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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비싼 발뮤다를 대신할 가성비형 스팀오븐토스터기 3종 비교 [외형/특징/빵굽기] 다나와 리포터

IP
2020.03.17. 17:51:47
조회 수
9757
17
댓글 수
22


비싼 발뮤다를 대신할 가성비 스팀 오븐 토스터기 3종 비교 


[1부 : 외형/특징/빵 굽기]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정말 많은 양의 빵을 섭취하고 있을 겁니다.  출근이나 등교하기 전에 아침 식사를 간단한 토스트 2조각으로 때우고 하루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이고, 빵을 사랑하는 우리 빵순이 빵돌이 들처럼 밥배와 빵배가 따로 있고 밥을 먹은 다음에 입가심으로 빵을 한 입 먹지 않으면 포만감과는 다르게 한 끼의 식사가 마무리되었다는 기분이 들지 않는 분들이라면 주말에 일용할 빵들을 가까운 베이커리 전문점에 가서 갓 나온 빵을 사오기도 하지만, 전날 사둔 빵을 먹는 경우도 많지요. 하지만, 전날 사둔 빵은 눅눅해져 있거나 딱딱하게 굳어져 있거나 갓 구워져 나왔을 때만큼의 맛을 보장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많습니다. 그래서 보통 식빵을 자주 드시는 분들이라면 집안에 가정용 토스트기 하나쯤은 장만해두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이 가정용 토스트기의 경우 바삭하게 구워지지만 너무나도 드라이한 식감 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지요. 그래서 부지런한 분들이시라면 광파오븐이나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직접 빵을 요리해서 드시기도 하시겠지만 바쁘게 시작하는 이른 아침부터  이런 번거로움을 감수하기가 쉽지는 않다 보니 '겉바속촉'이라는 단어에 열광하게 만드는 발뮤다에서 나오는 스팀 오븐 토스터기가 상당한 인기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가격이 걸림돌이지요. 20만 원을 가볍게 훌쩍 넘고 제품 색상 따라서 동일 제품임에도 가격에 차이가 나는 발뮤다가 부담스러운 저처럼 가성비 위주의 소비자라면 이를 대신할만한 가성비 좋은 스팀 오븐 토스터기를 많이 찾아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목 그대로... 비싼 발뮤다를 대신할만한 가성비 '스팀 오븐 토스터기' 3종을 비교 테스트해봤습니다. 3종의 제품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압도적이기 때문에 리뷰를 하게되었다라는 내용은 전혀 아니며 다양한 가성비 '스팀 오븐 토스터기'들 중에서 가격대별로 적당한 제품을 선정해서 가격 대비 가성비는 어느 정도인지 각 제품의 절대적 평가가 아닌 세 제품을 서로 비교한 상대적 평가의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비교 3종 제품

이번 비교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아래의 제품들입니다.


웨스팅하우스 WHT103

다나와 링크 : http://prod.danawa.com/info/?pcode=7446754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다나와 링크 : http://prod.danawa.com/info/?pcode=6542317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 

다나와 링크 : http://prod.danawa.com/info/?pcode=7285243





외형 및 특징 : 비교

위의 사진 이미지만 보더라도 '웨스팅하우스 WHT103' 제품과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 제품이 다이얼 방식을 사용하는 유사한 형태의 제품이고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제품이 다이얼이 아닌 터치 방식의 제품일 거라는 추측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비슷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제품들이니 만큼 비슷한 부분들도 있고,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부분들도 있으니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 제품의 크기를 한번 살펴보면... 제품의 길이와 높이는 거의 비슷한 편입니다만, '웨스팅하우스 WHT103' 제품이나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제품에 비해서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의 제품의 폭이 상대적으로 좁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해당 제품의 최대 출력이 800W로 제한적이기 때문에 스팀 오븐 토스터기의 내부 열을 고르게 분산시켜 주기 위해서 폭을 줄인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래의 제원에서 소개된 제품 크기는 다나와의 상품 등록 페이지에 소개된 내용을 그대로 기재한 것입니다만 실측과는 일치하지 않는다고 봐야 합니다. 손잡이와 뒤에 튀어나온 구조물까지 전부 합산해서 측정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크게 도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도어에서(손잡이 제외) 본체 끝부분까지(여기서 후면의 튀어나온 부분을 제외하고) 본다면... '웨스팅하우스 WHT103' 제품의 폭은 약 260mm,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제품의 폭은 약 270mm,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의 제품의 폭은 약 200mm 정도입니다.





