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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 가장 바쁜 나의 '손' 건강을 위한 손마사지기, 메디니스 핸드테라피 온열 포미손 MD-5602 손마사지기!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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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11:21:03
조회 수
2522
4
댓글 수
3

현대인의 몸에서 하루 동안 가장 많이 움직이면서도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곳은 어딜까?

필자는 손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하루종일 약 150g의 스마트폰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운동은 10년 뒤 내 손과 손목에 어떤 병을 불러올 것 같다는 불안감을 선사한다. 


필자는 24시간 손을 쉴 새 없이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필자의 본업이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취미가 뜨개질이기 때문이다...^^ 하루종일 손으로 그리고,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직업을 가져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손목의 삐그덕 거림으로 손목 아대를 끼고 손목 보호대를 착용해도, 일과 취미는 결코 놓지 못한다는 것을...


얼마 전에는 뜨개질(코바늘)을 하는데, 손목에서 뚝-뚝- 소리가 났다. 코바느질 특성상 손목을 같은 동작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움직임이 아무래도 손목에 무리를 준 것 같았다. 


요즘에는 필자처럼 손과 손목을 혹사시키는 이들을 위해 손마사지기라는 기특한 안마기기가 존재한다고 하는데, 필자가 오늘 리뷰할 제품은 손마사지기 중 네임벨루가 높은 메디니스의 제품이다. 의외로 내 주변 사람들이 많이 쓰고 있던, 그래서 나만 몰랐나 어리둥절 하게 되었던 '미래바이텍 메디니스 핸드테라피 온열 포미손 MD-5602' 마사지기를 지금부터 직접 테스트 해보겠다.






본격적인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 오늘 주인공이 어떤 녀석인지 잠시 살펴보자. 메디니스 핸드테라피 온열 포미손 MD-5602은 미래바이텍이라는 건강용품 전문 기업에서 제조한 손마사지기로 중국 수입품이 아닌 국내 기업이 생산해낸 우리나라 제품이다. 찾아보니 이 회사에서는 손마사지기 외에도 눈마사지기, 발마사지기, 족욕기 등 다양한 마사지기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마사지기 제조에 특화된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우선 신뢰가 간다.


메디니스 핸드테라피 온열 포미손은 손마사지기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전면 개방형이며, 충전식이라 무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3단계로 강도 조절이 가능하고 온열기능남녀 자동 선택 모드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지녔다. 검은색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우리 신랑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이제 본격 리뷰어 들어가 보실까?



1. 언박싱


처음 제품을 받아봤을 때,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놀랐다!

문득 든 생각은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기 좋을 크기(뭔가 묵직하면서 고급+건강을 담은)와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 (가격도 마음에 든다! 74,730원!)



소형 마사지기는 중국산 제품이 많다던데, 이를 의식해서 그런지 개봉부를 보면 정품인증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마치 배달음식을 받았을 때 믿음 스티커가 온전하게 붙어 있는 것을 보며 안심했을 때와 비슷한 기분이 든다.



구성품은 위와 같이 간단하다. 패키지는 본체보다 너무 과하게 크지 않아서 제품을 보관하는 용도로 놔두어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용설명서1의 경우 일반적인 사용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하나 사용설명서2의 경우 아래와 같은 설명이 추가로 적혀 있다.



손의 지압점에 따른 수지침 지압법을 한 눈에 보기 쉽도록 종이에 적어 놓았다. 굳이 마사지기를 쓰지 않고 각 지압점을 꾹꾹 눌러주면 관련 신체 건강이 좋아진다는데, 실제로 효과가 있을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2. 제품 외관


본체부터 살펴보자. 상단의 조작부는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필자와 남편은 이런 비주얼을 선호해서 매우 마음에 들었지만, 조작 버튼의 이름이 영어로 적혀 있어 외국어에 약한 부모님이나 연세가 있으신 세대들이 사용하기 어려울 듯한 걱정이 든다. 버튼의 아이콘들도 젊은 세대들에게는익숙한 그림이라 단번에 이해하기 쉽지만,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직관적이지 못한 느낌이다.



이번에는 내부를 보자. 본체 내부를 감싼 쿠션 중앙을 보면 돌기 형태의 지압판을 볼 수 있는데,

손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분에 이 지압판이 맞닿게 위치가 정해져 있는 듯했다. 뭔가 '여기서 멈추세요! 여기를 기준으로 수지침 효과가 팍팍 들어갑니다~' 하는 느낌으로 딱 걸린다.



디자인이 꽤나 고급스럽고 마음에 든다. 굴곡진 부분도 저렇게 빛을 받으니 더 이쁘게 빛이 난다. 컬러를 보면 맥북 그레이 톤보다 살짝 진한데 비슷한 톤에 비슷한 재질을 가진 소재로 만들어진 것 같다. 옆에서 보면 살짝 배트카 느낌도 난다. 



