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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무선 게이밍 헤드셋 "젠하이저 GSP 670" 리뷰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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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12:27:45
조회 수
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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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은 게임 사운드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청각 게임 비주얼은 화려하고 정교한 그래픽에 사실적이고 섬세한 사운드가 더해지면서 궁극의 게임이 탄생하는 원동력이 되고, 게이머들은 그 비주얼을 경험하면서 열광하고, 더 빠져들게 됩니다.


눈으로 보는 시각적인 효과도 중요하지만 게임 사운드는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이며 감각적인 요소라는 점에서 중요하며 특별합니다. 웅장한 베이스와 입체감이 탁월한 사운드는 밋밋한 사운드보다 게임에 빠져들 수 있는 확률을 높으며, 시각적인 자극보다는 청각적인 자극이 순간 전달력이 더 강렬하여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이런 게임 사운드를 오픈된 열린 공간에서 음질 좋은 스피커로 청취하면 좋겠지만 여건상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부차적인 수단으로 게이밍 헤드셋을 사용하게 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스피커보다는 웅장한 사운드를 온전히 나만 듣고, 집중하기 좋은 환경의 게이밍 헤드셋을 스피커보다 더 선호하게 됩니다.


그런데 게이밍 헤드셋도 그냥 저가형 제품을 사용하면 아무래도 게임 사운드의 묘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똑같은 게임 음원을 처리하는 방식이 다르며, 귀를 통해 느끼는 퀄리티가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막귀라고 해도 성능(음질)이 어느 정도 받쳐줘야 하는 헤드셋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그동안 많은 게이밍 헤드셋을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사실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이 다양한 플랫폼에 대응하며, 게임 장르에 제한을 받지 않고 몰입감을 선사하는 젠하이저 최상위 플래그십 게이밍 헤드셋 "GSP 670"입니다. 


젠하이저 GSP 670 게이밍 헤드셋은 데스크탑, 노트북과 같은 PC 계열과 PS4 콘솔 게임 플랫폼에 완벽하게 지원하며 블루투스 무선 기능을 탑재하여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고급형 게이밍 헤드셋입니다.





최고급형 무선 게이밍 헤드셋 젠하이저 GSP 670의 특징을 살펴보면 유무선 연결 방식을 지원하며, 심지어 PS4에서도 무선으로 게임 사운드 청취 및 라이브 채팅이 가능합니다. 또한 동글을 통한 2.4GHz 무선 연결 방식의 최첨단 로우레이턴시 기술을 적용하여 PC, PS4에서도 끊김 없는 오디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 <Sennheiser Gaming Suite>를 설치하면 콘텐츠에 최적화된 EQ 적용과 7.1 다채널 서라운드 오디오를 게임, 음악, 영화 등에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선의 자유로움을 뛰어넘는 블루투스 5.0 모듈을 탑재하여 스마트 기기와 호환성을 높였으며, 노이즈 캔슬링(NC) 마이크로 잡음 없는 깨끗한 보이스 채팅과 전화 통화가 가능합니다.  


대용량 배터리를 풀로 충전하면 블루투스 연결 시 최대 2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로우레이턴시 연결 시 최대 16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여 게임 플레이하는 내내 재충전으로 번거로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고급형 게이밍 헤드셋답게 박스 패키징이 고급스럽습니다. 구성품으로는 GSP 670 헤드셋, GSA 70 동글키, USB 케이블, 사용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젠하이저 GSP 670 게이밍 헤드셋은 유무선 방식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1.5m의 USB 케이블은 USB 포트가 있는 PC, 노트북, PS4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무선 리시버는 역시 USB 포트가 있는 장치에서 간단하게 무선으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무선 리시버는 동글이라고 표현하는데, 손톱만한 크기의 몸체를 USB 포트에 꽂으면 GSP 670과 끊임없이 신호를 주고받으면서 컨텐츠가 가지고 있는 사운드를 고성능 게이밍 헤드셋을 통해 출력하는 것이죠.




젠하이저 GSP 670의 디자인은 딱 봐도 너무 고급스러워 비싼티가 납니다. 부드러운 질감의 유니크한 디자인은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디자인과 그레이 계통의 색상이 게임과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한 손으로 들어보면 묵직함이 자연스럽게 우러러 나오며, 단단한 모습은 헤드셋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사이버틱한 게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외관은 어디 하나 흡잡을 곳이 없어 보입니다.




