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창이 활성화 되지 않는데, 활성화를 위해서는 1080P 해상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이후부터는 기본적인 모니터 모드로 변경되고 앞서 설명한 TV모드에서의 단점들을 해결해줍니다. 제조사에서도 공개하지 않은 팁이기에, 한때는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제품이라는 오명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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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더 상세한 설정을 위해 공장모드로 진입해야 합니다. 리모컨 메뉴 항목에서 숫자 1147 을 입력하면 마치 DELL 모니터와 유사한 팩토리 모드라는게 뜹니다. 여기서 명암 / 패널 밝기 / 색상값등을 조절할 수 있는데, OSD 50 값을 각각 128 로 맞추어 바이패스와 유사한 환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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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후 정말 모니터와 같은 화면을 얻어 만족스러웠지만 뭐랄까. 과거 TV겸용 모니터와 비슷하게 전체적으로 푸르스름한 화면을 보여주더군요. 일반적인 모니터들은 색상이 약간의 빨강색의 느낌을 가진다면 디엘티 UHD TV는 푸르스름한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기본적으로 모니터로 사용하기에 큰 무리 없는 색감을 보여주긴 하지만 완전한 모니터 색상을 위해선 캘리브레이션이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캘리 기기가 고가인 만큼 색상은 기존 모니터와 비교해 색상값을 조절하던지 아니면 자신에게 맞는 색을 찾아야 하는데, 별다른 메뉴얼이 없기 떄문에 이것이 가장 큰 단점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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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TV 모드 / 우측 모니터 모드

 

일단 각독성도 모니터 모드 변경 후 훨씬 보기 좋게 변하였으며, 좌측과 비교해 거친느낌이 많이 사라지고 색상이 완화되었다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상으로 왼쪽이 더 좋아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보면 우측이 훨씬 모니터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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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해상도이니 만큼 아주 넓은 화면을 보여주는데요. 여기도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40인치 4k  크기다 보니 일단 눈이 아프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것 같았습니다.

 

원활한 사용을 위해선 폰트와 윈도우 DPI 크기를 조절하던지, 아니면 브라우저를 확대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모니터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24인치 FULL HD 글씨크기의 가독성을 느끼려면 아마도 48인치 정도는 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48인치를 모니터로 사용하기에는 큰 부담이 될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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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특징들이 소개되어있는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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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소개로는 삼성 패널을 탑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178 도 시야각 설명과 달리, 옆에서 보면 백화현상이 일어납니다. 모니터 크기 때문인지 아니면 패널특징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부분에서 큰 실망을 했습니다. 시야각이 TN패널처럼 색이 변한다거나 색이 발화된다거나 그런건 없지만 어쨌꺼나 옆에서 보면 백화현상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CELL 타입 패널을 탑재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맞는것 같고 그것 때문에 저렴한 점도 있겠지만 이런 단점도 발견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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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얀바탕색을 정면에서 보면 외곽 측면에 약간 어둠이 느껴집니다. 같은 모델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발견되는 현상으로, 패널 설계 특징인것 같습니다. 일반 화면에서도 이런 부분이 미세하게 느껴지진 하지만 크게 문제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신기한건 어두운 외곽부분을 정면에서 보면 그런 현상이 없다는것인데, 아무래도 시야각 요소가 크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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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벤치에서 RGB VS RGBW를 다룬이후로 IPS 패널을 탑재한 대형 모니터에서 RGBW 이슈가 붉어져 나오곤 있는데. 그런점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같네요. RGB패널로 보입니다.

 

RGB vs RGBW 논란, 무엇이 문제고 실제 차이는 어떠한가

http://news.danawa.com/view?boardSeq=60&listSeq=306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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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의 반사정도를 논 글레어로 기대했지만 역시 글레어 탑재입니다. 완전히 거울처럼 비치는 느낌의 글레어는 아닌 약간 세미 글레어 같습니다. 영상감상 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글레어를 채택한걸로 보이네요. 쨍하게 비치니 사람들이 보기 좋아 보여도 PC 환경에서는 글레어는 좋지 않다는 평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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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영상 감상의 경우 화면크기가 크기 때문에 크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업 스케일링 기능이라는건 없기 떄문에 넓고 많은 비트레이트가 담김 좋은 소스를 구하지 않으면 화질이 열화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TV프로그램 같은경우는 심할 정도인데 결국은 2배크기나 3배크기로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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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해상도

 

