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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건조기' UV 방식 vs 히터방식,빠르게 건조 가능한 제품은? 다나와 리포터

IP
2020.06.15. 02:43:38
조회 수
1561
4
댓글 수
10


안녕하세요, YouthIT 입니다. 곧 있으면 장마철입니다. 저도 여름마다 정말 괴로운데요. 어느샌가 땀이 많은 체질로 바뀌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안 쓰던 데오드란트, 드리클로, 땀 방지 억제제 등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신발은 매일 신으니까 땀 때문에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곧 장마철이기도 하고  신발에 땀이많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조건을 가지신 분들을 위해 신발건조기 1vs1 비교리뷰를 준비했습니다.



테스트에서 사용할 제품은 약간의 인조가죽 소재를 사용한 일상화와 얇은 스니커즈 단화를 테스트해볼 겁니다. 제 테스트 리뷰에 사용될 신발건조기 2종은 모두 USB 방식입니다. USB 방식은 휴대성이 강조된 제품으로, 보조배터리 등 들고 다니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아주 큰 장점이죠 :D



리뷰에서 비교될 두 USB 방식 신발건조기 제품은! 

바로, YJSH04 신발건조기, 썬웨이브 풋풋해 신발건조기 입니다.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은, 우선 히터식 / UV 살균소독 + 약풍 건조 방식입니다. 타이머는 히터식인 YJSH04 신발건조기에만 있으며, 살균기능에 보다 특화된 것은 썬웨이브 풋풋해 신발건조기 입니다.




20년 6월 14일 기준 가격은 YJSH04 신발건조기 29,800원이며, 썬웨이브 풋풋해 신발건조기는 35,590원인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성품 비교 




각 신발건조기의 구성품은 히터식, UV 살균 방식의 차이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패키지입니다. 두 모델 모두 USB 방식인 만큼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이 들어있으며, 히터식/UV 살균 방식을 잘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히터방식인 YJSH04 신발건조기는 케이블이 굵고 일체형이라 분실 염려가 낮은 것이 장점입니다. 다만 제품 자체의 크기가 약간 크게 느껴져 여성분들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는 약간 부담스러울만한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썬웨이브 풋풋해 신발건조기는 귀여운 계란형 디자인과 신발거치대, 파우치까지 제공되어 휴대성을 한층 강조한 면이 돋보이는 패키지 구성입니다. 실제로, 부담 없이 파우치에 한 번에 넣고 다닐 수 있었던 건 썬웨이브 풋풋해 모델이었습니다.



썬웨이브 풋풋해 신발건조기의 마감은 고급스러운 하이글로시 소재로 마감 되어있어 나름 세련된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계란 한알 크기와 그립감이 비슷해서 어느 곳에서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렇게 거치대를 활용해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 분실 위험도 없었고, 손가락에 걸치고 다녀도 될 정도로 편리했습니다. 그냥 신발에 쏙 걸쳐 넣으면 되니까요





작동방식 및 부가기능 장 & 단점




다음으로 각 신발건조기 제품의 작동 방식을 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썬웨이브 풋풋해는 UV 방식이고 YJSH04 모델은 히터방식입니다. 다만, YJSH04 모델은 별도의 탈취모드가 없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꼽을 수 있겠고요 썬웨이브 풋풋해 모델은 히터방식보다 발열이 약할 것으로 추정하지만


UV 자외선에 의한 살균 방식이 더 우수할 것이라는것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썬웨이브 풋풋해 모델은 상당한 수준의 저소음팬을 사용하여 UV 살균 LED가 쬐어지는 동안에 LED 상하단 공기구멍을 통해 바람이 드나들긴 합니다만 그 정도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열을 방출해서 신발을 잘 말려야 한다' 라는 목적에 부합할 것으로 보이는 제품은 YJSH04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 열전도 효율이 우수한 세라믹 발열판을 사용 높은 온도를 유지하여 서라운드로 방사한다는 것은 UV LED 살균 방식이 가지지 못하는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썬웨이브 풋풋해의 가장 큰 장점은 '휴대성' 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사진처럼 간단하게 거치대 하나만으로 구성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고, USB 방식으로 어떤 상황에서건 쉽게 구동할 수 있는것도 좋고요. 다만, 자체적으로 타이머 기능이나 온도조절 부가기능이 없는 것은 사용자의 선택폭을 좁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UV LED 빛 강도는 꽤 센 편으로 오래 보고 있으면 시력에 좋지 않으니 꼭 참고하셔서 어린아이들이 오래 보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주세요!