3. 디테일


3-1. 크기 및 무게


본체 크기를 살펴보자. 이미지에 수치를 표기하긴 했지만, 눈대중으로 가로, 세로, 높이가 어떨지 파악할 수 있게 아이패드 Air와 아이폰 7+를 놓고 비교해보았다. 생각보다 크진 않다.



무게의 경우 사용설명서에 명시된 무게는 700g이나 실제 저울로 측정해본 결과 770g이 나왔다!

뭐 그래도 스마트폰처럼 들고 다니면서 쓸 건 아니기 때문에 70g의 오차 정도는 관대하게 넘어가준다.




곧 있으면 며느리들이 두려워 하는 노동절, 추석이다. 이처럼 중노동이 예고되는 명절이나 직장 등에 들고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가방에도 넣어보았는데...! 작은 크로스백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가로세로 A4용지 사이즈의 숄더백에는 들어가고도 공간이 반 이상 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간혹 화장실을 가거나, 어딘가로 이동해야 하는데 마사지가 너무 좋아서 기기를 멈추기 싫다면? 손에 끼운 채로 이동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럴 때는 어떨까? (마사지기가 워낙 특이하게 생기다 보니 발상도 특이해지는 듯하다;;) 그래서 마사지기를 손에 끼우고 이동해봤다.


공기압이 손을 꽉 잡고 있어서 툭 떨어질 것 같진 않지만 공기압이 살짝 손을 풀어줄 때는 약간 헐렁거리는 느낌이다. 조심히 추측해보자면, 손가락을 모은 상태에서는 떨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손가락을 펼친 상태에서는 마사지기의 추락을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 무게도 손목에 크게 무리갈 정도가 아니었다. 거실에서 손마사지기를 사용하다가 갑자기 내 방에 충전 중이던 핸드폰이 울린다면 그대로 들고 가면서 사용해도 될 것 같다는 말씀! :-)


3-2. 조작부

조작부의 경우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어르신들의 경우 단순화된 아이콘과 영문 메뉴명으로 인해 적응하는 데 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하지만 필자 같은 30대들에게는 심플한 구성과 간단한 조작법이 제품에 빠르게 적응하는 데 장점이 된다.




전원 버튼을 켜고 제품을 작동시키면 위 영상처럼 각 메뉴 아이콘 위 램프에 조명이 들어온다. 또한 각 마사지 모드와 사용 시간에 따라 컬러가 바뀌어 현재 사용 정보를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온열 버튼의 경우 내가 사용하고 싶을 때와 사용하기 싫을 때 자유롭게 켜고 끌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참고로 매드니스 손마사지기는 남녀모드를 지원한다. 그래서 Power를 작동하고 5초 안 성별(여/남)버튼을 누르지 않는다면 마사지 모드가 작동하지 않고 자동으로 꺼진다. 그러니 꼭 전원버튼을 켜고, 성별 버튼을 눌러 작동시키도록하자.


3-3. 내부 디테일





매드니스 핸드테라피 손마사지기는 약/중/강 세 가지 모드로 작동한다. 작동시켰을 때 내부 공기압 효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영상으로 구성하였다. 위 영상은 여성 모드를 선택했을 때의 공기압 변화 상태다. 아무래도 '강' 모드의 경우 더 강한 압력으로 손을 마사지해서 그런지, '약'이나 '중' 모드보다 더 많이 공기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남성 모드도 손마사지기를 약/중/강으로 작동시켰을 때를 한눈에 보기 쉽게 구성하였는데, 남성 모드라 그런지 여성 모드보다 공기압이 더욱 꽉 차 보이는 느낌이다. 필자가 남성 모드로도 사용해본 결과 여성용의 '강' 모드보다 남성용의 '약' 모드가 훨씬 더 쎈 것을 느낄 수 있었다.


3-4. KC인증마크



국내 제품이니 당연히 KC인증마크가 있을 터! KC인증마크는 제품 하단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전으로 작동하는 만큼 본체(R-R-MV5-MVP-5501K), 배터리(YU10251-16007), 충전기(SU10602-16001)에 각각 인증번호를 받았다고 한다. 인증정보는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해보자.


인증정보 : http://www.safetykorea.kr/search/searchPop?certNum=SU10602-16001B&menu=search



4. 마사지 효과


그럼 과연 얼마나 마사지 효과가 있을까? 테스터는 필자와 남편의 손으로 각각의 성별에 따른 강/중/약 모드로 테스트해보았다. 참고로 테스트에 앞서 손의 굵기를 어떻게 하면 잘 이해할까 하여 반지 호수를 측정(누구나 자신의 반지호수 정도는 알거라 생각했다)하여 손가락의 굵기를 나타내었다.



