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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원대, 고안시 스펙, 720p 해상도 중상급 미니빔 3종 비교 리뷰 3부 [재생능력/미러링/외부기기연결]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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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12: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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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원대, 고안시 스펙, 720p 해상도 중상급 미니빔 뭘 사야 할까?의 주제로 드디어 마지막 3부에 도달했다. 1부에서는 <제품의 외형>과 <밝기, 해상력>이라는 빔프로젝터의 기본기를 집중적으로 살펴봤고, 2부에서는 <소음, 발열> 등을 간단하게 살펴봤다. 그리고 마지막 3부에서는 “실용성”을 주제로 1, 2부에서 다루지 못했던 실사용 시 편의성들에 대해서 비교해보는 시간을 갖고 싶다.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점은 크게 두 가지가 남은 것 같다. 첫 번째는 USB 연결과 관련되어 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용자는 미디어 파일을 담은 USB를 미니빔에 연결하여 시청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USB를 연결하여 동영상이나 음악을 감상할 때, 과연 어떤 빔프로젝터의 호환성이 가장 뛰어날까?


두 번째는 안드로이드 OS 탑재 제품과 아닌 제품의 차이점이다. <LG전자 시네빔 PH550S>는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되는 대신 TV 튜너 보드가 탑재되어 TV 안테나 수신이 가능하고, 마치 TV처럼 단자 구성이 좋아서 다양한 기기 연결이 가능해 보였다.
그리고 <KMS 제우스 A700>과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은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되었다. 그 말은 즉,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사용자의 입맛대로 튜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연 실사용에 있어서 이 차이점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다.




1) LG전자 시네빔 PH550S




2) KMS 제우스 A700




3)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










인코딩? 디코딩? 코덱?


우리가 흔히 다운로드 해서 보는 시청각 자료(영화, 드라마, 만화, 음악 등)는 원본 데이터양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데이터를 코드화하고 압축한 파일이다. 이러한 원본 영상 및 음성 데이터를 압축하는 작업을 인코딩(encoding)이라고 한다.

컴퓨터도 알집으로 압축한 파일이 있으면 알집이든 빵집이든 프로그램이 있어야 압축이 풀리는 것처럼 코드화되고 압축된(인코딩 된) 시청각 자료를 보려면 그것을 풀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풀어주는 과정을 바로 디코딩(decoding)이라고 부른다.


▲ 사진 출처 WOWZA media systems


코덱(H.263, H.264, HEVC(H.265), DivX, WMV 등)은 약속과 같다. 인코딩 할 때 “나는 H.264 방식으로 압축할 테니, 디코더는 H.264 코덱을 사용해서 보아라” 하는 약속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확장자(MP4, MKV, AVI, MP3 등)은 컨테이너라고 부르는데, 각 컨테이너마다 지원되는 코덱은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다.

즉, 우리가 다운받는 시청각 자료는 누군가에 의해 이미 인코딩 된 자료이며, 우리가 사용하려면 인코딩 된 파일을 해석(디코딩) 할 수 있는 장치나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드웨어 디코더? 소프트웨어 디코더?


먼저, 디코딩(decoding)을 수행하는 장치를 디코더(Decoder)라고 부른다. 그리고 디코더의 종류는 크게 하드웨어 디코더(Hardware Decoder)와 소프트웨어 디코더(Software Decoder)로 나눌 수 있다. 이 둘의 차이점은 뭘까?


▲ 4K Encoder and Decoder Card (4K Video Card)


말 그대로 하드웨어 디코더는 물리적인 디코더 장치이다. 메인보드에 멀티미디어 칩셋 또는 CPU가 있는데 이러한 것들이 디코더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렇게 하드웨어 디코더로 재생되는 파일의 장점은 성능이다. 하드웨어 디코더로 재생되는 비디오나 오디오는 굉장히 부드럽고 쾌적하게 재생된다. 단, 칩셋에 내장된 방식으로만 디코딩 할 수 있기 때문에 지원하지 않는 형식의 비디오/오디오는 재생할 수 없다. 따라서 기기가 구형이 될수록 재생할 수 있는 비디오 수가 줄어들 것이다.


