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할 사양은

이번에 구매한 : 10900K / Z490 유니파이

이전에 보유한 : RADEON VII / G.Skill Memory (3600 CL15 Trident Z, 3200 CL14 Ripjaws) / MP510, WD Blue SSD / EVGA 1000 G3 PSU / Assassin 3

Z490 유니파이와 최근 가격이 안정화 되어가고 있는 10900K를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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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용도는 메인 게이밍 컴퓨터를 위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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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파이는 깔끔하고 강인한 외관 및 상급보드 대비 꿇리지 않는 스펙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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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멀구리스는 대충 가운데 짜 주고 조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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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은, 갖고있는 램 중 그나마 수율 괜찮은놈으로 풀뱅으로 꽂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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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니파이 구매한 이유가 안정적인 풀뱅 램오버를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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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이 끝났습니다. 수랭은 누수를 마음에 걸려하는터라, 대장급 공랭으로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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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업뎃부터 최신으로 진행하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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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클릭바이오스5의 화면이 보입니다. 이제부터 고생길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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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부터 시작되는 램오버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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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율이 좋지않은 녀석들로 구성되어 고생길이 훤히 보입니다만

1차 17-17-17-37-370 및 tfaw 16, tRefi 65535 만 설정 한 상태에서 4133 에 1.45v로 Z390 8700K 때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부팅되고, 테스트 구동되는걸 보고는

유니파이의 안정성이 좋다는걸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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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길 잘했고, 유니파이는 풀뱅크 오버에 있어서 좋은 선택이었다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서빨리 안정화 보고 게임 구동을 시키고 싶네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유니파이 Z490 사용기였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