YJSH04 신발건조기의 발열 방사 범위는 360도 서라운드를 추구합니다. 하단 열 배출 구멍을 통해, 내부 발열을 해소하고 전면 방사 필터 및 상단 열 방사 필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열을 방사합니다.


발열 시작 시간은 USB 전원을 꼽은 후 약 3분 정도 내로 몸체가 뜨뜻해지더군요. 과연 신발도 몸체가 뜨뜻해진 만큼 마를지 아래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YJSH04 신발건조기의 장점 중 하나인, 타이머 기능입니다. 타이머는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며 3시간 / 6시간 / 9시간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벤치마크 1) 완전히 젖은 신발 건조 테스트




각 모델의 신발 마름 정도를 테스트해보겠습니다. 신발은 1종, 한 짝 씩 각 신발건조기 한쪽을 넣어 동일 신발 상황의 각 신발건조기 모델 건조 정도를 테스트했습니다.


첫번째 테스트는 '물에 완전히 적신 신발' 기준입니다.



우선 신발 내 ,외부에 물을 완전히 적셔준 후 물이 신발에 흡수될 수 있도록 5분 정도 대기 후 테스트하였습니다.


▲ 내부에 물을 어느정도 빼낸 후 '완전 흡수 된 상태' (5분 대기)


▲ '신발 한 켤레 씩' 신발 건조기 A/B 제품에 장착.


건조 상태는 30분 마다 체크하였으며, 손을 직접 넣어 신발 천 부분을 짜보며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테스트 직후 ~ 30분 -> 1시간까지]




테스트 시작 직후 온도는 사진처럼 낮게 측정되었습니다. 

1시간까지는 건조 정도에 시작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히터방식인 YJSH04 신발건조기는 발열 부분과 직접 닿는 앞 코 부분은 확실히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UV 방식은 저소음 팬 바람 + UV 램프로 건조하기 때문에 비교적 차가움이 느껴졌습니다.


두 모델 모두 깊숙이 넣었을 경우, 앞코부분은 1시간내로 70% 정도 건조되었습니다.




UV 자외선 건조 방식인 썬웨이브 풋풋해는 앞코쪽 천 부분을 짜니 물기가 약간 나왔습니다.



1시간째부터는 건조위치를 변경해줬습니다. 이유는 앞코 부분은 거의 다 건조됐기때문입니다. 히터방식 신발건조기와 UV 자외선 방식 모두 살짝 중간쪽으로 위치변경을 했습니다.


히터방식 YJSH04는 중간 발등 부분에서 물기가 살짝 묻어났지만 그 양이 손톱 반 정도로 많지않았지만, UV 방식 썬웨이브 풋풋해는 손톱 1개 분량으로 꽤 많은 양의 물기가 묻어나왔습니다.


두 모델의 건조 시간에는 약 30~40분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1시간 경과


신발 내부 온도를 재봤습니다. 썬웨이브 풋풋해 UV 자외선 건조기는 29.8도이며, 히터방식 YJSH04 건조기는 36.2도로 측정되었습니다. 두 모델 약간씩 높아지는것을 보니 차차 건조효과가 나타나고있는 것 같습니다.











1시간째 건조 상태를 영상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시간 30분 경과




이제부터는 앞코는 확실히 90% 정도로 말라서 물기가 묻어나지 않구요. 중간 발등부분도 크게 물기가 묻어나오진 않습니다. 1시간 반 전후로해서 히터방식인 YJSH04 신발건조기가 더 빠르게 건조되는 것 같습니다. 


히터방식 YJSH04는 중간 발등부분까지 천을 짜도 물기가 손톱만큼 묻어나진 않았으며 직접 히터가 닿는부분을 제외하고 축축한 느낌이었습니다. UV 자외선 방식은 아직까지 앞코를 제외한 부분이 물기가 손톱 반절정도로 묻어났습니다.



1시간 30분째의 온도는 전체적으로 축축함이 남아있는 탓인지 온도 차이가 1시간째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올라가고있는것을 보니 차차 건조되고있었습니다.




2시간 경과



2시간째부터는 히터방식 신발건조기 YJSH04는 물기는 90% 이상 묻어나지 않습니다. 축축한 느낌만 들고, 이제 앞코는 완벽히 건조되었습니다.


깔창 부분과 발열부와 직접 닿는 발등 부분은 1시간 때보다 한 40% 정도 더 건조되었습니다.

(위 사진 손가락 부분까지 90% 이상 건조완료)


반면 UV 자외선 방식은 1시간 30분째부터 살균효과 때문인지 내부에 신발 오래 신으면 나는 비린내 같은 건 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건조는 아직까지 물기가 손에 어느 정도는 묻어 나왔습니다.