조금 더 상세한 제원을 살펴보고 싶었습니다만, 일부 내용을 안내하고 있는 제품도 있지만, 반대로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서 찾아보기 어려운 제품도 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공통된 내용을 다룰 수 있는 위의 내용으로 간략하게 축소시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중소기업 제품이라는 인식을 지우기가 힘들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최근에는 중소기업 제품들이라 하더라도 제품의 제원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제공하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아쉽게도 오늘 소개 드리는 제품들은 그렇지를 못한 것 같습니다. 특히, 내부의 크기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해당 제품들 중에서 유일하게 '웨스팅하우스 WHT103' 제품만이 용량이 12L라고 제품설명서에 안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부 크기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없습니다. 스팀 오븐 토스터기에서 내부 크기에 대한 안내가 빠져 있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구석이 있습니다. 비슷한 용도로 사용하는 에어프라이어만 하더라도 용량을 기준으로 제품 판매를 한다는 것을 생각할 때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웬만하면 제품 박스에 대한 이야기는 안 하고 넘어가려고 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한번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부피가 있는 가정용 전자 기기들의 경우 택배로 물건을 받을 것을 고려해서 일반 판매되는 상태의 제품 박스에 외부 배송용 박스를 하나 더 추가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이번에 비교하는 세 제품들 중에서는 이에 해당하는 제품이 '웨스팅하우스 WHT103' 제품 하나였습니다. 나머지 두 제품은 배송용 박스 안에 내부 제품 박스가 따로 있을 줄 알고 개봉했더니 바로 제품이 보이더군요. 물론, 양옆에는 스티로폼으로 고정시켜두긴 했습니다만, 전면 도어 일부가 유리 재질인 제품인데 이왕이면 이중 포장으로 조금 더 신경을 써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웨스팅하우스 WHT103'의 제품 구성은 간략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스팀 오븐 토스터기, 사용설명서, 계량컵, 그릴, 쿠킹 트레이...

여기에 추가로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 존재하는 구성품이 있으니

부스러기 받침대와 급수구 실링은 제품에 미리 장착되어 있습니다.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제품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팀 오븐 토스터기, 사용설명서, 그릴, 스팀 커버...

역시나,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 존재하는 구성품으로

부스러기 받침대가 제품 바닥에 미리 장착되어 있습니다.

비교 대상 중에서 해당 제품이 가장 구성품은 간략한 편입니다.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의 제품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팀 오븐 토스터기, 스팀 트레이, 워터 스푼, 그릴, 사용설명서, 쿠킹 트레이...

그리고, 사진에 보이지 않는 부스러기 받침대는 제품 바닥에 미리 장착되어 있습니다.




각 제품들마다 약간의 구성품에 차이는 있습니다만, 그런 사소한 부분을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비슷한 제품 구성을 보입니다. 그중에서 위에 목록은 공통적으로 제공되거나 있으면 쓸만한 것들의 제공 유무를 체크했습니다. 다른 두 제품과 달리 제품 가격이 10만 원이 넘어가는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제품에 쿠킹 트레이가 빠져 있다는 것이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약 4만 원대의 제품이라고 볼 수 있는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 제품은 비교 제품들 중에서 가장 저렴한 제품이지만 필요한 구성품 위주로 잘 챙겨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만 원대의 제품인 '웨스팅하우스 WHT103'의 외형은 디자인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올리브 그린 색상에 반유광 코팅된 바디와 손잡이 및 물 주입구의 색상 대비가 포인트를 주며 다이얼 버튼의 조합을 통한 외형이 레트로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감성미를 잘 갖춘 디자인입니다. 




