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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밴드형(목걸이형) 선풍기 추천! 파인윈드 (FAN-113) vs 블루아이디 (BI-NF5)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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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0:42:23
조회 수
3072
2
댓글 수
1


재작년쯤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넥밴드형 선풍기.

배터리와 모터 기술의 발전으로 여름에 휴대용 선풍기 없이 다니는 사람을 보기 힘들 정도로 보편화된 세상입니다. 더군다나 코로나로 인해 한여름에도 마스크를 써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인지라 올여름은 특히 휴대용 선풍기의 필요성이 배가될 것이라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때론 손에 들고 다니는 것조차 짜증스러움을 유발할 수도 있는 여름인 만큼 이를 위해 재작년쯤 목에 거는 넥밴드형 선풍기가 대거 출시되어 많은 유저들에게 선택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다가올 여름 전 대표적인 넥밴드 선풍기 2종 [파인 윈드 (FAN-113) VS 블루아이디 (BI-NF5)]을 가지고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실제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비교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제품의 특징이 잘 강조된 패키지.




제품 특성상 넓은 패키지에 포장되어 있으며 디자인 / 성능 / 주요 특징에 대해서 보기 쉽도록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제품이나 패키지의 부피가 다른 이유는 아래 기능상의 차이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2단 와이어 밴드 유무 차이)



일부 구성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동일한 스펙





구성은 여느 선풍기와 마찬가지로 본체 / 충전 케이블이 기본 제공되며 기능에 따른 일부 구성의 차이는 있습니다. 스펙은 배터리 용량부터 전체 무게까지 상당히 비슷한 모습입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외형.





하지만 서로를 놓고 하나하나 비교해보면 여러 부분에서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먼저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는 넥밴드 몸체 부분이 BI-NF5가 FAN-113에 비해 좀 더 유선형이고 피부와 닿는 부분이 들러붙지 않도록 표면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도 BI-NF5는 무광 FAN-113은 유광으로 마감되어 있어서 여러 면을 고려했을 때 블루아이디 제품이 밴드 부분은 좀 더 나은 모습입니다.





충전 인터페이스는 마이크로 5핀 타입으로 동일하며 단자 커버 유무의 차이 정도가 있습니다. 선풍기를 제어하는 컨트롤러는 원버튼 방식이며 FAN-113 모델 같은 경우 LED 라이팅 기능을 위해 추가 버튼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풍량에 영향을 미치는 날개 수의 차이.


두 모델 모두 플라스틱으로 된 보호망을 장착하고 있고 선풍기의 심장과도 같은 모터도 BLDC 타입으로 동일합니다. 풍량에 영향을 미치는 날개 수는 FAN-113이 2개 더 많은 7개로 된 팬을 장착하고 있기에 좀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헤드 자체의 두께는 BI-NF5가 좀 더 슬림 하며 사이즈 역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헤드 부분의 마감이나 디테일한 부분은 블루아이디 제품이 좀 더 우수한 느낌입니다.



조절할 수 있는 각도는 확실한 차이.


넥밴드 목걸이형 선풍기의 가장 큰 특징은 각도를 자유롭게 사용자를 향해 조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데요. 사진처럼 BI-NF5는 구즈넥 와이어 부분이 1단인 반면 FAN-113은 2단으로 되어있어서 훨씬 더 폭넓은 반경과 각도로 세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와이어 자체의 고정력이나 내구성은 BI-NF5가 좀 더 우수한 느낌이기에 사용 환경에 있어 움직임이 많다면 BI-NF5가 좀 더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기능성은 FAN-113이 좀 더 다양.



FAN-113은 이러한 기본기능 이외에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로 탑재하고 있는데요. 먼저 팬 중앙에 퍼퓸 패드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동봉된 구성품을 사용하여 바람에 향기까지 더할 수 있습니다. 또한 2가지 모드로 설정할 수 있는 LED내장되어 있어서 주변의 시선을 한눈에 잡을 수 있는 차별화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기하리만큼 비슷한 무게.