USB 케이블은 유선 연결 기능과 함께 배터리를 충전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한창 게임을 하다가 잠깐 쉴 타임에 케이블을 꽂아두면 7분 충전으로 약 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퀵 차지 기능은 게이머 입장에서 보면 정말 매력적인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음성 채팅할 때 주로 사용하는 마이크는 양방향 브로드캐스트(방송) 타입으로 위로 올리면 자동으로 연결이 끊기고, 반대로 내리면 연결이 되어 계속해서 마이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고감도 마이크로 잡음 없는 깨끗한 보이스를 전달하며, 배경 소음을 최소화하는 소음 제거 기능을 탑재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선명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최적의 픽업을 위해 모든 머리 모양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유연한 붐 암으로 게임, 방송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마이크를 손으로 잡아 위쪽으로 끝까지 올려 놓으면 마이크의 음이 완전히 차단됩니다.

이른 기능을 Flip to Mute라고 하는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이크를 간편하게 올려 놓음으로써 무의식중에 내 목소리가 상대편 유저에게 전달되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에펙스 레전드와 같은 FPS 게임에서는 음성 채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주변의 잡음을 제거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활성화하면 게임중에도 잡음없는 깨끗한 목소리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 성능 자체가 워낙 좋기 때문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도 또렷하게 보이스가 전달되어 팀워크가 중요한 배그에서 특히 빛을 발합니다. 급박한 전투 장면, 루트 이동시 팀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은 절대적이라 민감하게 체크하는 편인데, 실제 배그에서 작은 목소리도 깨끗하게 전달해주는 마이크의 성능과 음질에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한창 게임중에도 채팅 볼륨을 조절하여 전달할 수 있고, Flip UP MIC OFF 기능으로 마이크를 잡고 위로 올리면 마이크가 꺼지기 때문에 이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다. 유연한 소재로 설계되어 적은 힘만으로도 입 가까이 가져갈 수 있으며, 방향만 살짝 꺽으면 목소리를 더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머리 체형에 맞춰 착용할 수 있게 헤드셋 길이 조절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좌우 양쪽에 헤드 부분을 아래로 내리면 늘어나 머리가 큰 체형의 사용자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헤드밴드와 이어컵을 이어주는 와이어는 외부로 도출됨 없이 내장하여 외관상으로 무척 깔끔해 보입니다.




특정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버튼과 다이얼은 2개의 헤드셋 유닛 아래쪽에 몰려 있는 형태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가 있는 좌측 유닛에는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연결하는 연결 단자와 3초 이상 밀면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로 진입합니다.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가 활성화되면 바로 위쪽에 있는 LED가 파란색 - 빨간색으로 빠르게 점멸되면서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또한 배터리 잔량을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우측 유닛에는 채팅 볼륨 조절 기능, 게임 오디오를 조절하는 볼륨 휠, 원하는 오디오 설정을 활성화하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스마트 버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이얼 버튼은 보이스 채팅시 봅륨을 +, -시키는 역할을 하며, 시계 -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는 것만으로도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편리함은 저가형 게미밍 헤드셋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기능중 하나입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돌기를 둔 다이얼 형태의 휠은 볼륨을 조절할 때 사용하는 볼륨 휠입니다. 두개의 손가락을 잡고 시계,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편하면서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게임 플레이중이나 음악, 영화 감상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시계 방향으로 끝까지 돌리면 이전과 다른 걸림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이 경우에는 볼륨이 완전히 소거되어 들리지 않습니다. USB 케이블 연결시 음소거 기능을 실행한다면 USB 동글 연결시에는 휠을 돌리는 방향에 따라 전원 On/Off 됩니다.





젠하이저 GSP 670 게이밍 헤드셋의 유닛은 쿠션감이 뛰어난 밀폐형 이어패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장시간 착용해도 압박감이 크지 않고, 푹신푹신한 이중소재 에어쿠션이 귀를 부드럽게 감싸며, 탄력이 뛰어나 오래 착용하고 있어도 귀에 느껴지는 압박감이 일반 게이밍 헤드셋에 비해 훨씬 적습니다.




