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용해 본 모니터는 '크로스오버 2885U IPS UHD HDR 평면 무결점' 입니다.
박스는 손잡이가 있는 종이 박스 재질입니다. 모니터의 특징이 포장에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패널 전 / 후면입니다.
디자인은 잔선이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스탠드 결합부에 베사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모니터 암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네요.
도난 방지를 위한 켄싱턴 락 홈도 있고, 보이지는 않지만 스피커도 갖추고 있습니다.
입력부는 DP x 1, HDMI x 3, 오디오 단자, 전원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OSD는 버튼식으로 패널 오른쪽 후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구성품은 박스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스탠드, 어댑터, DP포트, 설명서, 여분의 나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니터 결합 후 모습입니다.
모니터는 나사가 필요없는 결합식으로, 편리하게 패널과 스탠드를 결합 / 분해할 수 있습니다.
스탠드 결합 후 모습입니다.
스탠드는 일반적인 틸트를 지원하며, 각도는 사진과 같습니다.
책상 위 설치 모습입니다. 작은 책상에도 적당한 크기로 들어감을 확인 가능합니다.
모니터는 UHD의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컬러 비트는 일반적인 모니터의 8bit 보다 높은 10bit 지원 패널로 고해상도에 맞는 컬러 표현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고해상도여서 일반적인 인터넷 화면이 넓어보이도록 출력됩니다.
OSD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특징으로는 HDMI 1번 포트가 2.0버전을 지원한다는 점을 확인 가능합니다.
버튼 하나로 다양한 외부입력을 조정 가능합니다.
FPS 게임을 위한 조준선도 버튼 하나로 ON / OFF 가 가능합니다.
이 모니터의 최대 장점은 30만원대의 가격으로 UHD 화면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가장 활용도가 높은 것은 유튜브 4K 영상을 즐기는 것입니다.
선명하고 화사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는 후면부에 스테레오 스피커를 지원하며, 윈도우 상에서 음량조절이 가능합니다.
사양이 받쳐준다면, 4K 해상도를 이용하여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제품은 고해상도와 높은 비트 수를 지닌 모니터로, 고해상도의 영상을 감상하는 유저들이 접근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결 포트가 4개나 되어 기기 호환성이 좋은 편이며,
크롬캐스트나 미박스 같은 제품 (셋톱박스) 을 갖고 있다면 더욱 활용을 잘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가격은 30만원대 초반으로 UHD를 노리는 분들이 충분히 접근 가능한 가격대라 생각합니다.
자세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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