제품이 작동 중일 때 전면의 유리 도어와 제품의 전체 표면이 상당히 뜨겁습니다. 제품이 작고 가벼워서 무의식중에 제품을 만지거나 이동하려고 들 수가 있을 텐데, 제품이 작동 중일 때뿐만 아니라, 막 작동이 끝난 시점 이후에도 한동안은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것이 좋으며 아이들이 접근하는 것에 신경을 기울여야 합니다.





측면의 급수구를 통해서 스팅 기능에 사용할 물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저 작은 용기의 계량컵이 5cc와 10cc를 계량할 수 있습니다.




하부에는 부스러기 받침대가 장착되어 있고 사용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부스러기 받침대를 내부로 밀어 넣었을 때에도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제품보다는 결속력이 좋지만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 보다는 결속력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동 중에 앞으로 숙이면 부스러기 받침대가 빠질 수도 있습니다.




바디를 둘러싼 깔끔한 페인팅과 코팅 상태는 매력적이지만 아쉽게도 뒷면의 패널은 일반 스텐 재질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제품을 보관하거나 이동할 때 뒷면을 바닥에 놓아야 할 경우가 간혹 생길 수 있는데 이럴 경우에 케이블이 단선되지 않도록 뒷면에도 다리 지지대가 2개 부착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바닥면의 4개의 다리는 미끄럼 방지 기능이 없어서 부딪히거나 그냥 제품을 밀어도 잘 밀리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아쉽습니다.




세련된 느낌의 미니멀한 감성을 잘 살린 10만 원대 제품인 '보랄 더 셰프 BR-KR1015SV'은 실용적인 모습과 심플함을 잘 융합한 디자인입니다. 다만 딱 한 가지, 삿갓을 쓴듯한 상단의 스팀 물 주입구와 계량컵이 디자인의 완성에 그다지 도움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전면 하단에 배치된 LED 디스플레이와 터치 방식의 조작 패널이 블랙 바디에 가려져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뒷면의 패널까지 모두 블랙 색상으로 일체감을 주는 것도 다른 두 제품과의 차별적인 모습입니다. 바닥을 지지하는 4개의 다리는 이 제품도 쉽게 미끄러지는 모습을 보이는 점은 아쉽습니다.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제품의 우측 상단에도 표면이 뜨거우니 주의하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상단에 베치된 스팀 물 주입구입니다. 해당 주입구를 평소에 닫고 있는 삿갓 모양의 커버가 5cc 용량의 계량컵입니다. 




전면 아래에 손을 넣어서 꺼낼 수 있는 부스러기 받침대는 평소에는 적당한 고정력이 있어서 이동 중에 앞으로 쏠리거나 할 때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이 제품의 단점 중에 하나가 부스러기 받침대의 결속력이 너무 부족해서 앞으로 조금만 숙여도 부스러기 받침대가 빠져버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바닥에 쌓인 빵 부스러기를 치우기는 편해도 결속력의 부족은 수정해야 할 사항으로 보입니다.




