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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까지 되는 턴테이블 소니 PS-LX310BT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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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18:35:11
조회 수
741
9
댓글 수
5

턴테이블을 오래전부터 가지고 싶었지만 실제 구입을 하기까지 자그마치 2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구입을 망설인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무래도 충동적으로 구입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매번 구입을 망설이다가 결국에는 매번 구입을 포기했던 경우입니다. 그리고 턴테이블을 구입을 하더라도 막상 LP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추가로 자금 투입이 많이 될 것 같아서 매번 포기를 하곤 했었습니다. 말 그대로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으로 인한 구매 보류였습니다.


한남동 바이닐 앤 플라스틱 


그러다가 정말 우연치 않은 기회에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가 생겼는데요. 이태원 구경할 겸 방문한 바이닐 앤 플라스틱이라고 하는 매장에 정말 우연치 않게 턴테이블 할인 행사를 하게 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구입한 소니 PS-LX310BT 가격은 국내 인터넷 최저가는 물론 해외 직구 가격보다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마지막까지 갈등했던 오디오 테크니카 턴테이블


처음에는 가성비를 생각해서 오디오 테크니카 턴테이블을 구입하려고 했지만 실물을 보니 소니 제품과 가격 차이도 크지 않고 디자인도 딱 제 취향이더라고요. 그래서 소니 제품을 구입했던 경우입니다. 저도 제가 이렇게 턴테이블을 충동 구매 하게 될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스피커 일체형의 레트로한 디자인 제품도 있다.



물론 좀 더 레트로 한 디자인의 턴테이블도 있었지만 그런 제품들은 예전부터 제외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음질이나 편의성, 잡다한 기능을 떠나서 사용 중에 불량이 많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접하게 되었거든요. 특히 불량 관련 글을 보니 한, 두 사람의 문제가 아닌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구매 리스트에서 스피커 일체형 레트로 디자인의 턴테이블은 과감하게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턴테이블과 스피커


제가 턴테이블을 구입한지도 반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처음 구입할 때 했던 결심과 달리 막상 턴테이블을 구입하고 나서는 생각보다 많이 듣지는 못했습니다. 다들 비슷하시겠지만 저 같은 일반적인 직딩의 특성상 주말 이외에는 여유 있게 음악을 들을 시간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고요. 뭐 그래도 주말마다 집에서 책 읽으면서 턴테이블을 이용하여 다양한 음악을 듣고는 있습니다. 

시간이 나면 틈틈이 중고 LP를 구입하러 다닌다.


제가 턴테이블을 구입하고 나서 생긴 취미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중고나 한정판 LP 구입을 하러 다니는 건데요. 먼저 턴테이블을 구입한 분들이 왜 이쪽 취미를 가지면 돈X랄을 하게 된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정말 밑도 끝도 없이 돈이 나가는 취미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 역시 LP도 나름 많이 구입을 했습니다. 주위 지인에게서 선물 받고 빌리기도 한 LP도 있고요. 개인적으로 자주 방문하는 중고 LP 매장도 생겼을 정도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만 아니었다면 아마 현재 가지고 있는 LP의 몇 배는 더 구입했었을 겁니다.



처음에 반-완제 형태로 제공되는 턴테이블을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을 조금 했었는데요. 막상 조립을 해보니 5분도 안돼서 조립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정말 어려울 것 하나 없는 수준의 반-완제 제품입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편의성


 제가 사용하고 있는 턴테이블 외관입니다. 소니의 PS-LX310BT라는 모델로 요즘 많이 사용하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쉽게 연결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포노 앰프와 앰프, 그리고 스피커까지 다양하게 셋팅을 하는 것을 고려 했었는데요. 그러기에는 공간의 제약과 자금의 압박이 너무 커져서 그냥 포노 앰프가 포함된 턴테이블에 제가 사용하고 있던 스피커를 연결하기로 했습니다.  


먼지에 취약한 음향 기기 특성상 더스트 커버 설치는 필수


소니 PS-LX310BT 제품은 누가 봐도 턴테이블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전형적인 형태의 디자인입니다. 특히 턴테이블에 더스트 커버를 설치하고 나면 “ 모던함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라고 하는 느낌을 강조해 주는 제품입니다. 또한 더스크 커버는 스피커에서 음압을 약화시킴으로써 안정성을 높이고 왜곡을 줄여주는 역할도 합니다.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

제가 턴테이블 선택하는 요건 중에 하나가 바로 디자인이었거든요. 항상 외부에 두고 사용하는 가전인 만큼 인테리어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소니의 PS-LX310BT는 블랙 색상의 단정하고 심플한 느낌으로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어서 오래 두고 봐도 쉽게 질리지 않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니 PS-LX310BT 턴테이블 후면부

제품 후면 부에는 전원 포트와 ON-OFF 스위치, PC에 녹음 가능한 USB 포트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누가 봐도 바로 알 수 있는 포트들이라 생각됩니다.