소프트웨어 디코더는 말 그대로 가상의 디코더 장치이다. 우리가 컴퓨터에서 ‘지원하지 않는 형식의 비디오입니다.’라고 메시지가 뜨면 코덱이나 영상 플레이어를 설치해서 보게 되는데, 이때 우리가 설치하는 것이 바로 소프트웨어 디코더다. 소프트웨어 디코더는 설치하는 대로 영상을 재생할 수 있지만 CPU의 연산 성능에만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영상에 따라서는 우리가 흔히 버퍼링이라고 부르는 뚝뚝 끊기는 불편한 영상을 보게 될 것이다.


<KMS 제우스 A700>과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은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되었다. 그 말은 즉, 하드웨어 디코더로 감상이 불가능하다면 소프트웨어 디코더를 설치해서 볼 수 있다는 뜻이 된다. 하지만 재생 호환성 테스트에서 소프트웨어 디코더는 추가하지 않았다. 그냥 코덱이나 영상 플레이어를 다운받아서 설치해 주면 재생이 안 되는 영상도 재생이 될 수 있다는 정도만 알아두자.


따라서 3종의 빔프로젝터는 과연 어떤 파일들을 열어서 감상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필자는 위와 같은 Sample 영상을 구해서 <미디어 종류>, <해상도별>, <코덱별>, <확장자별>로 나누어 호환성 표를 만들어 보았다.











범용적인 코덱 사용은 모두 좋아


우리가 스트리밍이나 다운로드 받는 동영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코덱은 비디오는 H.264 (MPEG-4 AVC), 오디오 코덱은 MPEG-4 AAC이다. 위 코덱은 요즘 가장 흔히 사용되는 코덱으로 MP4나 MKV 등의 컨테이너를 지원하기 때문에 범용성이 높다. 아마 위 코덱으로 인코딩된 영상이 절반 이상은 될 만큼 아주 흔히 사용되고 있다. 이렇게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코덱의 지원 여부는 3제품 모두 좋았다.



최신 4K 해상도 지원은 역시 최신 OS 탑재 모델이 좋아


그런데 4K 이상의 초고화질 해상도의 등장으로 구형 H.264는 효율성에서 떨어지게 되었고, 좀 더 높은 고효율의 비디오 코덱이 필요해졌다. 따라서 HEVC (High Efficiency Video Codec, 또는 H.265)가 등장하게 되었다. HEVC와 호환되는 제품은 <KMS 제우스 A700>과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이었다. 그리고 역시 최신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KMS 제우스 A700이 좀 더 좋은 HEVC Main 10 (10bit) 프로파일을 지원하면서 뛰어난 화질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었다. 반면에 안드로이드 APU가 미 탑재된 <LG전자 시네빔 PH550S>는 4K 해상도 자체를 지원하지 못했다.


* 4K 소스의 재생이 가능한 것뿐이며, 실제 빔프로젝터가 지원하는 해상도는 720p, 1280 x 720에 해당합니다.



디지털 서라운드 동영상까지 지원하는 제품은?



▲ LG전자 시네빔 PH550S 후면에 표기되어 있는 DTS, DOLBY 마크


<LG전자 시네빔 PH550S>는 오디오 코덱 호환성에서 압도적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유료 라이선스가 필요한 돌비 디지털과 DTS의 고음질 오디오 코덱을 재생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그 밖에 가장 다양한 코덱을 지원한 제품은 <KMS 제우스 A700>이었다. 3G2, Webm. TS 등의 확장자를 홀로 지원하면서 기본적인 영상 재생능력은 가장 훌륭하였다.









동영상에서 비트레이트(bitrate)는 특정 시간 단위(초)마다 처리하는 비트의 수(bit per second, bps). 즉, 초당 처리해야할 영상 데이터의 크기를 말한다. 동영상의 품질을 구성하는 요소로는 <해상도>와 <프레임>이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요소는 <비트레이트>다.


▲ 비트레이트는 비디오 품질을 구성하는 요소 중에서 아주 중요하다.


비트레이트가 너무 낮으면 해상도가 아무리 4K, 8K가 되더라도 전혀 선명하지 않은 화면을 보게 될 것이고, 비트레이트가 너무 높으면 용량이 늘어나고 처리해야 할 데이터가 늘어나 끊김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대부분 유통되는 동영상은 해상도마다 적정 비트레이트를 유지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부분이지만, 과연 각 빔프로젝터는 어느 정도의 비트레이트까지 소화 가능할까?