제품의 뒷면까지도 다른 면과 동일하게 페인팅 및 코팅 처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원 케이블은 바닥면을 통해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비교 제품들 중에서 가장 저렴한 4만 원대의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 역시나, 이 제품도 올리브 그린 색상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고급스러운 느낌은 없고 미니멀하면서도 레트로한 감성은 어느 정도 표현하고 있지만 디자인에 있어서 크게 와닿는 부분은 없습니다. 뒷면은 역시나 일반 스텐 재질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역시 이 제품도 바닥의 4개 다리는 쉽게 밀리는 모습을 보입니다.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우측 상단에 뭔가 표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이 볼 때는 이게 무슨 표시인지 알 수 없습니다. 면 요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닐 테구요... 최소한 뜨거우니 주의해야 한다는 문구가 짤막하게라도 함께 표기되었다면 좋았을 겁니다.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의 내부의 히트 가이드 상단에 자리하는 스팀 트레이에 물을 공급하는 워터 스푼입니다.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최대 용량은 5cc이며 내부에 위치한 스팀 트레이에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약간 길쭉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바닥면에 자리한 부스러기 받침대는 다른 두 제품에 비해서 가장 결속력이 좋습니다. 부스러기 받침대를 밀어 넣으면 하단에서 제대로 결속되었다는 것을 걸림을 통해서 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수령한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 제품의 경우 전원 케이블 상태가 상당히 좋지 못했습니다. 단선의 위험까지 걱정할 정도로 심하게 눌려 있는 부위가 5군데 이상입니다. 이 정도 상황이면 제품 출고 전에 검사를 통해서 걸러지거나 애초에 이런 불량 케이블은 사용을 안 하도록 해야 하는데... 국내 제조된 상품은 아닐 것으로 판단되며 중국산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만 이런 부분은 필히 개선되어야 합니다.




▲ '웨스팅하우스 WHT103' 제품을 여는 모습의 움짤을 준비했습니다.




'웨스팅하우스 WHT103' 제품의 내부 모습입니다. 쿠킹 트레이와 그릴을 모두 제거한 상태에 내부를 촬영했습니다. 세 제품 중에서는 가장 청소하기 편한 내부 구조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상단과 하단을 보호하는 열선 가이드의 타공 사이로 들어간 빵 부스러기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기도 합니다.