히터방식인 YJSH04가 확실히 UV 자외선 방식보다는 직접 건조력이 더 좋았습니다. 2시간째의 내부 온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히터방식 YJSH04 신발건조기 온도 (36도)


▲ UV 자외선 방식 썬웨이브 풋풋해 온도 (30.9도)




2시간 30분 경과




2시간 30분째부터는 히터방식 YJSH04 신발건조기는 중간 부분까지 확실히 말랐습니다. 앞코는 다 건조됐고, 중간 발등 부분까지는 약 6~70%정도 건조되었습니다.


다만  UV 자외선 건조 방식은 냄새는 확실히 덜하나 2시간째랑 마른 부분이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여전히 앞코를 제외한 발목 부분과 옆은 축축했습니다. 건조가 아직까지도 좀 더디군요. 2시간 30분째의 온도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 히터방식 YJSH04


▲ UV 방식 썬웨이브 풋풋해




3시간 경과




3시간 경과한 상태는 신발의 깔창이 확실히 더 건조된 것이 느껴졌습니다. 뒤꿈치는 아예 제품이 닿지 않기 때문에 처음과 차이가 없었고, 발등 옆 부분 일부 닿지 않는 부분도 여전히 축축했습니다.


발등 부분을 반으로 나뉘어서 앞코까지는 90% 이상 건조된 상태였습니다. 여전히 UV 자외선 방식은 물기가 많이 느껴지고 건조가 더딥니다.


▲ 히터방식 YJSH04 온도


▲ UV 자외선 방식 온도



3시간30분 경과



3시간 30분이 지나자 UV자외선 건조로 말린 신발의 반절 정도가 이제서야 축축함이 꽤 사라졌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뒤꿈치 부분은 많이 축축하지만 전체적으로 축축하다는 느낌보다는 이제 발등 중간 부분까진 말랐다는 것이 히터 방식과 차이가 좀 있습니다.


아무래도 UV 방식이다 보니 살균효과에 집중돼서 건조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고 약하긴 합니다. 히터방식 YJSH04 신발건조기는 깔창은 뒤꿈치를 제외한 앞 코 부분부터 중간까지 80% 이상 건조되었고, 이제 천을 짜도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3시간 30분째부터 이렇게 손을 전부 다 넣어도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물기는 손등에 전혀 묻어나오지않았네요.



깔창부분도 발열부와 직접 닿는부분은 다 건조되었습니다.



만약, 더 빠르게 말리고 싶다면 이렇게 중간중간 발열부쪽으로 눌러주세요 ^^




4시간 경과



YJSH04 히터형 신발건조기쪽은 이제 발등 커버 부분 목까지 다 건조됐습니다. 끈도 거의 다 말랐네요. 발등 커버 좌/우측 모두 60% 정도 이상 건조됐습니다.



이제 UV 자외선 신발건조기도 신발의 천을 짰을때 물이 나오지않습니다. 이제서야 두 신발건조기의 차이가 어느정도 좁혀졌습니다.



표면에 직접적으로 반사돼서 천의 온도는 약 37도이며, 깔창 온도와는 약 6도 정도 차이가 납니다. 아무래도 깔창 쪽은 내부 공기흐름 온도 + 열을 직접 방사 받는 쪽이라 온도가 더 높게 측정되는 것 같아요.



UV 자외선 썬웨이브 풋풋해 신발 건조기의 표면 근처 온도는 약 36도로 측정되었습니다. 초반보다 많이 올라왔네요. 덕분인지 건조속도가 초반보단 빨라졌습니다.


일단 4시간쯤 건조하니까 전체적으로 두 신발 건조기 모델 모두 반 정도가 건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정도 속도라면 7~9시간 정도라면 완전히 마를 것 같네요.


4시간 이후부터는 약 8시간 이후의 경과 상태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그때도 더 마르지 않았다면 10시간, 11시간도 확인해보도록 하죠~



8시간 경과



제가 4시간 이후부터 1시간 간격으로 체크를 했는데요, 두 모델 모두 위치 변경을 6시간째까지는 하지 않았습니다.


히터방식은 7시간째 부터 신발 깔창 부분까지 다 말랐기 때문에 아래 사진처럼 전방 히터 위치를 바꿔주었습니다. 7시간 30분째부터는 발목의 끝부분만 제외하고는 거의 다 건조되었습니다.


반면, 중간 부분부터 깔창 일부분을 제외하면 UV 썬웨이브 풋풋해 신발은 건조 상황이 여전히 비교적 느리게 느껴집니다.



