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만에 쓰던 모니터가 망가져서 급하게 구매를 알아보다가
마침 빅스마일 행사 중이라 잘됐다 싶어 C27JG54를 구매했습니다.
일단 박스부터 개성이 넘치네요
설치해놓고 보니 폼납니다
넓은 화면으로 게임을 해보니 시원시원하네요
쓰던 모니터가 중소기업 23인치형이라
완전 신세계같아요
색감, 해상도, 얇은 베젤 등등 아주 새로운 기분이었습니다.
모니터를 대충 봐보니 불량화소도 없었고요.
커브드 모니터라 뭔가 느낌이 새롭습니다
장점일지 단점일지 좀더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아참 DP 케이블도 잘와서 장착했습니다
- 본 글은 이벤트 행사에 참여하는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