▲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품을 여는 모습의 움짤을 준비했습니다.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제품의 내부 열을 고르게 분산할 수 있도록 안쪽의 내부가 직각이 아닌 라운드 형태로 디자인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하단의 열선을 보호(?)하는 부분이 청소할 때 걸리적거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 품을 여는 모습의 움짤을 준비했습니다.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 내부를 보면 히트 가이드의 특정 홈 부위에 스팀 트레이가 자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소할 때 히트 가이드가 조금 불편함을 주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적절하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의 장점은 다른 두 제품과 달리 그릴을 통해서 전면 도어를 연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애초에 본체 내부와 전면 도어가 연결되어 있다는 부분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 제품의 그릴을 꺼내서 비교해봤습니다. 좌측부터 우측순으로 '웨스팅하우스 WHT103',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 제품의 그릴을 나열했습니다. '웨스팅하우스 WHT103' 제품과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제품의 그릴에는 내부와 도어를 연결하는 걸쇠가 각각 한 쌍씩 존재하지만,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 제품은 그릴을 도어와 연결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따로 그릴에 걸쇠가 달려 있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쿠킹 트레이를 비교해봤습니다. 아쉽게도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제품은 따로 쿠킹 트레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의 두 제품 '웨스팅하우스 WHT103'와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 제품은 쿠킹 트레이를 제공합니다. 좌측은 '웨스팅하우스 WHT103' 제품의 쿠킹 트레이로 그냥 스텐 형태인 것 같으며 실제 햄을 구웠을 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과 버터를 사용했었는데 사용이 끝난 자리에 자국이 쉽게 남더군요. (위의 사진은 조리 전에 촬영한 겁니다.) 반면에 더 저렴한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 의 쿠킹 트레이는 표면에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서 조리할 때 조금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촬영 과정에서 체크해보니 바닥면에 흠집으로 코팅이 벗겨진 부분들이 보이는 것을 보면 품질이 뛰어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웨스팅하우스 WHT103'는 측면의 급수구를 오픈하고 계량컵에 담아 둔 물을 부어서 스팀 기능에 사용할 물을 공급합니다. 다만, 급수구를 오픈할 수 있는 각도와 면적이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확보되지는 못해서 조그마한 미니 계량컵에 담아둔 물을 모두 급수구를 통해서 보급할 수는 없었습니다. 항상 일정량의 물이 계량컵에 남게 되는 상황이 매번 연출되는 것은 차후에 수정해야 할 내용으로 보입니다. '보랄 더 셰프 BR -KR1015SV' 제품은 제품 상단 좌측에 배치된 스팀 물 주입구의 상단 커버 역할을 함께 담당하는 5cc 계량컵을 통해서 물을 공급합니다. 물을 담을 수 있는 공간에 모두 물을 채울 경우에 5cc를 확보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은 다른 계량컵 등으로 체크하지 않는다면 알 수 없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삿갓 형태의 계량컵은 항상 정량보다 많은 물을 담게 됩니다. 이유는 물을 담는 공간 주변의 삿갓 형태의 공간이 물을 담는데 방해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지요.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 제품은 히트 가이드 위에 스팀 트레이를 올려둔 상태에서 기본 제공되는 워터 스푼을 통해서 물을 공급하게 됩니다. 이때 워터 스푼을 가득 채울 경우 5cc의 물을 확보하게 됩니다.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는 물을 담는 스팀 트레이가 히트 가이드 위에 얹히는 형태며 완벽하게 고정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 스팀 트레이를 놓는다면 물을 담다가 쏟을 우려도 해볼 만하니 스팀 트레이의 고정과 물을 스팀 트레이에 붓는 과정에 조심스러운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제품을 제외한 두 제품은 다이얼 방식을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다이얼 방식이 제품의 가격대를 다운시킬 수 있는 요소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발뮤다처럼 비싼 고가의 제품도 다이얼 방식이긴 하지만 같은 다이얼이라도 그 작동 내용에는 차이가 큽니다. '웨스팅하우스 WHT103'의 다이얼 방식은 최대 15분까지의 타이머를 지원하며 분 단위로 체크가 되어있습니다만, 사용자가 정확한 시간을 맞추기도 힘들고 작동 중간에 사용을 잠시 멈춰두거나 작동을 취소할 방법이 없습니다.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 제품은 30분까지 타이머 기능을 제공하지만 표기된 단위가 10분 단위이며 나머지 분 단위는 사용자가 감으로 돌려야 합니다. 정확한 시간 설정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답답한 내용이며 이 제품도 작동 중간에 잠시 멈출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임을 감안할 때 너무 많은 것을 바랄 수는 없겠지요. 대신에 재밌는 부분도 있습니다. 타이머가 작동을 시작하면 마치 시계처럼 타이머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현재 타이머의 작동 유무를 소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제품은 조작에 대한 내용은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타이머 기능은 최대 30분까지 가능하며 30초 단위로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가동 중간에도 잠시 멈추거나 작동을 취소할 수 있으며 처음 전원을 연결했을 때 바로 작동되지 않고 사용자가 전원 버튼을 2초간 누르고 있어야 다른 버튼들이 활성화되도록 안전장치도 마련해둔 모습이 인상적이며 작동이 완료되면 잠시 후에 비프음을 내면서 다시 다른 버튼들을 비활성화 상태로 돌리는 모습은 사용자의 안전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생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 제품 모두 스팀 기능을 제공하며 스팀 모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메뉴 또한 거의 유사합니다. 다만, 메뉴가 유사하다고 해서 동작 방식까지 동일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제품들은 따로 안내가 없어서 확인이 안되지만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제품의 경우를 보면... 빵 모드와 프렌치 빵 모드 및 크루아상 모드는 상하부 히터가 일정 온도를 유지하며 앞뒤를 골고루 가열시켜 주는 방식이며 토스트 모드는 상부의 히터 위주로 열이 일정 온도를 유지해서 빵의 윗부분을 집중 가열하는 방식입니다. 대신에 일반 모드에 대한 내용에 있어서는 조금 차이를 보입니다. '웨스팅하우스 WHT103' 제품은 하단과 상단의 열선 중에서 어느 것을 사용할 것인가에 따라서 3가지 열선 모드를 제공하며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제품은 기본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온도에 대해서 미리 세팅된 170도, 200도, 230도의 일반 모드 이외에도 메뉴 버튼을 활성화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사용자가 직접 터치 버튼으로 온도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는 일반 모드에서 100도의 온도를 세팅할 수 있도록 설정된 부분이 인상적이며 세팅된 이외의 온도는 사용자가 임의로 버튼을 돌려서 최대 온도 내에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빵 굽는 기능, 실전 비교