UV 자외선 건조 방식은 바로 이 부분이 약간 축축하더라구요. 



반면, 히터 방식은 뒤꿈치 끝단 부분을 제외하고 이 부분은 전부 다 말라서 건조 상태가 매우 괜찮았습니다. 사실 뭐 이 정도면 한 시간 정도만 직접적으로 방향 쏘여주면서 말려주면 금방 다 마를 것 같아서 바로 전방 히터 방향으로 쏘여주었습니다.



바로 이렇게 해줘 변경하였고, 다른 한쪽 켤레의 UV 자외선 썬웨이브 풋풋해도 직접 UV 자외선을 뒷꿈치 쪽으로 쬐어주었습니다. 사실 두께가 굵고 계란형 디자인 때문에 뒤꿈치를 말리는 데는 썬웨이브 풋풋해가 더 좋았습니다. 히터방식은 약간 높이가 있는 데는 얇은 두께 때문에.. 아쉬웠습니다.


▲ 8시간째의 히터방식 신발건조기 YJSH04 표면온도입니다.


약 43도로 측정되었습니다.


▲ UV 자외선 신발건조기의 신발 표면온도는 약 37도로 측정되었습니다.




8시간째 말림 정도를 영상 테스트 해봤습니다. 판단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용 전 / 후 탈취 효과 비교 ( UV 방식 / 히터 방식)



UV 방식 / 히터 방식 신발건조기 모두 탈취 효과는 어느 정도 건조가 진행된 이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손으로 신발을 짜서 물기가 손톱 반절 정도 묻어나오는 상황'

에서는 탈취 효과가 금방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UV 자외선 건조 방식인 썬웨이브 풋풋해는 이불을 일광건조했을 때 나는 그 냄새.. (군필자 분들은 다 아시죠...?!) 그 뽀송뽀송함이 더해지는 게 좋았고요. 히터방식은 이런 냄새나 향은 나지 않으나 UV 방식에 비해 빠른 건조가 장점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컨버스 단화 같은 건 잘 빨아신지를 않아서 냄새가 좀 심했는데요; 확실히 UV 방식이 냄새는 덜 한것 이 자외선에 의한 세균 분해효과가 뛰어나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직접 세균이 분해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수치상으로 측정해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제가 그런 기기가 없다는 게 좀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완전히 마른상태 ~ 완전히 젖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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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방식 썬웨이브 풋풋해

10

9.5

9.3

9

8

7.5

7.5

6.5

6

히터방식 YJSH04

10

9.5

9.3

9

8

7

6.5

5

3






1부 결론 및 2부 예고


이번 리뷰에서 살펴본 두 신발건조기 모델 모두 막 3~4시간 내에 완전히 싹 건조되는 그런 효과는 없었습니다. 다만, 히터방식인 YJSH04 신발건조기는 확실히 4시간 정도에 60% 정도 가까이 건조되는 게 좋았습니다.


반면, UV 방식은 탈취 효과는 우수한 편이지만 히터방식에 의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확실히 빠른 건조를 원한다면 히터방식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각 모델에 대한 중간 평가를 남겨보자면, UV 조명을 사용한 썬웨이브 풋풋해 신발건조기는 발열이 적고 탈취 및 살균 효과에 중점이 있는 제품이라 변형 우려가 있는 가죽 신발이나 구두, 또는 운동화에 사용함이 적합해 보입니다.


히터방식인 YJSH04 신발건조기는 열을 직접 60도 가까이 내주기 때문에 높은 발열로 인해 신발의 변형 우려가 있으므로 비싼 가죽 신발이나, 수제화, 구두 등에는 비교적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캐주얼한 스니커즈, 천 컨버스 단화, 변형 우려가 없는 신발이나 슬리퍼 / 운동화 / 구두 류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원 부분에서는 두 모델 모두 전원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요..


다만, UV 썬웨이브 풋풋해 신발건조기는 최대 연속 사용시간이 2시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타이머 기능을 최소 3시간 최대 9시간까지 설정 가능한 YJSH04 신발건조기에 비해 점수를 낮게 줄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YJSH04 신발건조기의 생김새로부터 기대한 점은 헤어 드라이기처럼 '열풍'이 나오는 건가?! 였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열풍'이 아닌 '발열' 수준이었다는 점은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차기작에서는 개선되면 좋을 것도 같네요..


이어질 2편에서는 '땀에 적당히 젖은 신발'을 기준으로 건조 테스트와 전력 사용량 및 온도 테스트, 마무리 결론 & 별점까지 간략하게 도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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