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14.4v 제품으로 무선 드릴입니다.
회사가 세진 충전드릴이라는 이름이로 사용이되는데
아쉽게도 인터넷이나 다나와 검색에도 나오지 않더라구요.
많은 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서 아쉽네요.
그래도 이 제품은 간단한 사용에는 충분한 힘을 발휘하더라구요.
제품의 초창기에는 배터리도 오래가고 힘도 좋은 느낌이었는데
요즘에는 사용 시간도 줄어들고
그에 따라 힘도 약해진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고향에서 농사를 짓는 곳에 사용하는데 매년 사용하고는 있지만
새로운 제품을 하나 구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앞에 드라이버 날을 교체하거나 할 때는
입구 부분을 손으로 돌려서 열고 조이고를 할 수 있어서
간단하게 교체가 가능하고
제품의 힘을 조절 하는 곳도 숫자가 씌여진 곳을 돌리면 벽을 뚫을 때
사용하는 날로 더 좋게 사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물론 벽을 뚫기에는 조금 아쉬운 힘이 나오더라구요.
옆에 보면 드라이버 날을 끼울 수 있는 곳도 존재하고
충전 배터리도 14.4V 여서 비교적 강한 힘을 내기는 하지만
오래된 사용시간과 비교적 메이커 아닌 제품으로
좀 허술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버지가 사용하시는 거 같이 사용했는데
어디서 구매해 오신 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이번에는 이름도 있고 가격도 적당한 선에서 존재하는 제품이 많아서
그런 제품을 한 번 구매해 드려야겠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제품이 있어서 좋은 제품 한 번 구매해야겠습니다.
추가 배터리를 구매하려고 알아보았지만
역시 인터넷에 존재하지도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적당히 이름있는 제품을 이용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릴이 들어가는 입구를 돌리면 나사를 뺄 수 있어서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뒤에 숫자부분도 힘을 조절 할 수 있어서 사용하지만
굳이 이 제품을 이용해서 벽을 뚫는 일이 없어서 사용안해도 될 것 같아요.
다른 제품을 이용해서 그런 일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장점
1. 들고 다닐 있게 만든 충전 전동 드릴이어서 너무 간편합니다.
전기 사용이 불편한 곳에서 전동 드라이버가 필요하면 이 제품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입구 부분을 손으로 조이고 풀 수 있어서 간단하게 사용이 됩니다.
다른 제품은 전용 공구가 필요해서 사용하는데
은근 불편해서 힘들더라구요. 그렇지만 손으로 간단하게 돌릴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단점
1. 충전용 드라이버다 보니 아무래도 힘의 한계가 존재하더라구요.
그리고 사용한지 오래되었다보니 그 힘이 약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교체도 힘든 이름없는 회사라서 더욱 불편하더라구요.
제품을 사용하면서 간단하게 드릴 용도로는 충분하게 사용이 가능하지만
구멍이 없는 곳을 뚫거나 나무와 나무를 나사로 연결해서 뚫으려고 한다거나
다양한 힘이 많이 필요하는 상황에서는 이용이 불편하더라구요.
조금 우수한 제품의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