[ 체크 포인트 ]

※ 처음 사용하기 전, 내부 불순문 제거를 위해서 공회전 20분을 진행하세요!



식빵


● 빵 굽기 : 스팀 식빵 모드 + 물 5cc


● 시간 세팅 : 3분


● 구워진 정도 비교 



▲ 3분의 스팀 식빵 모드로 굽기 과정이 끝났을 때, 식빵의 앞면이 구워진 정도는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제품이 전체 면적이 고르게 먹음직스러운 갈색빛을 띄고 있어서 가장 우수합니다. 반면에 '웨스팅하우스 WHT103' 제품은 살짝 간만 본 정도며 그것도 부위별로 편차가 보이고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 제품은 표면에 갈색빛으로 구워진 흔적이 거의 없습니다.




▲ 3분의 스팀 식빵 모드로 굽기 과정이 끝났을 때, 식빵의 뒷면이 구워진 정도는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웨스팅하우스 WHT103' 제품으로 구운 식빵의 뒷면이 그릴에 닿은 부위에 갈색빛이 가장 잘 보이며 먹음직한 형태를 보입니다. 다만 도어 쪽으로 자리를 잡은 하단 부분을 커버하지는 못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제품은 중앙 부분에 약간의 갈색빛이 보이긴 하지만 그릴 망에 눌려 있던 흰색 흔적을 제외하면 크게 표가 나는 부분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해당 제품의 스팀 식빵 모드는 하단에는 열선이 크게 일을 하지 않는 방식이며 빵의 앞뒤 면적을 고르게 익히고자 한다면 빵 모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리뷰 테스트를 위해서 이름이 같은 모드를 선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 제품은 앞서 살펴본 앞면의 상태와 마찬가지로 표면에 갈색빛으로 구워진 흔적이 거의 없고, 그릴에 눌렸던 흰색 선 자국만 조금 보이는 정도입니다.




▲ '웨스팅하우스 WHT103'에서 구운 식빵의 질감을 확인해보세요.




▲ '보랄 더 셰프 BR-KR1015SV'에서 구운 식빵의 질감을 확인해보세요.




▲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에서 구운 식빵의 질감을 확인해보세요. 



● 맛 후기


웨스팅하우스 WHT103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약간 부드러운 정도입니다. 표면의 까슬거리는 감촉이 크고 내부의 부드러움은 적은 편이며

중앙이 아닌 사이드 부분은 부드러움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상단은 구워진 색깔에 대한 구분을 잘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하단은 중간부터 그릴의 안쪽 부분까지만 구워진 모습이 표가 나는 정도입니다. 일반 토스터기와 비교한다면 속의 부드러움이 차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겉바속촉의 가장 균형 잡힌 형태라고 보입니다. 상단의 구워진 색깔이 도어 쪽이 아닌 내부 방향으로 갈색빛이 고르게 띄고 있고 하단 부분은 식빵의 중앙부에 그릴 표시가 살짝 묻어있는 형태를 보입니다. 그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해당 모드 자체가 하단 열선보다 상단 열선에 치중하기 때문입니다. 겉표면의 기분 좋은 얇은 바삭함과 내부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만족도를 높입니다. 3분의 시간 속에 세 제품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겉바속촉의 맛을 제공합니다.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