▲ 비트레이트 테스트 24개 파일 ( 3 Mbps ~ 250 Mbps )



필자는 위와 같이 24개의 샘플 파일을 준비하여 끊김 없이 재생되는지 확인해보았다.




테스트 결과 위와 같은 재생 능력을 보여주었다. 우선 <LG전자 시네빔 PH550S>는 4K 해상도 지원 불가로 FHD 해상도로 준비한 최대 110 Mbps의 비트레이트는 무난하게 재생했다.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은 4K 해상도 120 Mbps 부터는 버벅임이 심해졌으며, FHD, 110 Mbps에서는 간혹 끊기지만 대부분 부드러운 화면을 재생하였다.
<KMS 제우스 A700>은 가장 뛰어난 비트레이트 호환성을 보여주었다. 4K 해상도의 180 Mbps 까지 부드러운 재생이 가능했으며, 그보다 높은 수치에서는 재생은 되나 끊김이 심해졌다.










요즘 대세는 유튜브,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이지 않을까? 따라서 이러한 서비스 지원 여부에 대해서 간단하게 비교해보았다.




LG전자 시네빔 PH550S


<LG전자 시네빔 PH550S>는 아쉽게도 TV 튜너 보드만 탑재되었으므로 안드로이드 기기처럼 유튜브나 넷플릭스 앱을 설치해서 빔프로젝터로 직접 시청할 수는 없다.




KMS 제우스 A700


▲ KMS 제우스 A700 메인화면


<KMS 제우스 A700>에는 기본적으로 유튜브가 설치되어 있다.


▲ KMS 제우스 A700 유튜브 실행 화면


위 사진처럼 유튜브 앱을 실행하고, 무난히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으로는 KMS 제우스 A700의 WiFi 지원은 2.4G 연결만 지원한다. 어차피 720p 해상도라서 부족함은 없겠지만, 다운로드라든지 기타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할 때 아쉬움이 있을 수도 있겠다.


앱스에 구글 플레이로 접속하면 스마트폰과 같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영상 관련 애플리케이션 외에도 여러 종류의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마우스 키보드가 연결되기 때문에 게임을 받아서 해도 된다. 먼저 넷플릭스를 찾아보았다.


넷플릭스 검색했지만 나오지 않고 유사한 관련 앱 들이 검색되었다. 그 중에서 왓챠플레이가 눈에 띈다.


왓챠플레이를 설치해보았다. 앱이 잘 실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럼 넷플릭스는 설치할 수 없는 것일까?


답은 아니다. 방법이 있다. KMS 제우스 A700에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외에 중국 서버로 추정되는 자체 앱 스토어를 갖고 있다.
메인 화면의 앱 스토어를 들어가면 조금 익숙하지 않은 스토어 화면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스토어를 살피다 보면 엄청나게 유용한 것들이 눈에 띈다.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유튜브, 티빙, 옥수수 등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는 물론, 영상 재생에 필요한 코덱 등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다. KMS 제우스 A700이 앱 구성이나 사용 방법에 있어서는 굉장히 간편하고 좋은 것 같다.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


▲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 메인화면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 역시 메인화면에 기본적으로 유튜브 아이콘이 설치되어 있다.


▲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 유튜브 실행 화면


위 사진처럼 유튜브 앱을 실행하고, 무난히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었다.


좋은 점으로는 WiFi Dual-Band 지원으로 2.4G와 5G로 모두 연결이 가능하다. 따라서 5G 연결이 원활할 때는 빠른 속도로 유튜브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구글 플레이를 제공하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같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영상 관련 애플리케이션 외에도 여러 종류의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마우스 키보드가 연결되기 때문에 게임을 받아서 해도 된다. 먼저 넷플릭스를 찾아보았다.


넷플릭스 검색했지만 나오지 않고 유사한 관련 앱들이 검색되었다. KMS 제우스 A700 때와 같이 왓챠플레이가 눈에 띈다.


왓챠플레이를 설치해보았다. 앱이 잘 실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KMS 제우스 A700과는 다르게 삼성 스마트빔은 구글 플레이만 지원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넷플릭스를 설치할 수 없었다.