밀페형 이어패드는 소음 차단력이 우수하여 주변의 소음을 70% 이상 차단하여 출력되는 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오랫동안 착용하여 이어패드의 쿠션감이 떨어지면 착탈식 레더레트 에지를 분리하여 새것으로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헤드셋 하우징에 2축 메탈 힌지를 적용하여 자유로운 움직임을 구현하였습니다. 머리가 크거나, 헤드셋이 커서 어어패드를 귀에 딱 맞게 착용할 수 없는 상태에서도 좌우, 상하 방향으로 이어컵을 움직여 머리에 꼭 맞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힌지가 메탈 소재로 변질의 위험이 없고, 늘어나지 않아 오랫동안 사용해도 처음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사실.





헤드셋을 머리에 착용했을 때 가해지는 압력 정도를 조절하여 오랜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압박감을 주지 않는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인체공학적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기능으로 상단의 헤드밴드 슬라이더를 이용하여 좌우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여 압력 분포도를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어요.




좌우로 넓게 분포된 헤드밴드의 공간을 2개의 슬라이더로 조절할 수 있어 효과가 더 큽니다. 머리에 가하는 압력 분포를 분산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 머리가 살짝 커서인지 슬라이더를 안쪽으로 고정한 압력 분포가 가장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정수리와 직접적으로 맞닿는 헤드밴드 아래쪽에는 두툼한 패드를 적용하여 압력 분산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최적의 착용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젠하이저 GSP 670 게이밍 헤드셋은 PC, PS4와 직접적으로 유무선 모두 연결이 가능하여 지원하는 플랫폼에서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피가 약간 크기는 하지만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크게 부담은 없습니다. 


헤드셋 거치대나 걸게가 있으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없어도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PC 케이스, 모니터 받침대 위에 놓고 사용할 수 있고, 케이블이 없는 무선 형태로 착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무선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이 있고 없고의 차이, 즉 무선 연결의 편리함이 이렇게 클줄은 미처 몰랐네요. 




그러면 지금부터 호환 플랫폼에 따라 유무선으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PC 계열에서는 유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USB 케이블이나 동글을 USB 포트에 꽂으면 별다른 설정없이 자동으로 인식하여 게이밍 헤드셋을 잡아줍니다. 


GSP 670 장치명이 USB 케이블, 즉 유선으로 연결한 디바이스 명이며 Sennheiser GSA 70 장치명이 동글을 이용하여 무선으로 연결한 재생 디바이스입니다. 





PC에 내외장 사운드 카드가 설치되어 있다면 재생할 디바이스를 항목에서 선택해줘야 하는데요.


사운드 장치 관리자로 들어가면 재생할 헤드셋과 스피커, 그리고 녹음할 장치를 Sennheiser GSA 70으로 기본 장치로 설정해줘야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설치만하고 기본 장치로 설정해 주지 않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서 헤드셋의 초기 불량이라고 단정하는 분들이 아주 가끔씩 있는데, 기본 장치 설정을 해주지 않아 생기는 오해입니다.




연결을 완료하면 GSP 670의 기능과 음질을 강화할 수 있는 Sennheiser Gaming Suite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합니다. 


다운로드 : https://ko-kr.sennheiser.com/gaming-headset-wireless-gsp-670


설치후 실행하는 보이는 메인화면에는 헤드셋 모델명, 배터리 잔량, 볼륨, 프리셋이 상단에 배치되어 있고 하단에는 Playback, Microphone, Settings  3가지 메뉴가 자리해 있는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꾸며져 있습니다. 




첫번째 메뉴는 음악재생(Playback) 메뉴로 재생 모드는 2.0 스테레오 모드와 7.1 서라운드 모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상단의 프리셋 모드를 누르면 FLAT / MOVIE / MUSIC / ESPORT(Treble) 4가지 EQ를 적용하여 콘텐츠에 따라 편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헤드셋과 하드웨어적으로 연동되어, 음장 활성화 버튼을 누를 때마다 프리셋된 EQ 모드가 순차적으로 바뀌면서 콘텐츠에 맞는 사운드를 최적화시킬 수 있습니다. 기본 EQ 외에도 주파수를 미세하게 조정하여 새로운 프로파일로 저정할 수 있으며, 기존 EQ 값을 변경하여 미세하게 다른 음장 효과를 구현할 수 있어요.