두 제품들에 비해서 낮은 출력을 가진 제품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동일 시간 세팅으로는 제대로 된 겉바속촉의 맛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스팀 모드를 활용하기 위해 내부에 부은 5CC의 물도 3분 안에 제대로 증발하지 않고 남아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3분간의 굽기 결과 빵 표면의 상단과 하단 모두 갈색빛이 안 보이며 처음 상태와 색깔 부분에서 달라진 부분을 인지하기가 어렵습니다. 겉표면의 까슬거림은 속이라고 크게 차이 나지는 않습니다. 3분이라는 시간에는 스팀 효과가 제대로 적용되지 못해서 상당히 드라이하기 때문에 일반 토스터기와의 차이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크루아상


● 빵 굽기 : 스팀 크루아상 모드 + 물 5cc


● 시간 세팅 : 3분


● 구워진 정도 비교



노릇하게 구워진 '웨스팅하우스 WHT103' 제품과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 제품의 크루아상과는 달리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제품의 경우 상단 표면에 일부 검게 탄 것을 확인할 수있습니다.




▲ '웨스팅하우스 WHT103'에서 구운 크루아상의 질감을 확인해보세요.




▲ '보랄 더 셰프 BR-KR1015SV'에서 구운 크루아상의 질감을 확인해보세요.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에서 구운 크루아상의 질감을 확인해보세요.



● 맛 후기


웨스팅하우스 WHT103 : 따뜻하고 부드러운 질감

스팀 오븐 토스터기에서 막 나온 크루아상의 상단 겉표면 온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니 손에 바로 쥐고 찢기에는 약간 뜨거움을 감소해야 합니다. 식감은 적당히 부드럽고 따뜻해서 시판되는 상태에서의 딱딱하고 바삭거리는 질감과는 전혀 다릅니다.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 겉바속촉

동일한 비교 테스트를 위해서 이 제품도 3분으로 세팅하고 구웠습니다만 3분이 경과한 시점에 크루아상의 상단에서 가장 높은 부위는 살짝 그을려서 탄 모습을 보입니다. 2부에서 다루는 내용이지만 간단히 언급하면 해당 제품은 크루아상 모드에서도 높은 소비전력을 보입니다. 즉, 출력이 센 만큼 내부 열선의 온도도 높기 때문에 비교 테스트가 아닌 실사용에서 타지 않고 맛있게 먹고자 한다면 2분이면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에, 겉바속촉에 대한 결과물의 식감은 상당히 만족할만 합니다. 겉면의 바삭함 속에 내부의 부드러운 식감과 따뜻한 온도는 분명 매력적입니다.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 : 잘 데워진 크루아상

겉바속촉과는 다르지만 '웨스팅하우스 WHT103'보다는 조금 바삭한 느낌이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잘 데워진 크루아상이라는 느낌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식빵을 구울 때와는 달리 크루아상의 제빵 과정 자체의 특성 때문에 잘 데워지기만 해도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됩니다. 크루아상을 찢을 때 크게 탄력이 있거나 늘어지는 모습은 없습니다. 부드럽다는 느낌보다는 약간의 쫀득함과 따뜻함이 씹는 식감에 만족도를 높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팀 오븐 토스터기에서 3분 동안 구워서 나온 크루아상의 결과물 자체에 대한 만족도는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1부 결론


 물 넣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웨스팅하우스 WHT103

측면에 물을 넣을 수 있는 주입구가 있다는 점은 재밌는 아이디어입니다. 주입구에 물을 넣을 수 있는 미니 컵도 앙증맞은 귀여움을 뿜어냅니다. 다만, 10cc의 물은 미니 컵 전체를 채우면 되지만 5cc의 경우 정확하게 가늠하기는 조금 애매합니다. 주입구가 일정 각도 이상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미니컵을 90도로 꺾어도 미량의 물이 컵에 남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세 제품 중에서 가장, 물 넣기는 수월합니다.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상단에 배치된 주입구 뚜껑이 5cc의 물컵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물을 담을 때 삿갓 모양의 물컵의 중앙에만 물을 담기는 어렵습니다. 중앙 외부에 물 일부가 묻어나게 되고 이는 정확한 물량 조절에 애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 상단에 물을 주입할 때 신중하고 조심하게 다뤄야 합니다. 실수라도 제품 상단의 다른 부분에 물을 쏟을 경우를 생각하면 상단 배치와 별개로 해당 주입구와 물컵의 모양새가 적절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

