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올리는 제품을 우리 딸아이의 핑크핑크의 자전거입니다.
제품을 딩고인데 상품명을 검색하니 이제품은 안보이네요.
사진과 같이 타이어까지 핑크색입니다. 흰색과 핑크색이 잘 조화된 자전거 같네요.
딸아이가 자전거에 타고 있는 모습이네요. 샌달도 베이비 핑크색이네요.
저때는 다리가 페달이 내려가면 끝까지 내려가지 않아서 잘 못탔었는데 지금은 더 컸으니 잘 탈수 있을꺼 같네요. 코로나로 인해서 밖에 나가지 않아서 조만간 데리고 나가서 자전거 태워 봐야겠네요.
여자 아이들이 타기에 색상도 이쁘고 다 마음에 드는데 한가지 단점을 뽑자면 보조 바퀴가 넘어지게 되면 돌아가 있더군요. 집에 몽키로 꽉 조여도 그렇더라구요.
그렇지만 우리 딸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핑크색에 기본기에 충실한 자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빨이 나가서 같이 자전거 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