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오PAO 페이셜 휘트니스 리프팅기의 2주차 글입니다.
이제는 좀 익숙하시죠...?ㅎㅎㅎ
어느덧 2주차인데요, 지난번 1주차 때 살이 좀 쪄있는 상황에서 찍은 것이라면
이번에는 다행히 살이 조금 빠졌다는 점이 특징이네요.
다이나믹한 변화를 원한다면, 역시 다이어트가 최고죠.
파오를 쓰더라도 늘어나는 볼살과 턱살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살이 찐다면 도루묵이죠 ㅠㅠ
아무튼 그래서, 이번 주차 때의 사진은 1주차 때보단 좀 턱이 줄어든 느낌으로 찍혔네요.
그나저나 사진을 찍을 때는 잘 몰랐는데 입꼬리가 약간 올라간 듯한 느낌이네요.
이번에 표정을 그렇게 지어서인지, 각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느낌적인 느낌으론 올라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체크리스트 | 0주차 | 1주차 | 2주차 |
사용 횟수 |
1 |
8 |
14 |
사용 시간 |
30초 (회당) |
30초 (회당) |
30초 (회당) |
사용 난이도 0쉬움~10어려움 |
2 (약간 쉬움) |
0 (쉬움) |
0 (쉬움) |
제품 내구성 (변화 유무 확인) |
변화 없음 |
변화 없음 |
변화 없음 |
몸의변화 |
아직 못 느낌 |
아직 모르겠음... 입꼬리가 약간 올라간 느낌...? |
입꼬리가 올라간 느낌 |
주간 평가 (10점 만점) |
5 |
5 |
4 |
이번 주차에서는 아쉽게도 연구실 일정 때문에 하루를 빼먹었습니다 ㅠㅠ
집에 도착하니까 3시가 넘었구 바로 잠들어버렸어요.
아무튼 그래서 한 회를 빼먹었네요. 죄송합니다 ㅠ
다음부터는 늦어질꺼 같으면 아침에 페이셜 휘트니스를 챙겨서 출근을 해볼까 합니다.