OUTPUT SELECT? GAIN SELECT? 


다만 OUTPUT SELECT과 GAIN SELECT 이라고 표기된 포트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OUTPUT SELECT는 간단합니다. 그냥 내장 포노 앰프를 쓸 것인지 안 쓸 것인지 결정하라는 것이고요. GAIN SELECT는 턴테이블 외부로 전송하는 음량을 원하는 수준으로 정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포트입니다. 일부 사용자의 경우 음량을  선택할 때 무조건 HIGH로 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본인이 듣는 적절한 오디오 레벨을 설정해서 들어야만 왜곡을 최소화한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가정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간단하게 듣고자 한다면 OUTPUT SELECT는 LINE에 두고, GAIN SELECT는 MID에 두고 사용을 하시면 무난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스피커에 유선으로 연결하여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피커와 바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출력 전용 아웃풋 단자가 있는데요. 이 케이블은 분리가 안 되는 고정형 케이블입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로만 듣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외관적인 부분에서 다소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제가 사용하는 스피커의 경우에는 해당 포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유선으로 연결하여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LP 사이즈 설정 및 재생 속도 

제품 더스트 커버를 들어 올리면 LP를 두는 공간 옆에 원형의 조작 다이얼이 있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SIZE의 경우 LP 크기에 따라 7인치 또는 12인치 중에 선택을 하면 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LP는 12인치 사이즈입니다. 또한 속도 조절(회전 속도)을 할 수 있는 다이얼이 있는데요. 일반적인 경우라면 초기 셋팅값이 33RPM에 맞춰 놓고 사용을 하면 됩니다.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


제품 본체 오른쪽에는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블투 스피커에 연결해서 들었는데요. 요즘에는 그냥 유선으로 연결해서 듣고 있습니다. 대신 블루투스 헤드셋을 연결하여 듣고 있습니다, 물론 블루투스 스피커로 들으셔도 턴테이블 특유의 지지직 거리는 노이즈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원스텝 자동 재생


그리고 제품 정면에 있는 스위치 3개가 보이실 겁니다. 과거 카세트 테이프에서 많이 사용하던 방식의 버튼인데요. 직관적인 디자인의 버튼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START는 재생 버튼을 뜻하고, STOP은 정지, 그리고 UP/DOWN 버튼은 다음 곡으로 자동 변경을 해주는 기능입니다. 수동으로 톤암을 움직여주는 것이 아니라 재생 버튼을 누르면 원스텝 자동 재생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LP의 모든 곡 재생이 마무리 되면 자동으로 톤암이 자동으로 톤암 레스트로 돌아오는 방식입니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플래터


고무 매트 안에는 알루미늄 플래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고무 벨트가 보이는데요. LP판을 회전 시키기 위해 고부 벨트가 모터 폴리에 걸려 있는 상태입니다. 이게 제품을 해부하지 않고 제가 볼 수 있는 내부의 최대치입니다. 조립 시에도 해당 부분만 살짝 연결하면 되고요.


스피커 연결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피커는 4, 5년전에 직구 하여 구매한 MARSHALL STANMORE(마샬 스탠모어)라는 제품입니다. 당시 너무 가지고 싶은 나머지 블랙 프라이데이때 아무 생각 없이 미국에서 직구한 스피커입니다. 디자인이 너무 제 취향이고 마샬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구매를 한 제품인데요. 솔직히 전원 주택이 아닌 저처럼 아파트에서 제대로 이 스피커의 음질을 느끼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만큼 음질이 좋다고 평가하기에도 좀 애매하구요. 이제는 그냥 저냥 정이 들어서 사용중인 제품입니다. 요즘에는 스탠모어2가 출시되었다고 들었는데요. 솔직히 음질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탠모어 스피커가 월등하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선은 턴테이블, 블루투스는 구글홈과 연동시킨 스피커 셋팅

저는 턴테이블과 스피커는 유선으로 연결을 해 놓은 상태이고, 휴대폰으로 음악을 들을 때는 블루투스, 그리고 구글 홈 미니를 같이 셋팅해 놓았습니다. 평상시에는 블루투스로만 셋팅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턴테이블 들을 때만 유선 모드로 변경하여 사용 중입니다.

