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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명품 마우스] 마이크로소프트 터치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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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13:56:24
조회 수
7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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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마우스의 양대 산맥이라 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로지텍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이하 생략해서 마소라고 지칭)를 선호하는 마소빠와 로지텍 제품을 선호하는 로지텍빠로 나누어질 지경입니다. 일단, 마소의 경우는 농담으로 소프트웨어의 명가가 아닌 하드웨어의 명가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국내의 경우 사실 마소의 마우스보단 로지텍의 마우스가 인기가 많았고, 특히 마우스의 경우 초기 PC방 시절부터 로지텍 마우스 = 국민 마우스라고 할 정도로 인지도를 높여가면서 국내 시장 점유율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당시 기준으로는 키보드의 경우 마소 제품이 더 인기가 있었던 같습니다.
 

저 또한 마소의 내추럴 키보드를 선보일 당시 구입했는데, 내추럴 키보드 계열 같은 경우는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심한 편이라 아직까지 국내에선 인기가 적은 것 같습니다. 그 후로 마소 키보드를 구입한 것이 올인원 미디어 키보드를 구입한 것이 마지막인 것 같습니다. 또한, 로지텍 무선 키보드 등 구입해봤지만, 주로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니 사용할 일이 없어져서 양도하게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마소와 로지텍 제품 둘 다 선호하지만, 개인적으로 마소빠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블루투스 & 무선 마우스로는 일단 생각나는 것이 마우스 4000 / 6000 / 7000 시리즈를 구입했던 것 같고, 터치 마우스(블랙 / 흰색) 등을 사용해 봤습니다.

유선까지 하면 볼마우스 포함하면 생각보다 많이 사용한 것 같은데, 마소 마우스 사용하면서 AS를 받은 한 번도 없고, 오랫동안 사용한 편이라 선호합니다.


마소는 AS에 관해서 묻지마 교환 등 대인배이고, 요즘은 묻지마 교환까지는 아니어도 AS 만큼은 잘 해준다고 합니다.

로지텍도 AS에 관해서는 마소와 더불어 대인배 업체였는데, 대략 3 ~ 4년 전부터 AS가 망테크를 타고 있고(유통사 부도 및 변경 및 AS 정책 변경) 현재도 최근 AS 후기를 보면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국내 정식 발매품인 로지텍 애니웨어2를 구매했는데, 고장 나면 버리거나 사설 AS 등 맡기는 것이 속이 편할듯합니다. 예전 애니웨어 시리즈와 다르게 AS 기간도 3년에서 1년으로 짧아지고 마우스 스위치 자체를 옴론차이나 개선 버전이 아닌 ~7N(20M)이 아닌 이전 버전 탑재 ~7N(10M) 버전을 탑재했습니다. MX 시리즈 하면 고급 마우스 라인인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로지텍 제품의 경우 더블클릭 현상은 고질적인데, 나중에 반드시 생길 것 같고 옴론 재팬이나 옴론 차이나 개선 버전(20M)으로 사설에 맡기든지 해야 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로지텍 마우스를 몇 개 사용해 봤지만, 마소 제품의 경우 AS 때문이라도 더 선호하는데 최근에 마소에서 나오는 마우스는 종류도 적고 최근 모델이 예전과 달리 적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해당 제품은 출시일이 오래된 모델이라서, 일반적인 개봉기 또는 사용기보단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모델이었기에 늦게나마 후기를 적습니다. 또한, 다른 컴 관련 부품 검색하다가 보니 아직도 해외구매 등 적당한 가격에 구매 가능 한 제품이기도 하고 진정한 터치 마우스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이 글을 적은 이유는 구매한지 3년이 다 되어가는데(검은색은 정발 구매로 AS 3년이라, 이제 AS는 1 ~ 2달 남은 것 같음, 흰색은 해외구매로 소장용으로 AS는 구매 시부터 포기) 더블클릭이나 도색 벗겨짐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을 가끔 사용하면서 느낀 생각은 운영체제와의 궁합을 생각하면 너무 한발 앞서 나가서 오히려 비운의 제품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출시 시기로 봐선 터치 마우스 중에 시조라고 할 만큼 그때 당시 획기적인 제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소개


이 제품은 2011년도에 출시되었는데, 당시 OS는 윈도 7입니다.


