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크기에 비해서 배터리 용량이 큰 거 같네요~
제품 크기를 보면 5V도 안나올 정도의 크기인데
배터리 용량을 보니 14.4로 되어 있더라구요.
친구가 사용하는 제품인데 가게에서 잠시 빌렸거든요~
가게에 있는 제품이 없어서 빌렸는데 생각보다 강력한 제품이어서 놀랐어요~
저렇게 버튼을 눌러서 회전하게 되면
불이 들어와서 어두운 곳에서 작업하게 되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더라구요.
최근에 가게 화장실을 수리하게 되었는데 불도 잘 안나오고 해서
작업하기 불편했지만 저렇게 불이 들어오니
작업하기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저기 버튼이 오른쪽과 왼쪽에 주황색 버튼이 조금 튀어나왔는데
왼쪽과 오른쪽으로 돌리면 잠김과 풀림을 쉽게 설정할 수 있더라구요.
자주 풀렀다 조였다 하는 작업을 하면 작은 몸체에도
한 손으로 쉽게 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크기를 보시면 한 손에 충분히 들어와도 작아보이는 사이즈인데요
무게는 생각보다 묵직하니 단단했지만
크기가 작아서 작은 서럽에 전동 드릴을 보관할 수 있어서
가장 좋은 점 같아요.
비록 가격이 조금 세긴 한데
그에 비해서 장점이 많은 제품이라고 보입니다.
작은 크기의 제품이지만 성능은 훨씬 큰 제품에 비해서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이게 배터리 표시인데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빨간색도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 제품을 사용하면 최대힘이 다 들어갔는지 나오는 곳이라고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동드릴을 사용하다보면 충분히 피스가 들어갔음에도 계속 헛도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런 알림이 있다면 더 이상 힘을 들이지 않고 그만 둘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피스를 해체할 때 더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품의 옆면에 어떤 제품인지 간단하게 소개하는 모습인데
모델명이 AI 414M 제품이고 14.4V의 배터리를 장착한 모습을
간단하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아임삭의 로고가 있어서
제품의 성능을 믿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름 모를 제품을 사용하다보니
이런 메이커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오히려 올라가는 느낌이더라구요.
한 손으로도 쉽게 잡을 수 있고
빌려 준 친구가 여자인데
그 친구도 충분히 쉽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괜찮다는 했습니다.
제품이 무겁고 작동이 어려우면 사용이 어려웠을텐데
가볍고 작동하기도 편리해서 아주 좋았던 거 같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낌 점은
장점
제품이 작고 가벼워서 사용하기 너무 편리했던 거 같습니다.
무겁고 사용하기 어렵다면 여성분이 사용하기는 조금 부담스럽기도 할 것 같더라구요.
제 친구가 잘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전방에 나오는 불빛이 너무 좋았습니다.
피스를 잘 조준하려고 할 때 유용했고 조금 빛이 적은 곳에서 작업할 때에도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저런 작은 하나하나가 아임삭이라는 브랜드를 만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욤~
그리고 배터리 잔량을 보이는 불빛도 이용하기 좋았는데
남은 배터리도 확인이 가능하고
또 드릴의 힘이 더 이상 안되는지에 대한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단점
아무래도 충전하는 전동드릴이라서 한계는 있더라구요.
친구의 가게에 벽 콘크리트는 이 제품으로 도저히 안되서
제가 가진 제품을 이용해서 뚫어주긴 했는데 이 제품은 안되서 아쉽더라구요.
아무래도 힘이 약한 것이 단점이지만 이 제품은 그런 용도가 아니라서 괜찮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앞에 날을 교체하는게 불가능한지 도저히 돌려도 안되더라구요.
앞을 변경해서 달느 제품을 이용해서 사용하려고 해도
도저히 기존의 제품이 나오지 않아서 다른 작업을 하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크기가 작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다른 제품에 비해 높은 성능을 내고
브랜드 이미지인 아임삭을 믿고 사용할 수 도 있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