중앙의 다이얼 버튼을 이용하여 REVERBERATION(소리 잔향, 울림)을 조절할 수 있는데, 레벨이 높을수록 울림이 커져 마치 콘서트홀에 있는 느낌을 줍니다. 2.0 모드에서는 설정할 수 없고 7.1 가상 채널에서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메뉴는 마이크 녹음과 관련되 기능으로 목소리 톤을 따뜻하게 , 선명하게 선택할 수 있고 중앙의 녹음 옵션에서는 음소거(무음), 증폭, SIDE TONE, NOISE GATE로 변경하여 자신의 입맛에 맞게 녹음할 수 있습니다. 




고감도 마이크에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적용되어 있는 NC를 완전히 끄거나 MID, MAX 레벨로 

설정하여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게임 중 음성 채팅 시 채팅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을 하드웨어적으로 구현하여 마우스로 일일히 조절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있는 모습이 플래그십 게이밍 헤드셋 답네요.





마지막 세번째 메뉴는 환경설정으로 기본적인 것들을 셋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스마트 버튼을 프리셋 모드 / 서라운드 모드로 변경할 수 있고 오토슬립(미사용), 재생 및 녹음

기본 장치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자동 설정 기능을 지원합니다.




또한 기능 설정이나 스마트 버튼을 작동할때마다 팝업되는 창을 비활성화시키며, 처음 사용시 스타트업 기능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셋팅창 우측에는 최신 펌웨어 버전이 표기되어 클릭

한번으로 간편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답니다.





PRESET SWITCHER 모드에서 스마트 버튼을 누를때마다 4가지 EQ 모드가 변경되며, 소프트웨어에서는 팝업창으로 알려줍니다. 


SURROUND SOUND 모드로 설정하면 플레이백 모드가 2.0 채널, 7.1채널 표시되어 변경 여부를 쉽게 알 수 있지만 구분감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효과음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굳이 소프트웨어의 팝업창을 확인하지 않아도 됩니다.




처음 젠하이저 GSP 670 헤드셋을 착용하면 398g의 무게가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크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헤드밴드 슬라이더 조절을 하면 누르는 압박감을 분산시킬 수 있어 장시간 착용시에도 크게 아프다는 느낌은 없으며, 푹신한 이어패드는 귀를 완전히 덮는 스타일로 외부의 소음을 70% 이상 차단하여 선명한 사운드를 청취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무게에서 느껴지는 압박감을 사람마다 다른 취향에 맞게 설정하여 착용감을 최대한 편하게 가져가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젠하이저 GSP 670만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밀폐성이 너무나 좋은 나머지 외부의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아 주위 상황을 인지 못 하는 때가 많아 오히려 뛰어난 소음 차단력이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의미로는 주위 소음이 들리지 않으니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는 몰입감은 더욱더 높아집니다.





볼륨 휠은 우측에 위치하여 돌리는 것만으로 볼륨을 빠르게 조절할 수 있어 게임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 빡빡한 느낌이 있지만 한번 맞춰 놓으면 카메라의 원통처럼 흘러내리지 않고 고정되어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마이크, 볼륨 휠, 스마트 버튼, 채팅볼륨 다이얼 등의 위치와 방향을 적절하게 분산 배치하여 게임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편리한 구조는 마치 게임 덕후가 만든 것처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개인적으로 실사용하는 게이밍 기어 중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최근 인기 있는 FSP 3종 게임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에펙스 레전드에서 사용해 본 결과 사용 편의성이나 사운드 음질은 저가형 게이밍 헤드셋과 비교 불가입니다.


4가지 EQ 모드 중 게임에 최적화된 E-Sport 모드를 적용해보면 2채널에서도 게임 사운드가 또렷하게 선명하게 들리며, 채널을 늘려 7.1 가상 서라운드로 확장하면 캐릭터의 움직임이 소리의 분리감이 대단히 뛰어나 입체 음향을 들으며 게임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2채널 모드가 좌우에서 움직임이 소리만 들려준다면 7.1 서라운드 모드에서는 좌우에 그치지 않게 전방향에서 들려오는 듯한 사운드는 입체감, 공간감을 극대화하여 게임 몰입감을 한층 높여줍니다. 무엇보다 중저음과 고음의 밸런스가 좋으면서도 밑에서 올려나오는 웅장한 중저음의 묵직한 타격감은 잔향을 남길 정도로 인상적이었습니다.


2채널 헤드셋을 사용할때는 너무 작아 들리지 않았던 작은 움직임에서 나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어 오히려 사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때문에 게임에 방해가 될 정도로 게임 사운드 전달력이 기대했던 대로 상당히 좋습니다.