흰색은 아트 컬렉션 시리즈로  검은색이 출시 후에 나중에 나온 제품입니다. 실제로 보면 검은색보다 더 이쁘게 보입니다.


제품 크기는 세로 120mm, 가로 62mm, 높이 36.4mm, 무게 130g입니다.

 

구성품은 USB 연장선, AA 배터리 2개, 설명서 및 제품 보증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성품 중에 USB 연장선은 매우 굵고 길며, 플라스틱 커버 뒤에는 3M 양면테이프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또한 마우스의 USB 리시버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데스크톱 등 연장 가능) USB 연장 케이블로는 최고의 케이블입니다. 부가 액세서리가 충실합니다. 또한 마우스 본체와 플라스틱 가이드와 결합 조합으로 박스 덮개를 열어서 보관 및 장식용으로 포장상태가 고급스럽습니다.  배터리의 경우 AA2개를 장착하지만, 1개를 장착해도 정상 작동합니다.

개인적으로 손크기는 F10으로 평범한 손이지만, 작은 마우스를 선호하고 무게가 가벼운 마우스를 선호하기에 배터리는 1개만 넣고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팜그립을 사용합니다. 해당 마우스의 경우 팜이 그립 또는 클로 그립이 적당할듯합니다.




사진상으로 큰데, 개인적으로 작은 마우스를 선호하는 편이라 일반 게이밍 마우스 비슷한 120m로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터치 마우스라 겉보기엔 좌우 클릭 버튼이 없어 보이나 실제로는 물리 버튼이 좌우로 있습니다. 이 부분은 유일하게 버튼이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100% 터치가 아니라고 할 수 있으나 올바른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중에 나온 타사 제품의 경우 좌우 버튼까지 터치 적용한 경우 항상 손가락을 들 수밖에 없는 구조라 실사용에 불편하단 평이 있습니다.


겉보기엔 2버튼 마우스로 보이지만 휠터치 (가운데 휠 터치, 사이드 터치, 두 손가락 및 세 손가락 터치 등) 10 버튼에 가깝습니다.  세 손가락 사이드 지원까지 하면 좋을 것 같지만, 설정을 통해서 개인 취향에 맞는 옵션 설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윈 7 출시 지원 시에는 멀티 터치 기능이 적은 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윈도 8.0 / 윈도 8.1/ 윈도 10 등 OS 지원 및 드라이버 지원으로 멀티 터치 및 설정 등이 편리하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출시일 기준으로 지속적인 드라이버 지원 및 기능 지원은  마소의 지원은 대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다국어 지원 및 한글 지원 등 업데이트 지원 면에선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소 키보드 등을 추가 설치 시에는 자동으로 등록되어서 옵션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예로 마소 올인원 키보드 장착시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이 부분은 로지텍 등 다른 업체에서도 지원하는 부분이지만, 전부 지원하는 것도 아니고 경쟁사 터치 마우스의 경우 사후 드라이버 지원이 중단된 것에 비해 마소만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2011년도에 출시된 제품이고 그 이후 꾸준한 드라이버 지원 및 업데이트를 해준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해당 제품을 윈도 7부터 윈도 10버전까지 사용한 경험으론 시대를 한발 앞서간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마우스였지만, 추후 늦게 구입한 이유는 휠방식이 아닌 터치 마우스라는 시조 격인 마우스라 혹평이 많았고, 윈 7의 경우 멀티 터치 마우스로 기능이 제한된 면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호기심 차원에서 구매했고, 터치에 적응되면 생각보다 괜찮은 마우스란 생각이 들어서 추가로 구매까지 했습니다. 


노트북 해상도가 높고 10점 터치 지원 패널 지원이나 필기 등 지원하는 전용 펜 등 부가 장치가 같이 사용하는 경우 만족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터치 기능이 강화된 최신 OS를 사용하는 경우 터치를 선호하시는 분께 재미와 만족도를 줄 수 있습니다.

