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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건조기 전격 비교 리뷰 (샤오미 디어마 HX20 vs 에브리봇 신애바람 SA100) 1편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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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05: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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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건조기 전격 비교 리뷰

(샤오미 디어마 HX20 Vs 에브리봇 신애바람 SA100) 1편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신발이 자주 젖게 되는 시기죠. 이럴 때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유용한 아이템이 바로 신발건조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을 시작으로 총 2편에 나눠서 2대의 신발건조기를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중국의 실수? 샤오미 디어마 HX20


먼저 살펴볼 제품은 안 만드는 게 없는 샤오미에서 출시한 HX20입니다. 구성은 본체, 사용설명서 그리고 돼지코 어댑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직구하는 분들은 110-220v 돼지코는 별도로 구입 하셔야 합니다. 



수입업체를 통해 판매된 제품이다 보니 설명서가 있긴 했지만, 기기에는 모두 한자로 메뉴에 대한 설명이 쓰여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글 설명서가 들어있지 않는 한 모드가 뭔지 잘 모릅니다.


간단히 설명해드리면, 좌측에 4개 모드 (표준, 구두, 오존, 약한바람)와 우측에 시간 (30분, 60분, 180분, 120분) 램프가 있고, 그 하단에 있는 3가지 버튼 (좌측부터 모드변경, 시간변경, 전원 및 작동)으로 되어있습니다. 


작동은 전원버튼 - 모드변경, 시간변경 - 다시 전원버튼을 누르면 시작이 됩니다. 조작은 직관적이라서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건조방식은 전기방식으로, 표준 소비전력은 235W입니다. 전기 사용량에 대한 이야기는 2편에서 다시 하도록 하고, 우선 작동방식은 히터식입니다. 본체에서 달궈진 열기가 호스를 통해 공기 배출구로 나오면서 신발이 건조되는 방식입니다. 단순히 열기만 배출하기 때문에 최근 제습기에 달려서 쓸 수 있는 제습 방식과는 다르죠. 

 


호스는 양발에 맞게 2개로 길이는 약 28cm 정도로 생각보다 짧습니다. 




짧은 길이를 보완하기 위함인지 뒤쪽에는 지지대가 있어 본체를 기울여서 쓸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이런 식으로 신발 높이 따라 지지대를 세우거나 아예 눕혀서 쓰는 게 낫습니다. 또한 신발 두 켤레를 겹쳐서 가운데 하나씩 장착하면 2대도 건조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안정성이 떨어져서 테스트는 모두 한족씩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다만 각도도 애매하고 의외로 지지력이 약해서 호스가 짧다면 그냥 우선 호스를 신발에 고정하고 적당히 눕혀서 쓰는 게 더 편합니다. 나름 신발 종류에 따라 조절할 수 있게 해놓은 것 같은데 본체 크기 대비 사용 편의성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한 인기템? 에브리봇 신애바람 SA100


이어서 신애바람 SA100 신발건조기입니다. 양쪽 신발을 거꾸로 꽂아서 쓰는 방식으로 본체 크기는 꽤 큰 편입니다. 무게중심이 아래쪽으로 잘 잡혀있어 안정적으로 거치해 쓸 수 있죠.



조작은 SET, - /+ 버튼 3가지로 가능하고, 위쪽에는 현재 상태를 보여주는 LCD창이 달려있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샤오미 제품과 약간 다르게 순환방식의 열풍식 건조기로 직접적으로 뜨거운 바람을 내보내는 건 동일하지만, 조금 낮은 온도의 바람을 팬을 통해 순환시켜서 신발 내부를 균형 있게 건조하게 되죠. 또한 신발뿐만 아니라 장갑이나 헬멧과 같이 올려놓을 수만 있다면 건조시키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신발 장착부 위쪽을 보면 앞뒤로 모두 열 배출구가 뚫려있는 걸 볼 수 있죠. 또한 단순히 건조뿐만 아니라 탈취 및 음이온 발생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부가기능은 더 좋은 편입니다. 



조작은 SET 버튼을 약간 길게 누르고 점등되면 바로 다시 한번 눌러 건조시간, 탈취 시간, 작동 온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따로 설정하지 않으면 기본으로 5분 탈취, 20분 건조로 작동됩니다.




다만 굉장히 조작감이 좋진 않습니다. 여러 번 시도를 해서 간신히 건조시간과 탈취 시간을 바꿀 수 있었는데요. 몇 번 조작해보면 감이 오긴 하는데 처음쓰는 사용자라면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능테스트 


첫 번째 리뷰에서는 실제 세탁 후 12시간 정도 물기를 뺀 신발을 건조하는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사실 신발건조기 자체가 물기가 떨어지는 세탁 후 신발을 건조하는 용도는 아니기 때문에 이 점을 먼저 참고 부탁드립니다. 



장시간 테스트를 진행해야 해서 방에 콘센트 옆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신발은 뉴발란스 1080 러닝화로 일반적인 사계절 운동화 수준의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신발을 같은 조건에서 한족식 양쪽의 건조기에서 테스트할 예정이라 우선 객관적인 신발 상태를 맞췄는데요. 수치로 보여드리면 대략 76%정도입니다. 이후 시간대별 건조 상태는 촉감을 통해 체크했습니다.