두 제품의 무게는 마치 계획이라도 한 듯 약 188g으로 동일하였으며 (좀 더 묵직해 보이는 BI-NF5는 기분 탓) 200g이 채 되지 않는 무게 덕에 배터리가 소진되는 시간 동안 연속 착용하고 있어도 어깨나 목에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착용 방법 및 착용 후 느낌의 장단점.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만큼 착용감이나 방법 역시 필수로 체크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와이어의 구조가 두 제품이 다른 만큼 이러한 점들도 차이점이 있었는데요. 선풍기 자체를 걸고 벗는 부분은 2단 와이어로 설계된 FAN-113이 넓게 펼 수 있어서 확실히 편한느낌입니다. (BI-NF5는 진입 너비가 좁아 목뒤로 확실히 넘겨 착용해야 함)






반면 착용 후 느낌은 유선형 설계된 BI-NF5가 안정적이고 몸에 좀 더 핏이 맞는느낌이며 FAN-113이 더 넓은 각도로 조절할 수 있지만 이러한 점 때문에 약간 불안한 느낌이라 착용 후 2단 와이어의 메리트는 크게 느낄 수 없었습니다. 또한 땀으로 인한 들러붙는 현상을 싫어한다면 FAN-113보다는 무광 표면으로 처리된 부분 덕분에 BI-NF5가 전체적으로 좀 더 나은 모습입니다.



단계별 풍량 측정 테스트.





선풍기의 능력 중에서 가장 중요한 풍량을 테스트해본 결과 날개 수가 많은 FAN-113이 단계별로 모두 좀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오차 범위 +-1~2 정도롤 고려하였을 때 날개 수로 인한 이점이 매우 높은 것은 아니었으며 두 모델 다 휴대용 선풍기로서의 능력은 준수한 모습이었습니다.


단계별 방향별 소음 측정 테스트.





단계별 소음측정도 진행해보았는데요. 아무래도 팬이 작다 보니 BLDC 모터를 장착했다고 하더라도 일정 소음은 있는 편입니다. 두 모델 모두 큰 차이는 없었으며 아무래도 생성되는 바람 때문에 주변보단 사용하는 유저가 느끼는 소음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실제 배터리 구동 시간 및 온도 측정.






휴대용 제품인 만큼 배터리 구동시간도 매우 중요한 체크포인트중에 하나입니다. 두 모델 완충 후 최고 높은 단계로 스스로 정지할 때까지 연속 구동하는 방법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는데요. 2000mAh의 동일한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는 만큼 예상대로 FAN-113은 2시간 10여 분 / BI-NF5는 약 2시간 20분의 비슷한 효율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2시간 동안 연속으로 작동시키면서 모터에 부하는 없는지 한 번씩 온도 체크도 해보았습니다만 바람 때문인지는 몰라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만큼 발열 관련 문제는 무시할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상품별 장단점 및 항목별 테스트 정리.





개성과 착용감의 경계에서 선택.


두 모델을 직접 사용해보고 테스트해보면서 가격대별로 풍량의 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히려 기능이나 화려한 부분으로는 절반 가격 정도밖에 되지 않는 FAN-113 모델이 더 좋았는데요. 이러한 넥밴드 목걸이형 선풍기를 선택함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부분은 착용 시 얼마나 자신에게 맞는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FAN-113 같은 경우는 기능적 / 가격적인 장점이 확실하지만 하우징의 소재 특성상 땀으로 인해 들러붙는 느낌을 피할 수 없었는데요. 이런 부분을 매우 꺼려 하는 제겐 치명적인 단점과도 같기에 웃돈을 더 주고서라도 무광 코팅 및 부분별 다르게 디자인된 BI-NF5 모델을 선택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가장 중요한 본질을 생각해본다면 고민의 시간은 짧아질 것입니다.개성과 착용감의 경계에서 중요도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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