 

USB 수납 전용 공간이 있으며, 가운데에 블루트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소의 블루트랙의 경우 로지텍의 다크필드처럼 유리 및 타일과 같은 고광택 표면 등 거의 모든 표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옆면 엄지 부분을 밀어주거나 당기면 뒤로 가기 / 앞으로 가기 기능이며 설정을 통해 다른 옵션로 설정 가능합니다.


간략히 하드웨어적으로 정리하면

장점은 1. AS 2. 각 OS 등 드라이버의 꾸준한 지원(마소답게) 3. 내구성 4. 부가 구성품이 있는 경우 괜찮은 구성

5. 인식률이 좋음(블루트랙 등) 6. 배터리 1개로 작동 가능 7. 마감과 내구성이 장점

 

단점은 1. 가격이 비싼 편(지금은 가성비가 좋아진 듯- 예전에는 키보드만 10만 원 준듯하고 마우스도 중상급 이상

가격이 상대적으로 고가로 출시) 2. 로지텍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간 배터리 소모가 많음 (일반적인 배터리 교환 주기)

 

소프트웨어 지원


프로그램 안에 터치 연습을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제스처 연습 기능이 있습니다.


붉은색으로 표기한 바와 같이 관련 소프트웨어 지원 및 프로그램 완성도가 높습니다.

 

엄지손가락으로 터치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옵션을 통해서 설정값을 바꿀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클릭할 때마다 마우스 버튼 소리가 신경 쓰인다면 좋은 옵션입니다. 엄지손가락 부분 터치 부분 인식률도 좋은 편이라 무소음입니다.

좌, 우 버튼의 경우 물리버튼이라 일반 마우스와 클릭 버튼 소리와 별 차이가 없지만 만약에 후속 모델에 무소음(저소음) 버튼 적용하면 진정한 무소음 마우스의 이상향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옵션을 통해서 키마다 설정값을 변경 가능하니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도로 이 옵션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다른 브랜드 마우스의 경우도 설정도 이와 비슷하게 맞추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로 들면, 타사 브랜드 마우스의 경우 제스처 기능도 이 옵션과 비슷하게 사용하거나 물리버튼이 많은 마우스의 경우 옵션을 통해서 비슷한 환경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OS 및 드라이버가 꾸준히 업데이트 되면서 키 조합 지원 등도 가능합니다.


예로 들어서 매크로 기능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우스 및 키보드에 매크로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서 소개만 하겠습니다.

 

각 버튼 옵션 설정을 통해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타사 마우스의 경우 각 버튼 옵션 설정이 변경이 제한적이거나 고정적인 것 비해서 장점입니다.

 

터치 자국 표시등을 ON - OFF 가능하며, OS 별로 지원해서 드라이버 충돌 문제가 없습니다.


업그레이드 한 경험으로 8.0에서 8.1으로 업그레이드 사용 시 작동에는 이상이 없고 종료 시 일부 버그가 한시적으로 있었으나 추후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단순히, 마우스 프로그램의 경우 자체 프로그램이거나 추후 OS 업그레이드 및 드라이버 문제로 호환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거나 후속 지원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한글 지원 및 드라이버 지원은 역시 마소라는 말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로지텍 마우스를 사용해 봤고, 관련 마우스 프로그램도 사용해 봤으나,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으로 마소가 강점이고 하드웨어 측면에선 로지텍의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로 들어서 로지텍의 USB 유니 파잉 기능, 무한 휠 기능, 멀티페어링 기능(최대 3개) 및 기타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선 매우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AS 기간 및 더블클릭 증상 등 내구성 및 소프트웨어 지원 면에선 예전의 로지텍의 명성에 걸맞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선호도에서는 마소와 로지텍 비교시 마소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터치에 대한 민감도 및 기타 옵션을 조절 가능합니다.


