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프레시지 우삼겹 순두부찌개 2인분 605g 입니다. 프레시지 제품 라인업중에는 삼시세끼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 레시피를 기반으로 만든 제품들이 몇종류 있습니다. 프레시지 우삼겹 순두부찌개 제품도 방송에 나온 레시피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순두부찌개 간편식 제품들은 시중에 상당히 많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소스만 따로 판매하는 제품도 있고 간단한 재료만 제공하고 추가 재료는 직접 준비해야하는 제품까지 상당히 다양한 제품이 출시된 상황이며 맛또한 해물맛, 매운맛, 구수한맛등등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넓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과연 프레시지 우삼겹 순두부찌개 제품은 어느정도의 품질과 맛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프레시지 우삼겹 순두부찌개 원재료명 살펴보니 주재료인 두부는 66.1%이며 두부 재료인 대두는 외국산을 사요하고 있습니다. 소보기는 미국산 양지 6.6%를 사용하며 그밖에 부수적인 재료와 양념들도 대부분 외국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레시지 우삼겹 순두부찌개 제품의 유통기한은 배송일 기준 5일정도 됩니다.

냉장제품이라 유통기한이 다소 짧은편입니다.

대신 제품의 신선도가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프레시지 우삼겹 순두부찌개 구성은 순두부, 양념장, 양지살, 쥬키니호박과 팽이버섯이 포함된 채소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통 순두부찌개를 끓이는 방식과는 약간 순서가 다릅니다. 주로 TV 요리 프로그램에서 많이 다룬 방식으로 맛을 내는데 주요 방식은 고리를 먼저 볶아 감칠맛을 낸다음 야채를 넣어 고기기름에 다시 볶고 여기에 소스를 넣은 다음 물을 넣고 끓이는 방식입니다. 

레시피 순서와 양을 그대로 지켜 완성된 프레시지 우삼겹 순두부찌개

프레시지 우삼겹 순두부찌개

청양고추가 5g 들어가 있어서 약간 매콤한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양지살의 구수한 맛이 잘 어우러지는 순두부찌개입니다. 국물이 처음 떠먹었을때에는 다소 매콤한 맛이 탁 쏘는 느낌이지만 이내 익숙해지면서 계속 먹게되는 다소 마성의 국물맛입니다.

두부를 비롯해서 팽이버섯과 호박등의 신선도가 좋아서 건더기를 먹는 재미와 맛이있고

원래 있던 재료외에 양파를 반개 정도 추가로 썰어넣었는데

개인적으로 강력추천하는 재료입니다.

양파의 단맛이 더해지면서 찌개의 감칠맛이 더해지는 느낌입니다.

조리 과정을 보면 냉장 보관 제품이라 따로 해동 과정이 필요없습니다. 찌개 제품의 경우 하나의 조리도구를 사용해 계속 재료를 추가하면서 조리하 수 있어서 조리 과정은 상당히 편리합니다.

채소의 신선도가 좋아서 그냥 흐르는 물에 한번 헹구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모든것을 고려하면 조리 과정은 상당히 간편하고 빨리 조리가 가능합니다. 프레시지 제품들이 대부분 조리 과정이 편리해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하자면 제공되는 양이 2인분으로 표기되어 있고 찌개 제품의 특성상 2인분으로 충분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