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신궁입니다.
지난 케이스 리뷰에 이어서 ~ 이번에도 내돈내산 (내 돈 주고 내가 산) 리뷰!
AMD Ryzen 3300X CPU의 사용기 및 오버클럭 후기를 올려봅니다.
이번 사용기는 CPU 의 장착부터 간단한 스펙 소개, 오버클러킹과 쿨링, 그리고 게이밍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자! 그럼 시작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3300X의 외관입니다.
심플한 박스에 담겨있고 앞에는 3자가 선명하게 적혀있네요.
박스를 개봉하면 오늘의 주인공 CPU와 설명서, 스티커 그리고 번들 쿨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CPU 교체와 장착
이제 CPU를 장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AMD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인 Gen3 CPU까지는 AM4 소켓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므로, 기존의 CPU 장착 방식과 전혀 차이가 없기 때문에 아주 간단하게 교체/장착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리얼 벤치 1시간도 추가로 돌려본 결과는 아래 이미지와 같습니다.
4.45 GHz의 경우 1.27 V 에서 동일한 방식의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실사용은 온도가 적당한 관계로 .. 4.5 Ghz를 적용하였으며 주 사용 용도는 인터넷 서핑/글 작성과 게임입니다. (큰 CPU 부하를 야기하는 작업은 없음)
본 사용기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원본이 작성되었습니다.
원본 보기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