운영체제에 맞게 각 버전마다 드라이버를 제공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신 버전인 2.8 보다 구형 버전 2.6 버전을 사용합니다. 옵션 설정이 일부만 달라서 이전 버전을 사용합니다. 최근 버전에 바탕화면에서 모든 창 표시 및 숨기기 기능 대신 가상 데스크톱등 다른 옵션 등이 추가 및 옵션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특히, 물리적 휠이 없기에 터치에 대한 적응을 하기 전까지 스크롤에 대한 것이 개인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달라집니다. 물리적 휠만큼 스크롤 설정이 어렵다는 것은 단점이지만, 휠자체가 없기 때문에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민감도 조정 및  옵션 조절하면 추후 자연스럽게 사용 가능합니다. 한 손가락 스크롤의 문제이지 두 손가락이나 세손가락은 별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터치 마우스가 아직까지 대중화되지 못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가운데 휠 버튼 문제입니다. 가운데 휠의 유무에 따른  장단점이 있으니, 앞에서 언급했듯이 터치스크린 패널 사용하거나 터치 전용 펜 등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 위치 조절로 사이드 휠이나 또는 정중앙 스크롤 센서 옆에 휠버튼 추가(애니웨어2의 무한휠 작동과 유사한 터치 옆에 휠버튼 높이 조절을 가능) 버튼 추가 등 했으면 이상적인 마우스 일 듯합니다. 앞면을 살짝 올리고(무소음 버튼 적용) 길이를 10mm ~ 20mm 줄여서 휴대성을 강조했으면 합니다.

마소 터치 마우스가 초기에 국내에 인기가 없는 이유 중의 하나가 서양인의 손에 맞는 크기(길이) 때문인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터치 마우스에 관심이 있는 편이라 후속 기종인 마소의 후속 터치 마우스나 로지텍 터치 마우스, 그리고 타 브랜드 후속 기종을 보면 오히려 구매하고 싶단 모델이 적습니다. 예로 들면 휴대성을 위해 크기가 작아지고, 내장 배터리 적용 및 마우스 사용시간문제, 터치 기능이 오히려 적어지고 크기로 인한 그립감 문제 등 하드웨어적인 문제만 아닌 소프트웨어 지원 등 일반 휠 마우스에 비해 제한적인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터치 마우스에 대한 호감도나 인기가 그전에 비해 많이 떨어진 것도 있습니다. 


실제로 3년 정도 사용했는데, 익숙해지면 쓸만한 제품임에 틀림이 없고 나중에 후속 모델이 나오면 구매하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이미 단종이 되었지만 아직도 구매 가능하고,  개인 취향이나 조건에 맞는 분에 한정해서 터치 마우스 중에서 제대로 재미를 주는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출시 시기가 오래된 마우스라 남에게 추천을 할 수 있는 마우스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입장에선 3년 동안 만족감을 주던 마우스이자 현역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흠집 하나도 없고 도색이 변색되지 않고 마우스 피트도 안 갈 정도로 내구성은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더블클릭 현상도 없고 나중에 이상 있으면 사설 AS에 맡기거나 다른 마우스로 교체해서 쓸 생각입니다. 출시가 오래된 모델이지만, 재미있는 제품이고 정이 가는 제품이라 사용 후기를 올립니다.


쌍둥이? 닮았습니다. 누가 오리지널일까요?


마소 터치 마우스와 매우 닮은 모델입니다. 이 제품은 터치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한성의 무소음 3버튼 마우스입니다.

하지만, 실물을 보면 출시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모델이다 보니 역시 오리지널 마소 터치 마우스가 더 이쁩니다.


마소 터치 마우스의 시조 같은 모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 모델 이전에 애플의 매직 마우스 1(몇 년 후 매직 마우스 2도 출시 ) 가 먼저 나왔으며(터치는 클릭 버튼까지 해서 5버튼) 이를 영향을 받아서 만든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윈도 OS 진영의 경우로 후에 로지텍의 터치 마우스 제품이 나오긴 하지만, 그때 당시 OS는 윈 7인 점을 고려하면 멀티 터치로서의 효율성이 떨어진 면이 있습니다. 윈도 8이후로 나왔으면 평가가 다를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소 터치 마우스를 구매해서 만족스럽게 사용했고 터치에 대한 소소한 즐거움을 가져다준 재미있는
제품입니다. 보다 큰글씨와 큰 그림을 보고 싶은 분은 개인 블로그에 올린 원문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원문보기:

http://blog.naver.com/ckm95070074/220959697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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