크롬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링크로 직접 들어가서 확인 결과. 기기가 버전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었다.


그 밖에 다양한 동영상 코덱, 플레이어, 게임 등을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었다. 필자는 이미 안드로이드 미니빔을 사용 전에 안드로이드 셋톱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코덱이랑 플레이어만 잘 설치해 줘도 웬만한 동영상은 다 재생되었었다.


이렇게 글에 첨부할 스크린 샷 파일이 필요해서 급하게 Gmail 애플리케이션도 설치해봤고 사진 첨부와 글 전송 등의 기능도 잘 사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교 대상 3종 미니빔은 모두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의 화면을 무선으로 공유할 수 있는 미러링 기술을 제공한다. 바로 위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앱 지원 여부에 대해서 열심히 알아보았는데, 이보다 그냥 스마트폰과 미러링을 하는 게 더 편할지도 모르겠다.


<LG전자 시네빔 PH550S>도 이 기능만 사용하면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쉽게 감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세 제품의 미러링 연결 과정은 차이점이 있을까?




LG전자 시네빔 PH550S 연결 과정


1. LG전자 시네빔 PH550S의 외부 입력 목록 화면의 “스크린쉐어” 메뉴를 선택한다.



2.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 또는 노트북의 종류를 선택한다.



3. 화면을 공유할 스마트폰(삼성)에서 Smart View를 실행하고 검색된 “[PJTR][LG]PH550S-0000” 기기와 연결한다.



단, 세 번의 과정으로 빔프로젝터와 스마트폰에서 클릭 몇 번만 하면 바로 스마트폰 화면이 빔프로젝터로 공유된다. 10초면 되는 연결 과정이 굉장히 간편하다.


그리고 이제 LG전자 시네마빔 PH550S 에서도 유튜브 영상과 넷플릭스를 쉽게 감상할 수 있다.




KMS 제우스 A700 연결 과정


1. KMS 제우스 A700의 메인 화면에서 “화면 미러링” 메뉴를 선택한다.



2. 화면 미러링 메뉴에서 "Miracast"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미러링 대기모드가 된다.



3. 화면을 공유할 스마트폰(삼성)에서 Smart View를 실행하고 검색된 “PRO-0000” 기기와 연결한다.



<KMS 제우스 A700> 역시 세 번의 과정으로 빔프로젝터와 스마트폰에서 클릭 몇 번만 하면 바로 스마트폰 화면이 빔프로젝터로 공유된다. 10초면 되는 연결 과정이 굉장히 간편하다.


또한 KMS 제우스 A700은 DLNA와 HappyCast 앱을 지원한다. 따라서 DLNA로 동일한 무선 공유기(AP장치)에 접속하여 NAS의 데이터를 공유하거나, HappyCast로 아이폰의 화면공유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 연결 과정


1.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의 메인 화면에서 “스마트 뷰” 메뉴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미러링 대기모드가 된다.



2. 화면을 공유할 스마트폰(삼성)에서 Smart View를 실행하고 검색된 “Android-0000” 기기와 연결한다.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은 두 번의 과정으로 간단하게 빔프로젝터로 화면을 공유할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10초도 걸리지 않는 연결 과정이 굉장히 간편하다.


또한 스마트폰의 화면을 공유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자체 기기로 볼 수 없던 넷플릭스 영화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미러링 품질이나 연결 과정의 난이도는 세 제품 모두 차이점이 크게 없었다. 메뉴에서 간단하게 선택하고 스마트폰에서 간단하게 연결하면 모두 10초 이내의 시간으로 쉽게 연결할 수 있었다. 호환성에 대해서는 <KMS 제우스 A700>이 좋았다. 기본 앱으로 HappyCast를 지원하여 iOS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등 호환성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LG전자 시네빔 PH550S


LG전자 시네빔 PH550S는 초기 디지털 TV와 같은 포트구성을 보여준다. HDMI, USB 2.0, D-SUB단자, TV 안테나, AV 아날로그 단자 등이 있다.