스팀 트레이를 내부의 하단 히터 가이드 위에 장착해야 합니다. 이때 히터 가이드의 오픈된 구멍들 사이에 스팀 트레이를 잘 맞춰서 배치해야 합니다. 히터 가이드 위에 스팀 트레이를 놓을 때 와벽하게 고정되지 않는다는 부분은 단점입니다. 실수로 한 쪽에 힘을 가한다면 스팀 트레이의 균형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워터 스푼은 내부에 배치한 스팀 트레이 위에 물 5cc를 넣을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워터 스푼 자체는 크게 사용에 대한 불만을 제기할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





 스팀 기능을 이용한 빵 굽기 결과에 대한 이야기


웨스팅하우스 WHT103

식빵 모드에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약간 부드러운 정도입니다만 반면에 크루아 모드에서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정도의 식감을 보입니다. 이는 각 모드에 따라 출력의 기준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식빵을 구울 때는 표면의 까슬거리는 감촉이 크고 내부의 부드러움이 부족했고 식빵의 상단에는 그릴에 구운 것이 표가 나는 갈색빛이 구분 가능하게 확인되지만 식빵 하단에는 빛깔에 대한 구분은 어렵습니다. 크루아상 모드 자체도 색깔에 대한 구분은 크게 차이가 없지만 크루아상의 부드러운 식감과 따뜻함은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보랄 더 셰프 BR-KR1015SV

식빵 모드의 경우에는 겉바속촉의 가장 균형 잡힌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식빵의 하단 중앙부에 그릴 표시가 살짝 묻어있는 형태를 보입니다. 식빵 모드에서는 3분의 시간 속에 가장 겉바속촉의 균형 잡힌 식감입니다. 크루아상의 경우에는 3분 동안 굽게 된다면 높이가 있는 상단 부분이 열선과 너무 가까워 쉽게 그을릴 수있으니 2분 정도로 시간을 낮춰서 굽는 것이 좋다고 보입니다.


델리시아 더브런치 SO-2100

출력이 낮은 제품이기 때문에 3분이라는 시간 세팅으로는 제대로 된 맛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식빵 모드에는 겉표면이 갈색으로 달라진 모습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스팀 모드를 활용하기 위해 내부에 부어 놓은 5CC의 물도 3분 안에 제대로 증발하지 않고 거의 고스란히 남아 있는 모습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식빵모드에서는 3분간의 굽기 결과, 빵 표면의 상단과 하단 모두 갈색빛이 안 보이며 처음 상태와 색깔 부분에서 달라진 부분을 인지하기가 어렵습니다. 스팀 효과가 제대로 적용되지 못해서 전체적인 식감이 상당히 드라이합니다. 반면에 크루아상의 경우 식빵 모드에서보다 미묘하지만 약 19℃ 정도 더 온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과하지 않은 적당한 바삭함과 적당한 쫀득함이 매력적입니다.





1부를 마치며...

지금까지, 1부에서는 비교 대상이 된 3가지 가성비 스팀 오븐 토스터기의 외형과 특징, 그리고 스팀 모드를 활용한 식빵과 크루아상 굽기에 대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저는 리뷰를 위해서 동일 설정 환경에 동일 시간으로 일방적인 굽기를 시도했지만,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는 그러지 마시고 각 제품마다 어울리는 온도와 시간이 다르니 이를 잘 체크하시고 또 사용하면서 노하우를 쌓으셔서 맛있는 빵 굽기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2부에서는 죽은 식빵 되살리기가 가능한지 와 몇 가지 요리 시도와 온도 및 최대 소비전력 측정과 조작 및 청소 편의성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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