또한 신애바람 제품 세팅을 60도 건조 30분으로 맞췄고, 샤오미 제품도 30분 표준모드를 사용했습니다. 샤오미는 온도조절이 불가능하고, 스펙상 65도로 작동된다고 합니다. 이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30분 경과


양쪽 기기에서 건조를 한 뒤, 30분이 지난 상태에서 1차 체크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신애바람에서 건조한 왼쪽 신발부터 체크해보니, 앞쪽뿐만 아니라 중간 부분까지도 건조가 약간 된 상태로 열기가 남아있었습니다. 조금 식혀보니 아직 건조되었다는 느낌보단 축축함이 더 있었습니다. 



이어서 샤오미입니다. 상대적으로 신애바람보다 작동온도가 높고, 열 배출구가 앞쪽에 있어서 그런지 발 앞코 쪽이 상대적으로 건조가 더 된 상태였고, 그만큼 뒤쪽은 거의 건조가 안되었습니다. 아직까진 뭔가 건조되었다기보다는 둘 다 열기가 신발에 있는 수준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냄새 면에서 보면 아직까진 둘 다 비슷한 상태였습니다. 



1시간 경과


이어서 다시 30분을 작동시켰습니다. 





이제 두 제품 모두 약간씩 건조된 부분이 생기기 시작했고, 특히 신애바람의 경우, 뒤쪽까지도 약간 말라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샤오미는 뒤쪽까지 열기가 가지 않아서 그런지 앞쪽만 더 마른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샤오미 쪽에서 건조한 신발에서는 냄새가 비슷했고, 신애바람은 조금씩 없어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1시간 30분 경과


이어서 다시 30분을 더 건조헀습니다. 



이제부턴 조금씩 더 차이가 나기 시작했는데요. 신애바람쪽 건조된 신발부터 80% 정도 말랐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뒤축같이 두꺼운 부분은 아직 덜 말랐다는 느낌입니다. 냄새는 이전보다 조금 더 없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샤오미는 열 배출구가 직접 닿았던 앞쪽 부분은 거의 다 말랐지만, 뒤쪽은 40% 정도만 건조된 상태였습니다. 앞쪽에서 나온 열기가 뒤쪽까지 전달되는 게 아무래도 적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냄새 역시 전에 체크했을 때와 비슷했습니다. 




2시간 경과


계속해서 2시간을 건조했습니다.



2시간 정도 작동하니까 신애바람 쪽은 90% 정도로 다말랐습니다. 일부 두꺼운 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바로 신어도 될 정도로 잘 말랐는데요. 냄새도 처음에 말리기 시작했을 때에 비하면 거의 안 나는 수준이 되었죠. 



샤오미로 건조한 신발 역시 앞쪽을 기준으로 70%뒤쪽까진 거의 다말랐고, 열기가 거의 안갔던 뒷축은 70% 정도 건조된 느낌입니다. 냄새도 이전과 계속 비슷한 상태였네요. 




2시간 30분 경과


연달아 30분 작동 후 다시 체크를 해봤습니다. 



신애바람 SA100으로 건조한 신발은 다 말랐다고 봐도 될 정도로 뽀송해졌습니다. 더이상 건조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였고, 냄새 역시 양호했습니다. 



샤오미로 건조한 신발 역시 뒤쪽까지 거의 다 말랐는데요. 약 90% 정도 건조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건조가 다 된 앞쪽에서 남는 열기가 뒤쪽까지 전달되는 양이 늘어나다 보니 뒤쪽에도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냄새는 그대로입니다. 




3시간 경과


3시간 경과 후 체크를 진행했습니다. 



신애바람쪽은 사실 더 하는 의미가 없지만 마지막으로 진행했습니다.

건조가 다 되었고 냄새도 더 잡혔습니다. 



샤오미쪽도 전체적으로 완전히 건조된 상태로 사실 그냥 신어도 될 정도가 되었는데요.

다만 냄새는 비슷했습니다. 

 



결론


두 쪽 모두 건조가 다 된 상태라 더 이상하는건 의미가 없을것 같아 3시간까지만 테스트를 진행하고 결론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신애바람의 경우, 전체적으로 바람을 순환시켜 건조하는 만큼 건조시간이 빨랐고, 오히려 건조되는 시간 내내 크게 주변 습도에 영향을 받지 않아서 그런지 따로 탈취 기능을 쓰지 않았음에도 냄새가 꽤 잡혔습니다. 


상대적으로 샤오미의 경우, 열 배출구가 향하는 근방의 건조속도는 굉장히 빨랐지만 열기가 신발 전체로 퍼지지 않아서 그런지 뒤쪽까지 건조되는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요. 또한 열기가 닿지 않는 부분은 건조되는 동안 상대적으로 주변 습도의 영향을 받아서 아무래도 냄새가 잡히는 게 덜했습니다.


단순건조, 표준건조 모드에서 비교해본 결과 신애바람이 아무래도 성능적으로 더 우수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다만 샤오미에도 악취 신발이나 양말을 건조할 수 있는 오존모드가 따로 있기 때문에 해당 모드를 쓰면 조금은 보완될 것 같고, 열배출구를 뒤쪽에 배치시켜서 원하는 부분을 건조한다면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한눈으로 보기 쉽게 별점 및 표와 그래프로 정리하면서 첫 번째 비교 리뷰를 마치려고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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