PC에 이어 PS4 PRO 콘솔 게임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알려드릴 것은 콘솔 플랫폼에서도 유무선 사용이 가능하며, 복잡한 설정없이 자동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꽂자마자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USB 케이블로 연결하여 오디오 입출력 장치는 USB 헤드셋(GSP 670)으로 정확히 인식하여 나타납니다. 헤드셋 음량 컨트롤, 마이크 레벨 조정을 통해 사용 환경에 최적화시키면 PS4에서도 기존과는 다른 고품질 사운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USB 동글을 이용하여 무선으로 연결하면 입출력 기기명이 USB 헤드셋으로 표시되면서 케이블과 

구분할 수 있게 "Sennheiser GSA 70"으로 올라옵니다. 마이크, 음량 설정은 USB 케이블 연결과 동일합니다.




PS4 콘솔 게임에 연결하면 EQ 4가지 모드는 사용할 수 없지만 기본 음질이 워낙 좋기 때문에 대구경 드라이버에서 울려나오는 사운드는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듀얼쇼크의 3.5mm 오디오 단자에 연결하지 않아도 무선으로 게임 오디오를 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쇼파에 앉아 게임을 편하게 즐길 수 있구요.


소음 차단력이 너무나 좋아 거실에 앉아 게임을 하고 있으면 가끔씩 들렸던 사람 말소리나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는 소리가 게임 사운드에 파뭍혀 들리지 않아 게임에만 몰입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게임만 들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졌다고 할까요?




볼륨 휠을 이용하여 게임 볼륨을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어 너무 크면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 줄이고, 너무 작으면 시계 방향으로 돌려 키우고 ~~ 어떤 상황에서도 자유자재로 볼륨 컨트롤이 가능했습니다. 무선 범위는 10미터 이내에서 끊김 없이 작동하여 넓은 공간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가정집에서는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무엇보다 기존의 무선 헤드셋의 끊김이 심했다면 GSP 670은 로우레이턴시 기술을 통해 지연이 없는 연결성으로 끊김없는 사운드를 청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음성 싱크가 간혹 맞지 않은 경우가 있었는데, 젠하이저 GSP 670에서는 전혀 느껴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블루투스 5.0 기능 지원으로 스마트 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을 3초 이상 밀고 있으면 블루 - 레드 컬러의 LED가 빠르게 점멸됩니다. 



이 상태가 페어링 모드로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를 활성화하여 GSP 670을 찾아 연결시켜 주면 

무선으로 모든 사운드를 전송합니다.




스마트폰과 젠하이저 GSP 670은 덩치 차이 때문에 잘 어울려보이지 않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용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음악, 영화 감상은 물론 모바일 게임 사운드를 대구경 드라이버에서 울려나오는 사운드는 부족했던 중저음이 부스터되고 전체적인 사운드 해상도가 향상되어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모바일 게임, 유튜브/넷플릭스 동영상을 감상할때 사용하면 스마트폰 스피커에서는 구현하기 힘든 고음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이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젠하이저 플래그십 게이밍 헤드셋 GSP 670은 게임을 위해서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고품질 사운드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젠하이저 70년 동안 축적된 고급 오디오 기술을 적용하여 진성 게이머들이 원하는 기능과 음질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PC 게임 3종, PS4 게임 2종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느낀 게임 사운드는 전 영역대를 균형감 있으면서도 디테일하게 표현하여 공간감을 살려주는 성향이 누구나 좋아할만한 사운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버튼으로 간단하게 변경할 수 있는 4가지 EQ 모드, 프리셋과 서라운드 사운드를 쉽게 바꿈으로써 게임 장르에 맞춘 최적화된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무엇보다 젠하이저가 개발한 로우레이턴시 기술을 사용하면 빠른 움직임이 많은 신, 전투장면에서도 끊김없는 사운드 전송합니다. 기술력이 딸리는 헤드셋의 경우에는 음성 싱크가 맞지 않거나 2초 정도 딜레이 되는 현상이 종종 발견되죠.


게임 외에도 음악, 영화 감상용 프리셋을 지원하여 컨텐츠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 적용할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컨텐츠 별로 고음질의 사운드를 들으며 멀티미디어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니 게이머 뿐만 아니라 음악, 영화 감상하는 분들도 최고의 만족감을 경험하기에 충분한 퍼포먼스를 자랑합니다.


한마디로 비싼 값을 하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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