게임 환경에서는 어떨까요? 현재 GTX970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4k 에서 이 그래픽카드로는 도저히 원활한 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 특히 최신 고사양게임의 경우 아무리 옵션타협을 보더라도 힘들더군요. 그래서 최대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로 가로는 유지하되 세로를 줄이는 변태해상도를 추가시켜보았습니다. 일단 아무 문제없이 추가가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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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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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0 X 1645 해상도

 

2번째 이미지에서는 34인치 21: 9 비율보다 더 큰 화면을 가지지만 해상도 때문에 상, 하가 완전 잘려버립니다. 문제는 게임 플레이의 경우 1:1 픽셀매칭이 되지 않는다면 무조건 화면이 흐려집니다. 대형 모니터에서 저해상도로 즐긴다면 모니터 성능의 가치가 떨어지기도 하죠. 그래서 가로는 그대로 맞춰주고 세로의 해상도를 떨어뜨려 다양한 게임들을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1645p 원활한 플레이 진행이 힘들어 -> 1440p 커스텀 해상도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게임플레이시 4k 와 가까운 해상도에서 안티에얼라이싱 기능은 그 다지 필요 없기 때문에 꺼주고, 쉐이딩, 텍스쳐와 같은 직관적인 그래픽 변화를 느낄수 있는 옵션은 상위로, 그림자와 같이 사양을 많이 타는 옵션은 타협점을 찾아야 합니다.

 

아캄나이트의 경우 50 프레임을 상회하며 게임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역시 4k 해상도는 엄청난 성능이 요구된다는걸 계속해서 느끼게 되네요. 하지만 RTS 게임의 경우 사양이 낮은만큼 넓은 화면으로 즐기니 기존 모니터때와 완전히 다른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 이런점은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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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넓은 화면으로 다양한 이미지들을 불러와 작업하기에도 수월하고 굳이 듀얼 모니터가 필요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대형모니터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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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라이트 100% 60w소모 / 백라이트 50% 43w 소모

 

전력의 경우 보통 대형 사이즈의 모니터가 어느정도의 전력을 먹는지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측정해보니 생각보다 많이 나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100% 이면 눈부심이 약간 느껴지는 수준이기에 현재 백라이트를 60% 정도에 맞춰놓고 사용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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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앞서 설명한 단점들을 생각해도 PC 모니터로 사용하기에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되고 현재까지도 잘 사용 중인 제품입니다. 문제는 아직 출시한지 1년도 되지 않아 안정성 여부인데, 크기에 비해 너무나 가볍게 만들어진 본체와 안쓰러운 마감등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이건 좀 더 지켜봐야할 듯 하네요. 지금까지 잘 써온 만큼 앞으로도 계속해서 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과거에 궁금했던 궁금증들을 푼 맘큼 유저분들을 위해 사용해보면서 느꼈던 점들을 문답식으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Q. 40인치를 모니터로 쓰기에 너무 크지 않는가?

- 처음에 클 수도 있다고 생각되나, 멀티테스킹에 좋다. 그리고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모니터와의 거리를 가슴에서 최소 80cm 정도 거리를 두는게 좋다. 그러므로 폭이 넓은 책상에 사용하기 좋고, 폭이 좁다면 틈을 벌려 폭을 만들어야 한다. (실제로 공간이 나오지 않아 여러 박스를 활용에 벽에 붙여서 사용 중이다.)

 

Q. 인풋렉은 어떠한가?

- 어떠한 측정기계가 있다면 당연히 측정 될 수 있겠지만 격투게임, 전략시뮬레이션, FPS 게임을 계속해서 즐겨본 결과 체감적으로 인풋렉을 느끼지 못했다.

 

Q. DP 포트가 없는데 AMD는 4K 60Hhz로 사용가능한가?

- 따로 연결하는 젠더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최근 DP TO HDMI 젠더가 발매되었으니 참고해보는것이 좋다. 실제로 젠더를 활용해 사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사용한다는 유저를 보았다.

 

Q. 1080P 영화 재생은 어떠한가?

-소스 퀄리티에 따라 달려있다. 같은 1080p 라도 전체화면으로 볼때 퀄리티 차이가 난다. 그리고 최고 비트레이트 소스를 구하는것이 좋다. 그래야 깍두기가 덜하다. 1080p는 1:1 픽셀매칭이 되더라도 이미지를 4 배로 늘리는것이기 화질 열화는 어쩔수가 없다.

 

Q. 게임을 위한 VGA 사양은?

?- 우선 최고사양 그래픽카드를 구하는것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일종의 꼼수를 활용해야한다. 앞서 설명한것 처럼 [ 변태해상도 만들기 / 그래픽카드 오버하기 / 게임 설정 타협 /  스케일링 없음과 종횡비 이용하기 ] 여러 꼼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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