이제부터는 소니 PS-LX310BT 턴테이블을 실제로 작동시킬 때 영상을 간단히 같이 보겠습니다. 그냥 START와 STOP 버튼 하나만 누르면 나머지는 알아서 다 해 주는 제품입니다. 소니에서는 이를 원스텝 자동 재생기능이라고 하는데요. 그냥 한방에 재생을 해 준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영국에서 구입한 GENESIS LP

제일 먼저 들을 음악은 제가 10년전에 영국에 여행 갔을 때 캠든 록 재래시장에서 구입해 온 제네시스의 LP입니다. 당시 턴테이블도 없었는데 구입해 온 것을 보면 아무래도 구입할 인연이긴 했던 것 같습니다.


지인 찬스로 듣고 있는 유재하 LP

두 번째로는 제가 지겹도록 듣고 있는 유재하의 LP입니다. 주위 지인이 준 LP 인데요. 워낙 명반이고 유명한 노래들이 많이 있지만 LP 상태가 그렇게 좋지 못해서 약간의 노이즈가 있습니다. 아날로그 기기 특유의 노이즈가 종종 들리기는 하지만 이 나름대로 턴테이블로 듣는 매력이라 생각하고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LP를 관리해 주면서 나름 "정(情)"도 생기고 좋더라고요.

새로 구입한 비틀즈 LP

최근에 구입한 비틀즈 1입니다. 아무래도 중고 LP가 아니라 새제품이기 때문에 노이즈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확실히 CD의 선명함이나 스트리밍의 가벼움보다, 뭔가 중후한 느낌의 음질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틀즈 LP 재생 영상은 유튜브에서 저작권 관련 문제로 인하여 자동 차단이 되었습니다. 

   이점 양해 말씀 드립니다.

제가 소니 PS-LX310BT 턴테이블을 반년 넘게 사용해보면서 느낀 것을 총 3가지로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턴테이블을 구매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결심이 있었지만 막상 구매하고 나서는 생각보다 음악을 들을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휴대 편의성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기기이다 보니 집에서 여유 있을때만 듣게 되는  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는 생각보다 금액 지출이 많이 된다는 점입니다. 일단 LP를 계속 구입하게 되는데요. 중고 LP부터 한정판 LP, 새로 출시되는 LP까지 일단 구입을 계속하게 되네요. 일정 금액만 지출하면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던 스트리밍 서비스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금액 지출이 됩니다. 또한 턴테이블에 각종 소모품이 지출되는 비용도 무시 못하구요. 

마지막으로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턴테이블이 생각보다 편리하다는 점입니다. 저는 집에서 헤드셋으로도 종종 음악을 듣는 편인데요. 케이블의 제약없이 들을 수 있다는 점은 생각보다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또한 요즘에 집에 한,두개는 모두 가지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용하여 턴테이블을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편리하구요. 아무리 좋은 기기라도 불편하면 사용을 안하게 되는 것이라는 주의거든요. 

요즘에는 레트로가 편합니다.

확실히 나이가 들어가니 취향도 바뀌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이런 턴테이블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었거든요. 제가 어렸을 때 집에 있던 전축, 그리고 턴테이블은 말 그대로 계륵 같은 존재였습니다. 당시 저에게는 전축보다 친구들이 학교에 가지고 왔던 아이와나 소니 워크맨이 너무 부러웠던 세대입니다. 그리고 차후 CD와 MD의 음질에 감탄 했고, MP3의 편리함에 다시 열광을 했던 사용자입니다. 

지금은 저 역시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음악의 90%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 듣고 있습니다. 사진 역시 스마트 폰으로만 찍으면서 지낸 지 많은 시간이 흘렀고요.말 그대로 최신 기기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고 디지털이 아날로그보다 무조건 좋다는 시대 흐름을 정통으로 지내온 세대입니다. 

그랬던 제가 턴테이블을 사고 필름 카메라와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레트로나 뉴트로라는 말이 이제는 당연시 되는 세상이니깐요. 저도 제가 유행을 타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예전 제품이 더 좋아서 사용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욕이 강한 제가 또 어떤 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러한 제품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턴테이블은 꼭 새제품이 아닌 중고 제품도 나름 만족도가 높은 품목 중에 하나이니 부담없는 가격대의 제품으로 한대 구입을 해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이제까지 부족한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나와 리포터
본 글은 다나와 리포터 인증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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