4-1. 여성용 테스트 (굵기 12호)


필자의 경우 손가락이 그리 굵은 편도 아니고 얇은 편도 아닌데, 손목이나 손을 많이 사용하고 평소에 뻐근함이 잦아서 그런지 'H:강' 모드로 5분 정도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았다. '약' 모드의 경우 살짝만 눌러주는 느낌이라 10대 친구들이나 학생들이 쓰기에 좋을 것 같았고. '중' 모드의 경우 일반 주부들이나 손에 큰 아픔을 느껴본 적이 없는 사람들, 그리고 '강' 모드의 경우 평소에 손이 저리는 일이 많고 손을 주로 쓰는 직업인 분들이 쓰면 좋을 것 같았다.


4-2. 남성용 테스트 (굵기 22호)


남편의 경우 남들보다 손이 두꺼운 편인데, '약' 모드로 사용했던 경우 '오? 좀 괜찮은데?'라며 긍정적인 반응이었으며, 실제로 손가락을 봐도 손바닥은 하얗고 자극받은 부분만 빨개진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중' 모드로 사용할 때부터 '손에 피가 잘 안 통해서 너무 아프다!'라는 반응을 하였으며, '강' 모드의 경우 채 5분도 사용하지 못 하고 빼버렸음에도 손가락 전체가 빨갛게 부어오른 것을 볼 수 있었다.



여기서 느꼈던 건 손마사지기가 안 좋다는게 아니라 자신의 손을 굵기나 컨디션에 맞추어 무리하지 않고 적절한 모드로 사용하는 게 나의 손 건강을 위해서도 좋을 것이라는 결론이었다. 뭐, 모든 마사지기들이 다 그렇겠지만...



5. 수지침 효과


위의 마사지 효과는 각 모드별로 5분씩 테스트 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 제품의 최고 사용 시간인 15분간 사용하면 어떨까? 필자가 가장 시원했다는 '강' 모드의 5분 사용을 15분으로 늘려보았다.




사용 시간 또한 자신에게 맞는 정도로 사용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필자는 '강' 모드 5분 사용이 매우 만족스러워서 좀 더 욕심내서 15분 사용을 선택했는데, 역시나... 5분정도가 적당했다. 7분이 지나자 손이 아파왔고, 약 12분이 되었을 때는 손을 빼고 싶을 정도로 아팠다. 아무래도 수지침 역할의 돌기가 손바닥 한 곳에만 집중적으로 압력을 가했기 때문인 것 같다.



메드니스 핸드테라피 손마사지기는 앞이 오픈된 개방형 제품이라 손이 들어가는 위치에 따라서 손가락 및 손목 마사지도 가능하다. 그래서 다양하게 테스트 해보았다. 손가락 테스트의 경우 앞서 했던 테스트보다 살짝 손을 덜 넣고, 수지침 돌기 부분 위쪽에 손가락을 위치 시켜서 테스트 했는데, 아무래도 마사자기의 공기 압력이 손에 맞춰져 있어서 그런지, 손가락보다는 손바닥 아래 두툼한 부분이 더 자극 받는 걸 볼 수 있었다.


손목의 경우, 필자는 평소에도 통증이 심한 편이었는데, 'Woman 약' 모드 정도의 강도만으로도 충분히 마사지되는 것을 느꼈다. 오히려 '강' 모드는 너무 자극적이고 아팠다. 필자는 강으로 시도했다가 바로 껐다. 마치 교훈처럼 여러 번 반복해 지겨울 수도 있는데... 마사지기는 각자의 컨디션과 사용 스타일에 맞춰 무리하지 않고 사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6. 온열기능


메디니스 핸드테라피  외에도 최신 손마사지기는 대부분 따뜻한 온열기능을 갖고 있다. 마사지샵에 가면 마사지를 받기 전에 따듯한 물과 수건으로 손과 발을 닦아주는데, 이 온기가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켜주기 때문이다. 


다만 필자는 손에 땀이 많기 때문에 온열기능을 켜고 사용했을 때 '땀이 많이 나서 제품에 묻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다. 그러나 막상 사용해보니 온도가 높지 않고 따뜻하게(뭔가 겨울에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난로처럼) 손을 감싸주기 때문에 땀이 날 정도는 아니었다. 그래도 '이 온열 기능은 몇 도까지 올라갈까?' 궁금해서 온도를 측정해보았다. 공기 주머니가 움직이는 제품이라 안쪽까지 정확한 측정이 가능할지 우려가 되었지만, 도전해서 나쁠 건 없으니...

 



영상을 보면 대략 수지침 돌기가 있는 부분이 33도까지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체온과 근접한 수준의 따뜻함이라 온열기능이 뜨겁다고 느끼지 않는 것 같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더해본다면 온열 기능만 사용할 수 있는 모드가 추가되면 좋겠다. 왜냐하면 온열 찜질이 너무 좋았기 때문! :-) 공기압으로 눌러주는 지압식 마사지도 좋지만, 필자는 찜질하듯 따뜻하게 마사지하는 게 체감상으로도 더 효과적인 것 같았다.



