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중요한부분인 AS부분입니다. 커세어 같은경우 해외 직구가에 2배가량의 금액을 받으면서도 AS도 국내에서 말이많아서 대부분 직구를 하지않으면 흑우가되는게 정설이었습니다. 다른제품도 내구성에 하자가있다던가 AS가 불 하지만 ROCCAT 제품은 제이웍스에서 유통하며 직구가랑 큰차이가 안나고 오히려 직구가가 비싼경우가 훨씬많죠 이번 울트라제품도 해외출시예정가 69.99 달러에서 배송비를 제외하고도 큰차이는 보이지않았습니다. AS또한 지금까지 AS를 받아본곳중 제이웍스가 가장만족스러웠고 '이게 AS가된다고?' 싶은상태의 제품이 묻고따지지도않고 새재품으로 왔던기억이있어서 AS는 믿을만하다 봅니다.


장점으로는 전체적으로 뺄껀빼고 더할건더한 제품이었고 기존 KONE PURE 시리즈 라는 느낌을 그대로 살린 디자인에 하드웨어 스팩과 문제되었던 부분인 LED 부분과 코팅 무게 부분을 개선하여 기존제품과 호불호가 갈릴일이 없도록한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오염에대한 청소면에서 편의성이 좋고 AS까지 믿음직하니 믿고 구매할만한 제품이었습니다.
단점으로는 무게도 절감하고 원가도 절감했지만 가격까진 절감하지못한 느낌이 들었고 그동안 이어져온 ROCCAT만의 패키징의 감성이 줄어든것도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3세대 KONE PURE 제품이 출시했지만 아직까지 무선제품이 출시하지 않았다는점과 출시하더라도 타사 파워링크같은 무선충전 패드도 같이 출시했으면 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처럼 손이작은분들은 마우스의 선택폭이 한정적인것이 사실이며 손이작아서 기존마우스들이 불편하고 작고 가벼운 빠릿한 벌처같은 마우스를 찾으신다면 ROCCAT KONE PURE ULTRA는 최선의 선택이 될것입니다.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리뷰는 돈주고 직접사서쓴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