AV 단자를 이용한 옛날 감성을 즐기자




그래서 그런가? 아날로그 감성을 겪어본 70~80 세대에게는 엄청나게 가치 있는 포트 구성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옛날 8 Bit 비디오 게임기부터 닌텐도 Wii와 같은 2000년대 초중반 비디오 게임기까지 아날로그 AV 단자를 이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컴포넌트 단자 케이블도 별도로 판매하기 때문에 사용 용도에 따라서는 정말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겠다.



동축케이블 연결로 셋톱박스 없이 TV를!




또한 동축 동축 케이블 선을 연결하여 HDTV 유선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셋톱박스를 사용하게 된 이래로 최소 5년 이상은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테스트를 위해 연결했다가 생각보다 선명한 화질에 놀랐다.



아날로그 연결은 거의 다 되네! D-SUB 단자까지


LG전자 시네빔 PH550S는 아날로그 단자의 지원 여부가 아주 출중하다. D-SUB 연결을 지원하여, 사무실에 있는 노후된 PC나 노트북과의 연결도 HDMI 변환 컨버터 없이 쉽게 할 수 있다.



요즘 기기들은 모두 HDMI로 연결 가능!


그렇다고 해서 최신 기기를 연결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HDMI 단자를 지원해서 최신 컴퓨터, 노트북, 게임기기들을 연결하여 즐길 수 있다.




KMS 제우스 A700


KMS 제우스 A700은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빔프로젝터로 심플한 단자 구성을 보여준다. HDMI, USB 2.0 단자 등이 있다.



OS 조작은 키보드/마우스 연결로 쉽게


KMS 제우스 A700은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되어 키보드, 마우스 연결을 지원한다. USB 포트가 1개 밖에 없기 때문에 키보드, 마우스 무선 콤보 형식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대부분의 외부 기기 연결은 HDMI 하나로 가능!


유선으로 외부 기기 연결은 HDMI를 통해서 가능하다. HDMI를 지원하는 최신 게임기와, 컴퓨터, 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하여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은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빔프로젝터로 심플한 단자 구성을 보여준다. HDMI, USB 2.0 단자 등이 있다.



OS 조작은 키보드/마우스 연결로 쉽게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 역시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되어 키보드, 마우스 연결을 지원한다. 마찬가지로 USB 포트가 1개 밖에 없기 때문에 키보드, 마우스 무선 콤보 형식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대부분의 외부 기기 연결은 HDMI 하나로 가능!


유선으로 외부 기기 연결은 HDMI를 통해서 가능하다. HDMI를 지원하는 최신 게임기와, 컴퓨터, 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하여 즐길 수 있다.




LG전자 시네빔 PH550S는 외부 입력 부분에서는 종합 선물세트와 같다. 안드로이드 OS 미 탑재의 아쉬움은 스마트폰 연결과 외부 입력 지원에서 완전히 달래주는 것 같다.









여기까지 40만 원대, 고안시 스펙, 720p 해상도 중상급 미니빔 뭘 사야 할까?라는 주제로 총 3부작의 리뷰를 통해 중상급 미니빔 3대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크게 나누어 보면 안드로이드 탑재 빔프로젝터와 미 탑재 빔프로젝터로 나눌 수 있었는데, 각각의 장점이나 개성이 너무 뚜렷해서 사용하려는 목적에 부합되는 것을 구매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겠다.


먼저 안드로이드 미 탑재로 TV 튜너 보드가 탑재된 <LG전자 시네빔 PH550S>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앱과 인터넷, 다양한 앱을 활용할 수 없던 점이 가장 아쉬웠다. 하지만 스마트폰 미러링 기능으로 안드로이드 OS가 없는 점을 대체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외부 입력에서 압도적인 호환성을 보여주면서, 옛날부터 최신 기기까지 다양한 기기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가장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그 밖에 <KMS 제우스 A700>과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의 경우는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빔프로젝터로 구글 플레이와 같은 앱 스토어에서 자유롭게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는 등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빔프로젝터이다. 요즘에는 HDMI 하나로 대부분의 멀티미디어 기기들과 호환되기 때문에 USB 연결과 HDMI 단자 정도만 지원한다 하더라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 특히 기기 자체로만 사용하고자 할 때는 안드로이드 OS 탑재로 그 어떤 빔프로젝터보다도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별로 추천하고 싶은 빔프로젝터를 세세하게 정리하며, 이번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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