7. 배터리 잔량에 따른 압력 변화



모든 제품들이 완충 시 작동 파워와 어느 정도 소진되었을 때의 압력 파워가 다르기 마련이다. 특히 힘으로 근육을 자극하는 마사지기의 경우 이 작동 파워가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는데, 이 제품도 배터리 컨디션에 따라 마사지 효과가 다를지 궁금하여 테스트를 해보았다. 그 결과!!!

 

새 제품이라 그런지 크게 압력의 차이를 느끼진 못했다. 그리고 배터리가 일정량 이하가 되면 자동으로 제품이 꺼지기 때문에 끝까지 마사지 기능을 유지하려고 압력이 줄어드는 경우는 없을 것 같다.



8. 부가기능


8-1. 자동꺼짐



부가기능 중에 타이머 기능이 있다. 너무 오래 사용하다 문제가 될 경우, 특히 사용 중 잠이 들 때 미연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있는 기능 같다. 타이머는 5분, 10분, 15분으로 설정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5분을 설정하고 작동하였을 때, 제품은 5분경 크게 부풀어 있다가 시간이 되면 전원이 바로 OFF되며 종료가 된다.


그럼 공기는 어떻게 빠질까? 공기는 전원이 OFF되면 1분가량 저절로 천천히 빠지며 원래 상태로 돌아오게 된다. 혹시 '작동 중 전원을 그냥 종료해 버리면 공기압 패드가 계속 부풀어 있는 게 아닐까?' 이런 걱정이 든다면 접어둬도 될 듯하다. 마사지를 받고 있다가 급히 꺼야 할 때, 3분을 썼든 8분을 썼든 전원만 OFF하면 자동으로 공기가 빠지니 쓸데없는 걱정은 접어두자.



8-2. 충전 중 사용



메드니스 핸드테라피 마사지기는 조작부 하단의 배터리 아이콘 속 램프를 통해 배터리 상태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 완충일 때는 붉은색 조명이 3개가 들어오며 배터리 소진에 따라 한 칸씩 줄어든다. 그 때문에 배터리를 모르고 방전시킬 일은 없지만, 만약에라도 충전을 게을리해서 작동 중 배터리 방전으로 제품이 꺼진다면? 나는 지금 당장 손마사지를 받고 싶은데 배터리가 없어서 마사지기를 쓸 수 없다면?


충전을 하면서 쓰면 간단하다. 일부 제품 중에는 충전 중에는 사용이 불가한 제품이 있는데, 역시 국산 제품이라 기술력이 좋아 그런지 충전 중에도 사용 가능할 수 있게 했다. 본체에 충전기를 연결하면 하단의 전원버튼에 빨간색 불빛이 움직이기 시작하며 완충되면 조명 3개가 모두 영롱한 붉은 빛을 뽐낸다. 



9. 결론



필자의 최종 결론은 위의 표와 같다. 패키지의 경우 적당한 무게와 컬러로 부모님이나 어른들께 선물하기 좋은 디자인이었으며, 제품을 개봉했을 때의 외관도 각진 곳이 없고 고급스러운 컬러와 라인으로 비주얼이 이쁜 것이 최고 장점이라 할 수있다. 


크기는 숄더백에 충분히 들어갈 사이즈이며, 사용 중 움직일 때 손가락만 잘 펴고 버텨주면(손가락을 오므리면 빠질 수 있다) 어렵지 않게 들고 이동할 수 있다. 


조작부의 경우 간단한 구성이라 젊은 세대들은 적응이 빠르겠지만, 노인 등 부모님 세대들은 적응하는 데 약간의 학습이 필요할 수 있겠다. 은 직관적이나 전원 버튼을 누른 후 반드시 성별 버튼을 눌러야 작동이 되는 점 참고 바란다. 


압력 강도의 경우는 남성 모드의 '약'이 여성 모드의 '강'보다 세기가 더 강하며, 지압효과는 손가락이나 손목보다는 손에 맞춰서 설계된 제품이라 그런지 손바닥을 수지침 돌기 부분에 정확히 위치 시켜야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온열 기능의 경우 대략 33도씨까지 올라가는 걸 볼 수 있었는데 체온과 비슷하거나 낮은 온도라 그런지 뜨겁거나 땀이 나는 경우가 없이 손의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는 용도로 적당한 것 같았다. 


필자는 결론에서 내가 계속 사용하고 싶고 부모님께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별점을 5개나 주었다. 이번 추석선물은 손마사지기로 결정했다 :-)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다나와 리포터
본 글은 다나와 리포터 인증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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